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문하는데 손이 얼마나 벌벌 떨리던지...
하지만 막상 가져오니 정말좋네요..
사진나갑니다
포장이 참 이쁩니다..
요런식으로 되어잇습니다
오픈하면 바로 반겨주는 디바이스
정말깔끔합니다..
퀄리티만 보면 상위기종인 ak240보다 좋을정도입니다..
디바이스밑에 잇는박스들
가죽케이스가 들어잇네요
악어가죽(?)같습니다.. 퀄리티가 미쳣습니다 마감은 정말 초디테일해요
신나병이 있는이유는 앞쪽 스티커 급하게 때다가 자국이 남아서 ㅠㅠ
기본적으로 전면 보호필름이 처음부터 다 붙여져있습니다 (!!)
이보다 잘맞을순없네요..
정말 딱! 맞습니다.. 완벽하게.. 빠질일도 전혀없구요
볼륨노브 입니다
재생 정지버튼과 앞트랙 뒷트랙 버튼
뒷면엔 조밀조밀하게 음각으로 A마크가 되어잇습니다 (물론 위에 강화유리같은게 덮고잇어서 음각을 느낄순 없습니다)
퀄리티는 정말 극강이네요..
뒷면 접샷..
첫기동입니다 언어선택화면이 나오네요
기본적인 화면입니다..
배경무늬는 여러가지를 고르수잇더군요
이런식으로 테마가 있습니다
추후 펌웨어 업데이트를통해 더 추가해줫으면 좋겟네요
제 리시버인 se846입니다
이것으로 제 음향생활 투자는 접을려고합니다..ㅠㅠ
이런 명언이 잇죠
한방에 크게가는게 오히려 절약하는것이다..
앞으론 눈팅도하면 안될것같네요...
ak 제품들이 거품가격이다 쓸데없이 비싸다 해서 욕도 많이 먹고잇지만...
그만큼의 가치를 하는것같습니다 뭐하나하나 퀄리티가 장난이 아니네요.. 장인정신으로 만든게 보입니다.
긴 글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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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년도 초반쯤에 256Kbps 음원이랑 씨디음원이랑 구분하는거 5천만원인가 상금걸고 했는데 한명도 못땄다는 기사가 돌아다녔는데. 물론 해외에서 열렸고, 사용된 장비는 전부 스튜디오급. 그래서 그때 결론이 음감은 장비빨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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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예전에는 320k나 무손실이나 구분 거의 못 해서 구분 하는거 개뻥이라 생각했는데 비싼 음향 기기들로 들어보니 차이가 어마어마 하더군요. 특히 이어폰 헤드폰은 50만원만 넘어가도 차이가 확 나고 스피커 시스템은 천만단위로 나가니 눈 앞에서 노래하고 연주하는 거 같더군요. 그때 느꼈지요 내가 잘 알지도 못 하고 구분 못한다고 비아냥 거렸구나 아우 쪽팔려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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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상 들어보면 잘 못느낍니다..그렇지만 저런 고음질을 듣다 일반 음질을 들으면 그때는 진짜 못들어 줍니다,..그건 막귀라도 알정도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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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색은 취향이지만 음질은 확실히 차이가 나죠. 근데 왜 반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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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이미 해외 유명 음악관련 잡지에서 테스트 했었죠. 전세계 난다긴다 하는 황금귀 모아놓고 테스트한 결론은 mp3 320k도 필요없고 192k 이상은 인간의 귀로 구분 불가 ㅎㅎㅎ 그냥 제대로 인코딩된 mp3 192k 소스 이상이면 스피커빨이죠. 24bit 이런건 그냥 자기만족의 영역이라 좀 비효율적이라고 생각돼서 저는 음원 192k로만 모으네요. 320k도 공간 낭비인거 같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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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상 들어보면 잘 못느낍니다..그렇지만 저런 고음질을 듣다 일반 음질을 들으면 그때는 진짜 못들어 줍니다,..그건 막귀라도 알정도죠,.. | 14.06.13 00:1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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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년도 초반쯤에 256Kbps 음원이랑 씨디음원이랑 구분하는거 5천만원인가 상금걸고 했는데 한명도 못땄다는 기사가 돌아다녔는데. 물론 해외에서 열렸고, 사용된 장비는 전부 스튜디오급. 그래서 그때 결론이 음감은 장비빨 ㅇㅇ | 14.06.13 02:1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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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예전에는 320k나 무손실이나 구분 거의 못 해서 구분 하는거 개뻥이라 생각했는데 비싼 음향 기기들로 들어보니 차이가 어마어마 하더군요. 특히 이어폰 헤드폰은 50만원만 넘어가도 차이가 확 나고 스피커 시스템은 천만단위로 나가니 눈 앞에서 노래하고 연주하는 거 같더군요. 그때 느꼈지요 내가 잘 알지도 못 하고 구분 못한다고 비아냥 거렸구나 아우 쪽팔려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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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색은 취향이지만 음질은 확실히 차이가 나죠. 근데 왜 반말? | 14.06.13 19:0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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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이미 해외 유명 음악관련 잡지에서 테스트 했었죠. 전세계 난다긴다 하는 황금귀 모아놓고 테스트한 결론은 mp3 320k도 필요없고 192k 이상은 인간의 귀로 구분 불가 ㅎㅎㅎ 그냥 제대로 인코딩된 mp3 192k 소스 이상이면 스피커빨이죠. 24bit 이런건 그냥 자기만족의 영역이라 좀 비효율적이라고 생각돼서 저는 음원 192k로만 모으네요. 320k도 공간 낭비인거 같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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