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은 10~12월까지 우기 장마철이라고 하네요
인천에서 출발할때는 한국은 영하 15도 체감온도 영하25도
다낭은 16도였네요
5시간 이상을 비행기 타고 오는 외국인데도 한글이 보이니 반갑네요
거리에서 하도 광고판이 보여서 베트남 맥주인줄 알았는데
동남아에서 잘 나가는 맥주라고하네요
옆에는 한 강이 흐릅니다
서울 한강
다낭 한강
다낭 시청
다낭시 건물은 시청보다 높게 지을수 없다고 하네요
다낭 한강도 크네요
귀 파주고 간단한 마사지도 해주네요
안에 들어가 보니 한국 영화 몃편도 상영중
베트남 음식이 생각보다 입맛에 맞더라구요
첫날은 공항 도착후 식사->커피->한시장->숙소에서 짐 풀고
쉬다가 저녁 먹고 시내 잠깐 둘러본 후 숙소에 돌아왔네요
호텔 조식을 먹고
다낭 영흥사에 왔습니다
동굴에는 천국으로 가는 계단과 지옥으로 가는 계단 이렇게 두곳이 있습니다
투본강에서 나오는 진흙으로 만든다고 하네요
중국풍 마을과 일본풍 마을이 같이 있다고 하네요
아닌 배도 있습니다
강을 따라 양쪽으로 길게 이어진 마을 야경이 환상적이였습니다
길거리 노점상들
도쿄에서도 만났는데.
수영장에 들어가기에는 쌀쌀한 날씨였지만
기왕 온거 한번 들어가보자는 생각으로 왔네요
다음 사진은 2부에서 만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