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행기는 1년에 한 번 정도 타기 때문에 언제나 설레요
콘서트가 도쿄 근처라 호텔은 아키하바라 근처로 예약했습니다. 다행이 비는 많이 오지 않았네요
도착하자마자 먹은 로스트 비프 덮밥 맛있었습니다.
친구가 부탁한 건담을 사러 나카노 브로드웨이에 갔습니다. 신기한 물건들이 많더군요
레트로 장난감들이 많아 신기했었습니다. 사진 더 찍고 싶었지만 극 I라 사람들이 쳐다볼까봐 못찍겠더군요

저녁쯤 되니 구름이 걷히고 해가 지고 있네요. 언제나 여행은 시간이 2배 빠르게 흐르는거 같습니다.
나카노 역 근처 라멘집에 들렸습니다. 식권 자판기에 한국어가 있었지만, 번역이 잘 되어 있지 않아 힘들었네요
다행이 사장님이 친절하셔서 편하게 먹었습니다. 맛있었어요
사장님께서 카에다마라고 하셔서 잘 몰랐는데 번역기로 돌리니까 면 추가 더라구요
나중에 알아보니까 무료로 면 추가 해준다고 하신건데 일본어를 몰라 추가는 못했네요
이튿날 아키하바라 주변 둘러보다 워해머 매장을 발견했습니다.
멋지게 꾸며놓은 미니어쳐들이 많더군요.
점심으로는 규카츠 먹었어요. 입안에서 살살 녹더라구요 맛있었습니다.
날씨가 너무 더웠습니다. 호텔에 돌아와 샤워 후 콘서트 갈 준비 했습니다
백의 언약이 전시 되어 있었습니다. 스퀘어 에닉스에 9만엔에 팔더라구요 휘두를때 소리가 난다고 합니다.
이번에 새로 발매되는 LP인가 봅니다. 기회가 되면 구매하고 싶네요
여러 축전들이 전시되어 있습니다.
안드로이드 블랙박스도 전시되어 있네요
공연 전 무대
시작 전 9S 시작 전이라고 알려주네요. 이 후 일본어는 모르겠습니다.ㅠㅠ
공연 후 포토타임!
요코타로 상은 언제나 탈을 쓰고 입장하시네요
에밀 머리 갖고 싶다...
사진 찍으라고 포즈 해줍니다. 어디선가 들리우는 촤라라락 연속 촬영 소리...
더블피스.. 그와중 다른곳 보고 있는 요코타로
그리고 인류에게 영광 있으라 포즈
즐겁게 감상했었습니다.
아키하바라 돈키호테에서 발견한 니어 지포라이터
담배도 피지 않는데 구매해버렸습니다.
3일차 고쿄가 러닝 성지라고 해서 아침 일찍 가봤습니다. 한 반퀴가 5KM 더라구요.
역시나 성지라 그런지 아침부터 뛰는 외국인이 많았습니다.
대빵 큰 오리.. 안녕
시부야에서 먹은 회전 초밥집, 터치스크린으로 시켜 먹을 수 있어 좋았습니다.
가챠샵에서 본 코지마 프로덕션 루덴스
이제 저도 루덴스 피규어 생겼습니다.
저녁은 추성훈 아조씨에 나온 리베라 스테이크 먹으러 갔습니다.
1파운드 스테이크 너무 배가 고파서 허겁지겁 먹고 나왔네요.
맛있었습니다.
도쿄 마지막 날 오늘도 아침 런닝으로 시작합니다
또 만난 대빵 큰 오리
다음에 또 봐~
마지막 날엔 호텔 조식을 신청했습니다.
맛있었습니다.
식후엔 디저트
저 하얀 푸딩이 너무 맛있었어요
친구가 사다달라는 건담도 사고
이제 다시 집으로...
처음으로 써보는 여행 후기라 뭔가 부끄럽네요
혼자서 소소하지만 즐겁게 즐기고 돌아왔습니다.
언젠가 기회가 되면 또 혼자서 여행 떠나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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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맛있었어요:) 하나 더 먹고 올 껄 그랬나봐요 ㅎㅎ | 25.08.18 00:2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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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 중천에 뜨기 전에 후다닥 갔다 왔었어요, 사람들 엄청 잘 뛰시더라구요! | 25.08.19 22:38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