엊그제 올린건 너무 외양만 찍어올린거 같아서 -_-;;
내용물도 조금 찍어봤습니다
락스크린
워크맨 순정 런처. 하단에 apps랑 favorites는 고정이고 가운데 세개는 다른 어플을 끌어놓을수 있습니다
음악어플
앨범커버에서 왼쪽으로 스크롤하면 재생중인 플레이리스트가 나옵니다
앨범커버에서 오른쪽으로 스크롤하면 가사가 나옵니다. 번들음악엔 가사가 들어있었는데 가사를 터치하면 해당 열의 시간대로 건너뜀.
오른쪽으로 한번 더 스크롤하면 mp3파일의 정보가 나옴
라이브러리보는 방식이 세개가 있는데
첫번째는 그냥 라이브러리 목록만 보여주고
두번째는 센스미 채널 분류로 보여주고
세번째는 커버아트를 볼 수 있음
센스미 채널은 12개로 다른 워크맨이랑 같을걸로 생각됨
커버아트뷰는 저렇게 바닥에 커버아트 뿌려놓은거같이 볼수있고 이름순, 아티스트순으로 정렬가능
라이브러리에서 아랫쪽에 푸르스름하게 물든 부분을 위로 스크롤하면 위와같이 컨트롤이 뜸
음악어플 옵션. 클리어 페이스는 내장스피커에만 사용되는듯
음장효과 컨트롤. 커스텀 두개는 제 맘대로 설정가능
서라운드 효과. 취향따라 사용하면 되는데 전 보컬위주 노래를 많이 들어서 스튜디오쪽이 낫더군요
본체 오른쪽의 워크맨 버튼을 누르면 위와같이 재생 컨트롤이 뜹니다. 화면오프상태에서도 마찬가지
오른쪽 위의 w.control 버튼 눌러주면 제스처로 동작
original apps 목록
라디오는 이어폰을 연결해야만 사용 가능
위에 버튼으로 내장스피커로 청취가능
비디오 어플인데 여기서도 몇가지 효과는 사용가능합니다
사진어플은 위와같이 태그나 슬라이드쇼 설정가능
사실 mp3플레이어는 이렇게 눈으로 보는거보다 직접 들어보는게 훨씬 크겠지만
들려드릴수도 없는 노릇이고 ㅋㅋ
근데 정말 음질은 끝내주네요
워크맨X에도 s마스터가 있긴 했는데 한층 더 강화된 느낌
외수용이라 노이즈 캔슬링이 빠진건 좀 아쉽긴 하지만 이정도면 만족스럽네요
그리고 내수용은 액정필름 붙여서 나오는거 같던데 외수는 안붙여줌 -_-;;
아직 필름은 파는곳도 없어서 당분간은 이대로 써야할듯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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