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에 친구 결혼식이 있어서 결혼웨딩카를 해주기 전날인가? 전전날인가 실내 에코크리닝 3년7회 무료!를 신청해서 한번 받았습니다 ㅎㅎ
1년에 두번 할수있대요.
아마 실내가 걷잡을수 없을만큼.. 제손을 벗어나면 다시 신청할거 같아요. 외부 세차는 아무래도 물을 안쓰는(?)걸로 하는거 같은데
기스가 많이 난다고 이야기가 나와서 아마 실내만 할거 같습니다.
그리고 안성에는 거의 2주마다 내려가는데 그때마다 세차를 해주는게 아니라서 몰랐는데 카카오세차장이 잠시 문을 닫았다가 정비 후에
다시 열었다고 하는데 가보니까 새로 칠한 페인트들이 다 벗겨지고 있어서 아마 세차장 주인분께서 꾀나 속 쓰리실거 같네요.
자..
두서없이
음 4천km가 다 될때쯤인가요.. 그때부터 글라스런 잡소리가 미친듯이 납니다. 그전에는 그냥 참을만한 수준이였는데
이건 뭐 노래를 틀어도 들리고 해서 동호회카페를 가보니 뷔르트실리콘 스프레이로 다들 발라서 해결을 하더라구요.
그래서 쿠폰먹이고 해서 거의 17000원에 배송비 포함으로 구매를 하고 도포를 해주었더니
잡소리가 없어졌습니다 ;o;
그리고 보조배터리를 장착을 했지만 왕복키로수가 매우 짧은 7.5km였기에 매번 밧데리 상태가 좋질 않았습니다.
그래서 과감하게 상시를 꺼버리고 주행녹화만 사용하니 밧데리가 다시 짱짱해졌습니다.
isg도 시동걸고 1분? 안에 작동하구요.
물론 isg(?)를 쓸일은 전혀 없습니다. 시내주행할때도 오토홀드만 작동시키고 isg(?)만의 시동꺼지는 건 괜찮지만
다시 시동걸릴때가 별로였어요. 마치 조금 연식이 된 모닝?을 시동거는듯한 느낌?적인 느낌?
으음 그리고 저유가? 일때는 안그랬는데 고유가일때의 저는 왜 이리 밟는건지..
아마 요즘에 스트레스를 많이 받아서 그런걸수도 있는데...
출퇴근 할때 엔진열이 올랐다 하면 좀 밟아서 출퇴근 합니다.
그래도 거리가 얼마 안되니까 연비가 5키로쯤 나오네요.
ㅎㅏㅇㅏ ㅎㅎ
내일은 오랜만에 세차를 해볼까 합니다.. ㅎㅎㅎ
많이 쓴거 같지만 많이 안쓴 글을 읽어주셔서 감사하며
쏘렌토는 20년 1월 단종을 알려드리고
카니발은 20년 6월(?) 단종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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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고급유 계속 넣고 있습니다 ㅎㅎㅎ | 19.06.02 00:5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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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로라블랙펄 입니다 ㅎㅎ | 19.06.02 00:54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