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아저씨에서 원빈이 사용을 했던 나이프와 비슷한 모델인 블랙 블럭 모델이에요..
확실한 정품이고 국내에서 성인이면 누구나 살 수 있으니 좋아요..
폴딩 나이프는 6센티 미만의 칼날만 소지가 가능해요.. 그 이상은 도검소지허가증이 필요하죠..
줄자로 길이를 보니간 5센티 넘어서 가능하지만 원빈이 사용한 나이프는 블럭 S30V모델로 톱니부분이 전부다 칼날이라서
9센티가 넘어서 도검소지허가증이 없으면 구매가 불가능하지요..
대략 3~4센티의 톱날 부분 덕분에 일반 성인도 구입을 할 수 있는 평범한 폴딩 나이프가 되었지요..
칼날 제질은 스웨던 샌드빅 14C28N라서 부식력과 날 유지력이 뛰어나고 충격에도 강하다네요
손으로 만져보면 너무 날카로워서 만지다가 무섭더라고요..
반대편은 허리 벨트에 찰 수 있게 홀더가 있어요...
커쇼라는 브랜드가 저에게는 맘에 들더라고요 디자인이나 크기나 말이죠..
아랫쪽에도 구멍이 있어서 자기 취향에 맞게 홀더를 빼서 사용을 할 수 있어요..
켄 어니언 디자인이 칼날을 디자인을 해서 아주 이뻐요..
라이너 락이 있어서 칼날이 완전히 펴지면 접히지 않게 고정을 해주는 안전 장치도 있어요..
한손에 딱 맞고 아주 그립감이 좋지요..
한가지 빠진 것이라면 엄지손가락 밑에 작은 돌기가 있는데 스피드 세이프 기능으로 저부분을 엄지손가락으로 강하게 밀어주면
칼이 촥하는 멋진 소리와 함께 펴지는 기술이지요..
커쇼 블랙 블러는 도검소지허가증이 없이 성인이 사용을 할 수 있는 멋진 나이프라서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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