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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러리] 이제는 추억이 된 베이비 복스 앨범 전집 (1집 제외..) -스압^^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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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미연 팬이였는데 베이비복스 팬이였던 한사람으로서 추천드리고 갈께요 ^^
09.04.1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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겟업은 정말 대박이었죠 3집은 저도 테잎으로 샀었는데 ㅋㅋ (그땐 마이마이 들고 다녀서...)
09.04.1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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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은혜 해처리 시절 :(
09.04.1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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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미연 하면 떠오르는 로즈 사건... 누군가의 시차적응 발언 등 막판엔 이상한 루머가 많았죠; 희진씨는 노래 참 괜찮게 했던 걸로 기억하는데
09.04.1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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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즈 사건은 방영 당시에 티비로 봤는데 진짜 웃겼음 베복 노래중에선 체인지가 젤 좋네요.
09.04.1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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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ㅓ 부담스런 비주얼
09.04.1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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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집 멤버가 다르군요. 그리고 이가이는 베복 이전에 80년대 후반 한국 여성 아이돌 그룹의 원조라는 세또래의 멤버였습니다. 일본의 소녀대를 그데로 베껴서 들어왔죠. 지금도 기억하는 사람 많은 것으로 압니다.(그 때 일본의 유명 남성 아이돌 그룹 히카리 겐지를 따라한 야차라는 남성 아이돌 그룹도 있습니다. 히카리 겐지처럼 롤러스케이트 타고 무대에 나왔죠. 현재 해운대에서 미용실 운영하는 잼의 리더였던 조진수와 '맨발의 청춘'으로 유명한 벅의 두 멤버도 여기 출신이였음.) 그 당시 경쟁했던 SES는 인기가 점점 하향세이고 바다, 유진이 개인 활동 하고 싶다고 소속사 떠나면서 해체되었고, 핑클은 정점의 인기를 바탕으로 멤버들의 개인활동에 더 주력하고 있고(공식적으로 해체 안 했지만 언제 다시 뭉칠지는 모름.). 근데 베복은 투팍 랩 사용에 대한 법적 분쟁, 미아리복스 등으로 6집 때부터 망가지기 시작했는데 이 앨범으로 카운터 펀치 맞고 심은진 나가면서 해체... 끝이 제일 않 좋았던 것 같습니다. 그래도 멤버들 모두 열심히 자기 일 하는 것 같습니다.
09.04.1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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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드립니다 한번은 올라 오지 않을까 싶더니 드디어 올라왔네요 3집에 킬러는 원래 김현성씨가 불렀더군여 휴대폰에 나 어떡해 저장되어 있는데 가끔씩 들으면 신나서 좋은거 같아요 근데 7집까지 냈었네요 꽤 많이 낸듯 ㅎㅎ 머리하는날은 1집인가요?
09.04.1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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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비복스 엄청난 팬이셨나봐요 전 베이비복스 1집만 테잎으로 샀었었는데-_- 그때 베복 데뷔 초기때 티비에 나와 베이비복스 멤버들 악기 연주하고 막 그랬던걸 본게 기억남 1집 테잎 사고 노래 듣고 머리에 남는 곡은 머리하는날 남자에게 두 독뿐이네요 -_
09.04.1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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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닐라 슈♥/ 감사합니다 베복팬이시군요ㅋ 뭉기거북/ Get up 덕분에 지금의 베복이 있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죠^^ 불멸의 단발파니/ 이때 나이가 상당히 어렸기에 가장 큰 변화를 보여주는 듯 햄촤/ 흔히 할수도 있는 실수인데 로즈 사건의 후유증은 아직도 큰 듯 연예인이 이미지로 먹고사는 직업 어쩔수 없겠지만서도.. 로맨틱모드/ 체인지 저도 좋아합니다 어치/ 90년대 아이돌 지금보면 촌스러운건 어쩔수 없지만 그래도 베복의 비주얼은 다른 그룹에 비교해볼때 활동에 있어 +@였습니다 essem/ 아이돌그룹이 수명이 짧다보니 현재 대부분 해체크리지만 지금 아이돌그룹을 보며 이 그룹들이 생각나는건 그만큼 대단했던 것 같습니다.지금의 아이돌 문화는 이들이 주도했다고 봐도 무리가 없으니까요.남성아이돌그룹 역시 마찬가지고.. 분노의화신/ 추천 감사합니다 저도 한번은 올라오지 않을까 기다리다 제가 그냥 썼는데 글재주가 없어 그다지 정리가 된 느낌은 아니네요. 머리하는날은 1집 맞습니다^^ cakera/ SES와 핑클이 양분했던 분위기였던지라 저도 첨엔 아니었지만 베복팬이 된건 4집 Why부터였던듯.. 그당시도 그리 열광하진 않았었는데 지나고보니 추억이랄까요^^ 여성그룹으로서 1집이 성공하기에는 그당시 사회분위기가 엄격했죠
09.04.1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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