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롤의 압박이 심합니다;;
장문 싫으신분들은 보지마시길^^;;
안전거래는 무분별한 사기꾼들을 없앨수있는 상당히 좋은 시스템이라고 생각합니다.
당연히 장점과 단점을 모두 겸비하고 있죠.
판매자 입장에서는 시간걸리고 반품되는 안전거래 되도록이면 하기 싫겠죠
구매자 입장에서는 사기꾼인지 사기꾼이될인물인지 아니면 루리웹에는 많이 계신
매너 거래자 분들인지 알수없는 분들과 솔직히 거래하고싶겠습니까
한번거래해보고 매너 판매자이면 그다음부터는 마음편히 거래가 가능해지는것이죠.
봤을때 안전거래보다는 그냥 우편거래 편합니다.
물건 보내줄 사람이나 시간만있으면 오히려 직거래보다도 우편거래가 제일 빠르고
편하고 좋습니다 판매자 입장에서는 천하무적이죠.
제가 볼때는 안전거래해서 피해보는것 보다도 우편거래해서 피해보시는분들이
그의 10배이상은 더클것으로 생각듭니다.
저도 구매자 입장에서 거래하면서 피해많이 봤습니다.
제작년인가 소니디카 거래했었는데 인터넷뱅킹으로 칼입금해줬는데 예감이 이상해서
친구보고 구매한다고 문자보내보라고해서 보냈더니 친구에게 판다고 답장이 오더군요.
제가 친구옆에서 그걸보고는 참 정말 죽고싶은 심정이었습니다 사기당한게
친구에게 쪽팔리기도 하고 지어낸 송장번호를가지고 사기꾼이 붙이지도 않았을
물건을 인터넷과 전화로 조회해보면서 혹시나 하면서 생각했던것을 생각하면
지금생각해도 아주 눈에만 보이면 도끼 찍어버리고 싶은 충동이 일어납니다.
제가 당한건 이것만이 아닙니다
얼마전 우편거래로 슈패팩을 4만1천원치 구입을 했습니다.
알팩위주여서 팩이 몇개되더군요.
분명 송료 포함해서 쪽지로 물어보고 해서 돈입금했습니다.
그리고 물건받은날 일끝나고 집에와보니 아버지께서 송료 5천원 냈다고
하더군요 정말 황당했습니다 이런경우는 또 처음입니다
그래서 그넘에게 정중히 기분안나쁜게 운송료 포함으로 물건 구매한걸로 아는데
착불로 왔다고 하니까
그넘 이"그래서운송비 받고싶다이겁니까" 이래서
제가 네 하니까 그넘이"계좌보내주시고앞으로는 판매자입장도 생각해주세요"
그래서 제가 감사하다는식으로 계좌를 문자로 보냈습니다.
그날 입금안되었습니다 그다음날고 밤이되가는데 입금안해주더군요.
결국은 입금은 안해줬습니다.그냥 저넘에게 몇번씩 조롱당하고 끝났습니다.
그넘 닉네임은 "오늘부터루리" 입니다.
그리고 기억나는건 인켈 전축 셋트 사건인데요
저는 저ㄴ축에 대해서 전혀 관심이 없습니다.
아버지께서 좋아하셔서 제가 루리웹 뒤지다가 인켈 20만원에 배송비는 착불로
무게가 많이 나가서 거진 처치곤란식으로 파는 물건이 있더군요.
솔직히 이때는 배송비도 얼마나올지몰라서 아버지에게 여기 괜찮은 있다고 말씀드리고 안전거래로 진행하게되었습니다.
그리고 여러가지로 물어봤습니다 물건 상태라던가 근데 이넘도
스피커하나빼고는 전부 상태좋으며 멀쩡하다고 그러더군요.
저는 몇번씩 물어봤는데 그거뿐이라고해서 아버지께 말씀드리고 결제하고
물건을 받았습니다 배송비 13만원 나왔습니다.
제가 전날 이넘에게 배송비 얼마정도 나오냐고 물었더니 조용히 3만얼마 그
러더라구요 그때는 이런거래도 처음이었고 배송비가격도 몰랐울때라 저는
아 3만원 나오는구나 생각했는데 충격이 컸었습니다.
그래도 물건도 괜찮았고 아주조금은 대구에서 사는거 보다 싸게 산것에 위안을
삼았습니다 근데 연결해서 해보니 안되는겁니다
그래서 결국 주말이라 몇일동안 작동도 못해보고 as기사불러서 만져보더니
스피커가 고장인게 아니라 엠프쪽인가 어디가고장나서 수리비 7만원 나온다고
하고는 가버리더군요.
그래서 판매자넘에게 따졌더니 그게 그거지않냐 이러는겁니다.
저는 분명 스피커가 고장인걸로 알고 구입을했고 집에도 아버지께서
구입하신 똑같은 스피커가 2개 있습니다.
그런데도 이넘은 그게그거지그러고 자기엄마 받더니 욕짓꺼리를 해대고
이건 완전히 제가 사기꾼인겁니다.예전같았으면 저도 가만히 듣고만 있지는
않았겠죠 그냐 별X랄하고있네 생각하고 거래완료 해줘버렸습니다.
그넘 엄마의 말이 과관이더군요
"그만큼싸게줬으면됐지 더이상뭘바래 너사기꾼이지 당장 다시보내"
대략이런식이었습니다
그래서 착불로 다시 보낸다고 하니까 선불로 보내라는겁니다
누가 미쳤다고 13만원이나 들여가면서 반품하겠습니까
그래서 그냥섰습니다 싸기는 개뿔이죠 아버지말씀이
산거보다 년식더최신의 새거같은거를 인켈쪽에서 팔고있다고 하더군요.
이넘이 그리고 년식도 속인겁니다;;
저도 거래를 많이 하지않습니다.
별 X랄 같은꼴 다봅니다 택배비 달랬더니 희롱하고 조롱하고 사람
골탕먹이는 놈이 있지않나 가격 100이상 팔던 전축 안팔려서 20만에도 안나가
던거 20만원에 사줬더니 사기꾼 취급을 받지를 않나
구매 거래많이 하시는분들이 아마 한나절 얘기해야할겁니다.
과연 누가 피해를 많이볼까요?
안전거래를 해도 저모양에 인간들이 있습니다.
그런제가 저런꼬라지 봤는데 우편거래하고싶겠습니까
안전거래 안하시는분들이 자신이 피해를 봤으니 안하겠다고 하시는데
구매자 입장에서서 한번 생각해보시길바랍니다
그러면 판매자가 안전거래해줬으면 하는 생각이 안들겠는가요.
구매자 입장에서는 우편거래가 무적인겁니다 판매자 입장에서 우편거래가
무적이듯이요 그러니 구매자가 안전거래하고싶어하는건 당연한거지요
직거래 많이들하시고 직거래만 하시는분들 계시던데 직거래라고
구매자 입장에서 그게 100%확실한것도 아닌거지요.
저도 그렇지만 판매자 입장에서는 일단 문제가 되는건 가급적 숨기고
싶을겁니다.
어떤 사기꾼같은넘들은 확인안되는 기기들 들고와서 겉만멀쩡한거 보여주고
돈받아갑니다 집에가서 보니 작동이 안됩니다;;
직거래했는데도 사기먹은것이지요.
그리고 직거래 펑크내거나 직거래해서 만났는데 그때서야 트집잡고
에눌 해달라고 그럽니다.
제가 봤을때 서로를 이해를하고 좋은 거래가 될수있도록 하는게
판매자도 그렇고 구매자도 그렇고 올바른 자세가 아닐까생각해봅니다.
뭐 물건팔아서 벼락부자 될것도 아니고 중고면 중고답게 자기가
샀을때보다 좀 저렴하게 넘길수도있는것이고 새거면 새거답게
자기가 샀을때보다는 못하지만 시대의흐름에맞게 파는게 좋은거래가
되지않을까 생각합니다.
저같은경우는 일단 장터에 물건을 내놓게 되면 시세야 어떻든간에
팔다가 안팔리면 더좋은 가격에 내놓고 그럽니다.
물론때에따라 물건에따라틀리겠지만 물건거래도 좀해보고 직거래도 해보고
하니까 끝까지 4~5천원 못깍아주겠다고 그러더니 직거래로 만나니까
기분좋게 오셨으니 하시면서 차비조로 깍아주시더군요.
그걸보고 저도 달랑 1만원짜리 메모리 지만 저희집근처에 찾아오신분
문자상으로 플스1시디는 3천원 주셔야합니다 그랬는데 만나니까
그냥 얼마되지도 않는돈하면서 기분좋게 깍아드리게 되더군요.
나이를 먹어가면서 느끼는 거지만 사람이 사라면서 돈도 중요하지만
인품이 더 중요하다는걸 요즘은 느끼고있습니다.
판매자분들 제발 구매자 입장 좀 생각해주세요
5만이나 7만원이나 그이상넘어가면 그렇게 작은돈아닙니다.
나는 안전거래 절대안해 하지마시고 한번쯤은 할수도 있겠다고 생각해보기바래요
여기까지 읽으셨다면 대단하신분입니다
괜히 장문을 적어서 여러분들 힘들게 만들었네ㅇㅛ.
요새 거래하면서 느낀점 적어봤습니다
장문 싫으신분들은 보지마시길^^;;
안전거래는 무분별한 사기꾼들을 없앨수있는 상당히 좋은 시스템이라고 생각합니다.
당연히 장점과 단점을 모두 겸비하고 있죠.
판매자 입장에서는 시간걸리고 반품되는 안전거래 되도록이면 하기 싫겠죠
구매자 입장에서는 사기꾼인지 사기꾼이될인물인지 아니면 루리웹에는 많이 계신
매너 거래자 분들인지 알수없는 분들과 솔직히 거래하고싶겠습니까
한번거래해보고 매너 판매자이면 그다음부터는 마음편히 거래가 가능해지는것이죠.
봤을때 안전거래보다는 그냥 우편거래 편합니다.
물건 보내줄 사람이나 시간만있으면 오히려 직거래보다도 우편거래가 제일 빠르고
편하고 좋습니다 판매자 입장에서는 천하무적이죠.
제가 볼때는 안전거래해서 피해보는것 보다도 우편거래해서 피해보시는분들이
그의 10배이상은 더클것으로 생각듭니다.
저도 구매자 입장에서 거래하면서 피해많이 봤습니다.
제작년인가 소니디카 거래했었는데 인터넷뱅킹으로 칼입금해줬는데 예감이 이상해서
친구보고 구매한다고 문자보내보라고해서 보냈더니 친구에게 판다고 답장이 오더군요.
제가 친구옆에서 그걸보고는 참 정말 죽고싶은 심정이었습니다 사기당한게
친구에게 쪽팔리기도 하고 지어낸 송장번호를가지고 사기꾼이 붙이지도 않았을
물건을 인터넷과 전화로 조회해보면서 혹시나 하면서 생각했던것을 생각하면
지금생각해도 아주 눈에만 보이면 도끼 찍어버리고 싶은 충동이 일어납니다.
제가 당한건 이것만이 아닙니다
얼마전 우편거래로 슈패팩을 4만1천원치 구입을 했습니다.
알팩위주여서 팩이 몇개되더군요.
분명 송료 포함해서 쪽지로 물어보고 해서 돈입금했습니다.
그리고 물건받은날 일끝나고 집에와보니 아버지께서 송료 5천원 냈다고
하더군요 정말 황당했습니다 이런경우는 또 처음입니다
그래서 그넘에게 정중히 기분안나쁜게 운송료 포함으로 물건 구매한걸로 아는데
착불로 왔다고 하니까
그넘 이"그래서운송비 받고싶다이겁니까" 이래서
제가 네 하니까 그넘이"계좌보내주시고앞으로는 판매자입장도 생각해주세요"
그래서 제가 감사하다는식으로 계좌를 문자로 보냈습니다.
그날 입금안되었습니다 그다음날고 밤이되가는데 입금안해주더군요.
결국은 입금은 안해줬습니다.그냥 저넘에게 몇번씩 조롱당하고 끝났습니다.
그넘 닉네임은 "오늘부터루리" 입니다.
그리고 기억나는건 인켈 전축 셋트 사건인데요
저는 저ㄴ축에 대해서 전혀 관심이 없습니다.
아버지께서 좋아하셔서 제가 루리웹 뒤지다가 인켈 20만원에 배송비는 착불로
무게가 많이 나가서 거진 처치곤란식으로 파는 물건이 있더군요.
솔직히 이때는 배송비도 얼마나올지몰라서 아버지에게 여기 괜찮은 있다고 말씀드리고 안전거래로 진행하게되었습니다.
그리고 여러가지로 물어봤습니다 물건 상태라던가 근데 이넘도
스피커하나빼고는 전부 상태좋으며 멀쩡하다고 그러더군요.
저는 몇번씩 물어봤는데 그거뿐이라고해서 아버지께 말씀드리고 결제하고
물건을 받았습니다 배송비 13만원 나왔습니다.
제가 전날 이넘에게 배송비 얼마정도 나오냐고 물었더니 조용히 3만얼마 그
러더라구요 그때는 이런거래도 처음이었고 배송비가격도 몰랐울때라 저는
아 3만원 나오는구나 생각했는데 충격이 컸었습니다.
그래도 물건도 괜찮았고 아주조금은 대구에서 사는거 보다 싸게 산것에 위안을
삼았습니다 근데 연결해서 해보니 안되는겁니다
그래서 결국 주말이라 몇일동안 작동도 못해보고 as기사불러서 만져보더니
스피커가 고장인게 아니라 엠프쪽인가 어디가고장나서 수리비 7만원 나온다고
하고는 가버리더군요.
그래서 판매자넘에게 따졌더니 그게 그거지않냐 이러는겁니다.
저는 분명 스피커가 고장인걸로 알고 구입을했고 집에도 아버지께서
구입하신 똑같은 스피커가 2개 있습니다.
그런데도 이넘은 그게그거지그러고 자기엄마 받더니 욕짓꺼리를 해대고
이건 완전히 제가 사기꾼인겁니다.예전같았으면 저도 가만히 듣고만 있지는
않았겠죠 그냐 별X랄하고있네 생각하고 거래완료 해줘버렸습니다.
그넘 엄마의 말이 과관이더군요
"그만큼싸게줬으면됐지 더이상뭘바래 너사기꾼이지 당장 다시보내"
대략이런식이었습니다
그래서 착불로 다시 보낸다고 하니까 선불로 보내라는겁니다
누가 미쳤다고 13만원이나 들여가면서 반품하겠습니까
그래서 그냥섰습니다 싸기는 개뿔이죠 아버지말씀이
산거보다 년식더최신의 새거같은거를 인켈쪽에서 팔고있다고 하더군요.
이넘이 그리고 년식도 속인겁니다;;
저도 거래를 많이 하지않습니다.
별 X랄 같은꼴 다봅니다 택배비 달랬더니 희롱하고 조롱하고 사람
골탕먹이는 놈이 있지않나 가격 100이상 팔던 전축 안팔려서 20만에도 안나가
던거 20만원에 사줬더니 사기꾼 취급을 받지를 않나
구매 거래많이 하시는분들이 아마 한나절 얘기해야할겁니다.
과연 누가 피해를 많이볼까요?
안전거래를 해도 저모양에 인간들이 있습니다.
그런제가 저런꼬라지 봤는데 우편거래하고싶겠습니까
안전거래 안하시는분들이 자신이 피해를 봤으니 안하겠다고 하시는데
구매자 입장에서서 한번 생각해보시길바랍니다
그러면 판매자가 안전거래해줬으면 하는 생각이 안들겠는가요.
구매자 입장에서는 우편거래가 무적인겁니다 판매자 입장에서 우편거래가
무적이듯이요 그러니 구매자가 안전거래하고싶어하는건 당연한거지요
직거래 많이들하시고 직거래만 하시는분들 계시던데 직거래라고
구매자 입장에서 그게 100%확실한것도 아닌거지요.
저도 그렇지만 판매자 입장에서는 일단 문제가 되는건 가급적 숨기고
싶을겁니다.
어떤 사기꾼같은넘들은 확인안되는 기기들 들고와서 겉만멀쩡한거 보여주고
돈받아갑니다 집에가서 보니 작동이 안됩니다;;
직거래했는데도 사기먹은것이지요.
그리고 직거래 펑크내거나 직거래해서 만났는데 그때서야 트집잡고
에눌 해달라고 그럽니다.
제가 봤을때 서로를 이해를하고 좋은 거래가 될수있도록 하는게
판매자도 그렇고 구매자도 그렇고 올바른 자세가 아닐까생각해봅니다.
뭐 물건팔아서 벼락부자 될것도 아니고 중고면 중고답게 자기가
샀을때보다 좀 저렴하게 넘길수도있는것이고 새거면 새거답게
자기가 샀을때보다는 못하지만 시대의흐름에맞게 파는게 좋은거래가
되지않을까 생각합니다.
저같은경우는 일단 장터에 물건을 내놓게 되면 시세야 어떻든간에
팔다가 안팔리면 더좋은 가격에 내놓고 그럽니다.
물론때에따라 물건에따라틀리겠지만 물건거래도 좀해보고 직거래도 해보고
하니까 끝까지 4~5천원 못깍아주겠다고 그러더니 직거래로 만나니까
기분좋게 오셨으니 하시면서 차비조로 깍아주시더군요.
그걸보고 저도 달랑 1만원짜리 메모리 지만 저희집근처에 찾아오신분
문자상으로 플스1시디는 3천원 주셔야합니다 그랬는데 만나니까
그냥 얼마되지도 않는돈하면서 기분좋게 깍아드리게 되더군요.
나이를 먹어가면서 느끼는 거지만 사람이 사라면서 돈도 중요하지만
인품이 더 중요하다는걸 요즘은 느끼고있습니다.
판매자분들 제발 구매자 입장 좀 생각해주세요
5만이나 7만원이나 그이상넘어가면 그렇게 작은돈아닙니다.
나는 안전거래 절대안해 하지마시고 한번쯤은 할수도 있겠다고 생각해보기바래요
여기까지 읽으셨다면 대단하신분입니다
괜히 장문을 적어서 여러분들 힘들게 만들었네ㅇㅛ.
요새 거래하면서 느낀점 적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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