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오늘은 술에 취해서 쓰는 주절거림에 불과합니다.;
얼마전에 컴포트모드에서 엑티브엔진사운드가 괜찮다고 했잖아요..
근데 적응이 되어버리니까 그게 그겁니다 ;ㅁ;
밟으면 거기서 거기에요..
아 일단 아직 선루프 잡소리는 없습니다.
다만 전차가 아반떼라 그런지 아직까지 기름에 대한
'시벌 기름값 존나 드네' 이란 생각이 듭니다..
최초 1회 일반유 주유하고 아직까지 고급유로 주유하고 있는데
여기서 일반유로 갈아타면 얼마나 차가 안나갈까 이생각밖에 안듭니다.
그리고 차는 광빨인거에요.
제차보다 광 더 쩌는 같은 차종 다른 색상을 보더니
'니 차는 뭐냐' 라는 질문을 많이 들어요.
화성 향남인데 스팅어가 많네요.
제 원 거주지인 안성은 스팅어가 한대 보였는데 여긴
줠라 많아요..
그래서 비교가 많이 되네요.
그래도 차를 타보면 '존나 잘나간다' 라는 소리는 듣습니다만.
밟아봤자 공도에서 얼마나 밟겠어요..
내일도 출근해야하니 이만 다음 키로수에서 뵙겠습니다.
'참고로 스팅어 원형 가죽핸들은 돌리기 힘듭니다;'
'왼손 네번째 손가락이 인대늘어나서 못돌리는걸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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