화면깨진 아이폰4와 넥서스S, 그리고 삼성 YP-m1으로 음감을 하였지만 여러개 들고다니기 귀찮고 해서 하나로 통합하려고 고용량 mp3찾던도중 외장메모리슬롯빼고 모든 조건을 만족하는 소니 ZX1으로 골랐습니다...
소니는 사랑입니다.
텍스트로만 이뤄진 소니로고는 이유모를 감성의 결정체와도 같죠.
전신필름을 붙여줬기때문에 사이드에도 필름이 붙어있습니다.
어차피 떨어트릴 물건도 아니니 생으로 쓰고 다녀야지요 ㅎㅎ
거대한 황동하우징의 이어폰 단자부분...
사실 저런처리의 필요성에 대해서는 의문입니다만. 멋집니다. 고급스러워보이고 뭔가 있어보이죠.
필름을 부착점에 가서 붙이면서도 저 금딱지는 뭔가 소니 워크맨의 아이덴티티같아서 재부착 해주었습니다.
없어도 상관없긴한데 역시 있는게 워크맨 스럽달까요. 안떼길 잘했습니다.
이렇게 외출기기 셋이 일단 완성되었군요.
애플 삼성 소니 골고루 아주 마음에 듭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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