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ulti] 호러게임 Year Of The Ladybug 모바일 비주얼 노벨로 제작중

[바리버리]

과거 개성적 비주얼로 화제가 되었던 호러게임 Year Of The Ladybug가

모바일 비주얼 노벨 형식으로 제작중이라고 합니다

제작자인 디자이너 강대웅(데이브강)은

과거 다른 게임회사와 협력하여 작업중이던 프로젝트는 엎어졌으며

현재는 지인 한명과 함께 비주얼 노벨 형식으로 제작중이고 

한달후에 관련 영상을 공개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본래 3인칭게임형식은 현재 여건상 구현할수 없게 되었으며

최대한 이세계관을 잘 전달할수 있는 방향으로 비주얼 노벨을 제작중이라고 합니다

출처 : https://youtu.be/mC6KZhtWZ0Q?si=HYbXn2bIYmx9U1HL

[맹목밤바스피스]

아트만 있던 기획안이니 아트만으로 구현이 쉬운 비주얼 노벨이 최선인듯

[뒤를 조시매]

아트 기준으로 게임 만들었으면 좋았을텐데, 좀 아쉽긴 하네요. 하긴 컨셉과 아트구성만 있는터라 게임 만들려면 상당히 많은 부분의 기획이 필요했겠지만..

[오르피암]

아트에서 시작 -> 게임 지원 받기로 함 -> 잘 안됨 -> 게임 회사 알아보는 중 -> 잘 안됨 -> 네이버 도전웹툰 연재 -> 5화인가 까지 그리고 리메이크 한다고 무기한 연재

지금 제가 아는 연대기가 이렇게 알고 있는데... 아트로써는 정말 좋았는데 게임으로 만들기엔 너무 한계가 컷던거 같은데 욕심이라면 욕심인거 같기도 하지만... 이번에는 좋은 소식 있엇으면 좋겠네요ㅜㅜ!

[별의 신탁]

그나마 현실적인 방법이네

[썹다신]

사인 씨리즈가 제작비 최소화한 아트빨인데 이런식도 나쁘지 않을듯

[케모스타]

스콘 보면 컨셉대로 완전 안될 것도 아닐 텐데 자금력이 부족 할 듯 아니면 언리얼 엔지니어가....

[바리버리]

영상보시면 아시겟지만 여러 회사전전하다 실패하고
단순히 2인개발로 돌아선상황이라 어쩔수 없는 선택 같더라구요
애초에 개인 포폴로 그렸던게 우연히 뜬거라 혼자서는 한계가 있던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