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도로로 운영되는 교통망을 맹글어 볼려고, 뼈를 깍는 고통을 겪으면서 땅을 죽어라 팠습니다.
첨에 10시간정도 작업하던게 있었는데, 생각보다 잘 안되서, 일단 다 부수고, 3-4시간 작업해서, 단순한 버전으로 맹글어봤네요.
지하도로가 정말 효과가 있을지 의문스럽고, 테스트 삼아 돌려봐야죠.
일단 도로만 다 건설해놨구요.
건물은 천천히 세워봐야죠.
제일 잘됬다고 생각하는 부분입니다.
입구가 하나라는 심시티의 태생적 한계점을 극복하기 위해서, 입구를 지하도로로 연결하고, 반대편 3귀퉁이로 지하도로를 팠습니다.
전체적인 망이네요. 입구 포함 외곽 4군데에 지하도로 입구가 있고, 가운데에도 지하도로 입구가 있습니다. 각각 모두 연결됨
외곽부분은 이렇게 생겼습니다.
만들고 보니, 외곽이 너무 치우쳐서... 많이 이용할지 의문이 들긴 합니다.
테스트 버전이라서, 일단 돌려보면, 어떻게 개선해야할지 개선점이 나오겠죠.
낼 출근해야 하는데, 땅만 파다보면 시간 가는 줄을 몰라서~~~
이만 자러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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