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이공원 호갱짓을 하고 이래저래 테스트 해보다가
어제 에지워터베이 공개 광역에서 도시 새로 만들어봤습니다.
공개 광역인데 나름 7자리 모두 다 차서 어느정도 키우셨네요.
이 지역은 한번 해본 도시라 나름 계획을 가지고 시작할 수 있었습니다.
좌상단은 RC 지역, 우측은 기반시설, 하단은 놀이공원 이렇게 계획을 하였습니다.
시작은 평범한 RC도시로 하여서 어느정도 기반을 잡고 놀이공원을 추가했습니다.
놀이공원은 업그레이드가 완료된 시점에서 전부 다 파괴하고 새로 지었습니다.
매점류의 위치가 중요합니다. 체크해서 매점의 수익이 안나면 그 매점은 위치를 바꿔줘야됩니다.
오전10시~오후12시까지만 놀이공원이 운영되고 그 때만 시간당 지출 1900이 존재합니다.
자정부터 오전10시까지는 시간당 지출이 없습니다.
지금은 솔라 팜이 완성되어서 발전소가 안보이는데 원래 태양열 발전소가 양수기 옆에 있었습니다.
대학 지어서 태양열 발전소 연구랑 솔라 팜 연구까지 하고 대학 없앴습니다.
솔라팜은 레알 짱입니다.
이 사진은 그냥 놀이공원만 있고 종합대학에서 연구 돌리고 있을 때입니다.
그냥 놀이공원 수익이 20만이 났길래 찍어봤습니다.
완성 단계에 이른 도시입니다.
건물 몇개 파괴해서 인구가 좀 줄어든 상태네요.
인구는 평소 14만 이상 유지됩니다.
원래 세금이 계속 적자인데 합금+놀이공원 빨로 돈은 벌리는 상태였습니다.
그런데 랜드마크 3개를 추가해줬더니 세금까지 흑자로 돌아서네요.
적자가 나는 일이 없습니다.
랜드마크는 월리스 타워,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 자유의 여신상입니다.
태양열 돌릴때는 전기비가 3천이 나갔는데 솔라 팜 덕분에 1/10로 줄었네요.
그래서 교통과 화재에 더 투자했습니다. 소방 헬기 돌립니다.
서민층, 중산층, 상류층 비율입니다. 대충 했어요 그냥...
숙박업 크리로 인해 쇼핑 불만이 좀 있습니다.
빈 일자리도 좀 많네요. 그래도 핵심 시설이 일자리 없다는 문제는 없습니다.
랜드마크 짓기 전에는 상류층이 엄청 오고 중산층이 별로 안왔었는데
랜드마크 지으니까 중산층만 옵니다. 왜이러는건지-_-;;;
놀이공원은 꾸준히 17만 이상 벌어다줍니다.
하지만 면적을 생각해보면...
광역 모습입니다.
나름 주변 광역들도 어느정도 발전하고 해서 쉽게 성장한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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