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더운 동남아지만 4월의 방콕은 정말 덥습니다. (4월 5월이 1년중 가장 더움)
한국의 성수동같은 폐 공장지대를 꾸며놓은 딸랏 너이 골목...
(모델? 인플루언서?)
왓아룬 사원이 보이는 짜오프라야강의 선착장에서 석양을 바라보며
언제봐도 아름다운 모습
아름다운 짜오프라야강의 다리뷰와 함께 마시는 싱하 맥주
호텔 방에서 바라보는 풍경
호텔수영장에서 땡모반과 함께
저녁의 호텔 수영장도 역시나 좋습니다.
룸피니공원의 주인공 악어....아니 물왕도마뱀 입니다.
물에서도 육지에서도 늠름한 자태의 물왕도마뱀
도로에서 마주친 말을 수송중인 트럭
짜오프라야강변을 바로보며...
방콕 근교에 이런 멋진곳도 있었습니다....
엄청나게 덥지만 배를 탑니다....
언제나 활기찬 카오산로드의 밤거리에서 로띠와 함께....(물론 밤에도 엄청 덥습니다.)
차이나타운에서 방콕의 상징인 뚝뚝...
차이나타운 근처의 쌈펭시장쪽 작은 다리에서.....
돌아가는 비행기 안에서....
벌써 인천공항에 다와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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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보다 안전했지만... 아무래도 조심은 해야겠죠 ^^; | 24.04.08 23:5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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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언제가도 좋어요 방콕은 ! ㅎㅎ | 24.04.13 22:30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