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 조식 조식포함 2박에 10만원 정도인데 가성비 괜찮네요 조식은 가벼운 주먹밥 도시락을 줌 식당은 없고 호텔방에 가져와서 먹어야 함
나가는 길에 심심해서 호텔 외관
주유패스 1일권으로 일단 오사카성 공원에 왔어요 스타벅스 일찍열어 공원보며 말차맛 음료한잔 날씨가 더워 커피보단 시원한 음료
스타벅스 옆 공원 공기좋아 상쾌해 좀 둘러봤네요
고자부네 뱃놀이 타러가는 길
너무 일찍와 예매 30분 이상남아 날도 더워 9시에 여는 오사카성으로 감 혹시 고자부네 인기많아 나중에 와서 웨이팅 길면 주유패스 1일로는 어차피 전지역 못가서 딴데가면 되는데 더울때 기다리기는 힘드니 ㅎ ㅎ
오사카성 오픈런인데 벌써부터 줄 깁니다 니조성처럼 서양 관광객이 여기도 많아요 주유패스도 잠깐이지만 줄서야 함 ㅎ ㅎ
일던 전망대 보고 내려오며 층마다 구경합니다
오사카성 옆 피규어 박물관
가챠 무료뽑기는 북두신권으로 뽑았네요
백투터 퓨처 2인가?
다 보고나니 여기도 좋은데 수원에 있는 이상훈 토이뮤지엄이 규모나 종류가 더 대단한거 같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