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신가요?
이번에 올릴 제품은 소니에서 나온 워크맨 A864(8G)를 올려봅니다
구입한지는 한달 되가는데 그 때 올릴거 이제 올립니다^^
아이폰으로 음악을 듣고듣고 하다가 음질에 항상 아쉬움에 하루하루를 지내다가
s-master mx를 탑제한 터치 워크맨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솔직히 아이폰 음질도 좋긴 하지만 편의성으로 워크맨과 핸드폰 동시에 소지하는게 귀찮기도 해서 아이폰으로 음악을 감상하는거에 타협을 했지요
디지털 앰프의 느낌이 궁금해서 구입을 하게 되었습니다
확실히 화이트 노이즈가 많이 없어졌습니다(전원이 들어갔을때에 이어폰에서 화이트 노이즈 감지할 정도)
예전 워크맨의 베이스 트레블 항상 최고로 하는 음장을 좋아했길래 기대를 했지만 5밴드 이퀄라이저 조정이라는 섬세하게 사용자가 여러가지 음장을 느낄 수 있도로 만들어졌습니다
물론 클리어 베이스나 클리어 스테레오 동적 노멀라이저 DESS 센스미 등 여러가지 기능이 추가되어서 나름 귀가 즐겁습니다^^
앨범아트나 목록 뜨는게 느릴까봐(예전에 a726제품 사용)걱정도 했지만 앨범아트 뜨는시간도 상당히 빨라졌습니다
다만 베터리가 많이 다는게 느껴집니다 아이폰처럼 슬립버튼이 없는지라 다음트랙을 재생하거나 화면을 터치하거나 그럴때마다 화면이 켜져서
(물론5초뒤에 꺼집니다) 베터리 소모가 빠른거 같습니다 음장도 다 켜놓으면 빨리단다고들 하네요 ㅎㅎ
그렇지만 나름 만족하면서 사용하고 있습니다
사진 갑니다^~^
s마스터mx 앰프를 느껴보기위해 구입을 한지도...
각각 앨범아트 입니다 워크맨도 빠릿빠릿합니다
손이 에러...(잉크충전하고 바로 찍어서..) 우측 버튼입니다 터치로 안해도 옆 버튼으로 조작이 가능합니다 ㅎ
e888과의 조합
누님은 화이트로 구입을 했지요
아직 현역? 인 n10 입니다
워크맨 듣다가 엠디를 듣자니 화노가 이렇게나 많이 들리다니..엠디 소리가 그리워지면 가끔 듣습니다^^
재생시의 화면입니다
아이폰과의 비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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