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지겹도록 많이 보신 화이트..;;
아이패드 1과 비교하니 확실히 얇군요...
게다가 들어보면 무게차이도 많이남.
비슷하지만, 뭔가 미묘하게 다른..
아이패드1의 스피커는 아이폰과 마찬가지로 하단부에 위치.
반면, 아이패드 2의 스피커는 하단부 뒷면(?)에 있네요.
음질차이는....잘 모르겠음
아이패드 1의 옆면은 직각인데 비해
2는 곡선이군요..
시간이 1분 차이가 남 ㅋㅋㅋ왜그런지는;;;
스마트커버는 처음엔 쫌 신기하다가 그냥저냥..
사실 세우는 각도도 쫌 애매모호..
매끈한 뒷면.
그러나 실제로는 스크래치 걱정에 조마조마 ;;
그래서 일단 저렴한 백커버를 하나 구입했습니다.
뭐 가격대비 퀄리티는 만족스러워요.
다른 케이스에 비해 착용방법이 쫌 독특합니다.
이런식으로 모서리에
딸깍 !
전면필름을 붙여도 지장은 없게끔 나왔네요.
옆면부는 이렇게
하단부는 이런식으로 커버.
스마트커버와 함께 사용하려고 골랐어요.
나름 나름 괜찮네용.
이제 아이패드 1은 진정한 미디어 전용 기기로...
문제는 이게 아니라,
아이패드 1이 있는데, 2를 사버리니
뭐랄까....아직까지는 ...
차이점을 잘 모르겠음.
가볍고 얇은건 확실히 장점이지만,
성능이 빠릿빠릿 해보이는건 기분탓인것 같기도싶고...
카메라는 쓸일도 잘 없고, 화질도 그닥..
화면도 똑같은 액정이고..
아이패드는 1년주기로 바꾸기에는 뭔가 아직...
2% 부족한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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