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에 사는지라
지금까지 안전거래로 15건 정도를 구매자와 큰 탈없이 잘 팔았습니다.
그래서 안전거래를 제가 선호하구요.
그리고 이번에 PS3를 안전거래로 팔았습니다.
상대방이 다음날 받았더군요.
근데 전화와서 하는말이
"일주일간 하루 24시간 (잘때도 게임 틀어놓고) 풀가동 테스트(?)를 해보고
제품에 이상이 없다고 판단될 시에 구매결정을 클릭해주겠다"
그래서 그건 대체 요즘 새로나온 방식인가요? 하니까
이상있는 제품 파는게 아니면 최소 일주일은 보증해야되는거 아니냐고 하더군요.
예 그러신가요
하고 전화끊었는데 그 뒤로는 문자 및 전화 안 받고 연락이 없군요.
일하느라 한달에 10시간도 못돌린 플삼을 ..
풀가동테스트해본다니 아주 짱이네요. ㅋㅋㅋ
지금까지 안전거래로 15건 정도를 구매자와 큰 탈없이 잘 팔았습니다.
그래서 안전거래를 제가 선호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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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대방이 다음날 받았더군요.
근데 전화와서 하는말이
"일주일간 하루 24시간 (잘때도 게임 틀어놓고) 풀가동 테스트(?)를 해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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