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기기란에 태블릿이 별도로없어서 이곳에다 써봅니다.
요런걸 전문적으로 써본적이 없어서 사용해보고 그냥느낀점만 써보겠습니다.
우선 모델은 레이저엣지프로 버전이구요.
본인예상으로 사용하려했던 컨트롤러부분은 구입하기가 힘들다고하네요.
것모습은 엣지란말이 들어간만큼 엣지스럽지 못합니다.
생각보다 많이 두껍습니다.
아이패드와 비교해본결과 아이패드3의 1.7배? 정도 되는것 같습니다.
휴대성도 별로라고 쓰긴하는데 개인적으로는
보기보다 가볍다?
라는 느낌입니다. 워낙 무게에 말이많아서 걱정했는데, 생각보다는가벼운 느낌입니다,
물론 컨트롤러 킷을 칵용안했을때의 경우 입니다만...
윈도우8 문제인지는 모르겠지만 키보드 버그가 많습니다.
한국어가 됐다안됐다 거리는게 기기 문제인지 아니면 윈도우 문제인지;
해상도는... 본인이 아이패드를 가지고 있기때문에 아이패드와 비교하겠습니다만
비교분석을 안해본지라 둘다 사용한 그냥의 느낌으로 적겠습니다.
아이패드보다 떨어지는 누낌은 지울 수 없습니다만,
10.1인치인 레이저 엣지에서는 문제될것은 없다... 라고 봅니다.
배터리는 psp vita보다 약간 적은 느낌?
게임사용시는 더 떨어지겠지만 현재로 이글을 쓰는동안 1%도 줄지 않는것 보면 대략 4~5시간
게임시 3시간 정도 되지 않을까 라는 예상입니다.
가장큰 문제점은 발열인데요.
그래픽카드가 들어가서 그런지 노크북 저리가라 정도의 발열을 연출하네요 ㄷㄷㄷ
두손으로 들고있으면 한쪽은 차갑고 한쪽은 타고있나 싶을 정도로 뜨겁습니다.
스팀을 사용하기에 스팀을 깔고 게임을 실행해보았습니다.
확실히 여타 태블릿pc 와 비교했을때
레이저 엣지야말로 게이밍 태블릿 이구나 라고 할만한것 같습니다.
물론 3d 게임들이 풀옵느로 돌아가지는 않습니다만,
중상옵은 거뜸한듯 합니다.
이상 사용기를 올려봅니다.
사진은 사진기가없어서 글만꺼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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