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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나치독일은 만행은 있었어도 연합군의 만행은 예시 있을까요?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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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118.219.***.***

드레스덴 공습?
20.06.07 23:56

(IP보기클릭)223.38.***.***

lIllIIl
드레스덴 외에 직접적인 포로학대나 살인 고문 이런게 제일궁금하죠. | 20.06.08 15:41 | |

(IP보기클릭)58.149.***.***

드렁큰 엘사/안나
https://en.wikipedia.org/wiki/Allied_war_crimes_during_World_War_II https://en.wikipedia.org/wiki/Soviet_war_crimes#World_War_II | 20.06.08 19:09 | |

(IP보기클릭)39.114.***.***

당시 이탈리아 중부 몬테카시노에서의 전투가 연합군의 승리로 끝나자, 자유 프랑스군 사령관 알퐁스 쥐앵은 인근 지역인 치오치아리아(Ciociaria)에서 50시간의 약탈을 허용한 적이 있는데 이때 모로코 식민지인 구미에 병사들이 총 2,000여명의 여성들을 ㅁㅁ하고, 800여명의 남성들을 살해했으며, 마을을 불태우고, 재물들은 모두 약탈한 적이 있습니다. 소피아 로렌 주연의 이탈리아 영화, <두 여자(Two Women, 1960)>는 이 사건 당시 ㅁㅁ당한 두 자매 이야기를 다루고 있는데 몬테카시노에서 발생한 ㅁㅁ 피해자들을 이탈리아에서는 Marocchinate라고 부르기도 합니다. 그러나 프랑스가 나치에게 어지간히 데인 국가였기 때문에 소련군의 범죄와 비슷하게 현재까지도 잘 언급되지 않습니다. 또한 프랑스군은 이후 독일 슈투트가르트에서도 다시 한번 ㅁㅁ, 살해, 약탈로 악명을 떨쳤고 프랑스 정부는 현재까지도 이 전쟁 범죄를 인정하지 않고 있습니다. 물론 모로코에서도 이건 프랑스가 허용한 짓이라고 하고 덤으로 이탈리아도 북아프리카 리비아나 에티오피아 쳐들어와서 뭔 짓 저질렀는지 전쟁범죄 인정하냐고 비웃지만 말입니다.
20.06.09 16:25

(IP보기클릭)39.114.***.***

그리고 잘 알려지지 않은 사건이지만 라코니아 사건도 들어갈 수 있을 겁니다. 간단하게 이야기하자면 독일 U보트 4척이 연합군 선박을 격침한 뒤에 선박의 생존자들을 구조하던 중 연합군 폭격기 (미군) 의 공격을 받은 사건입니다. 게다가 그 당시 구조작업 중이었던 U보트 4척은 적십자기까지 걸고 구조를 하고 있다는 무전까지 보낸 상황에서도 말입니다. 거기에 그 U보트 말고도 그 근처에 있던 영국 상선까지 함께 말입니다. 결국 그 사건으로 인해서 영화 U보트에 나오는 것처럼 연합군 선박을 격침한 뒤 선박의 생존자들을 구조하지 않고 그냥 가 버리는 상황을 만들게 되었고 그 부분 때문에 그 당시 U보트 사령관이었던 카를 되니츠가 전범재판을 받을 시에 감형을 받게 되는 아이러니한 결과를 만들어내게 됩니다. 그 당시 영국과 미국은 세계 각 국으로부터 바다에서의 신성한 규칙조차도 무시하는 무식한 놈들이라는 비웃음까지 받게 되는 결과를 만들게 되고 그런 오명을 지우기 위해서 냉전 시절 당시 미국과 영국을 포함한 서방 측 진형에서는 바다 위에서 발생한 위기 상황 발생시 소련군이라고 해도 무조건 구조하는 그런 활동을 하게 되었습니다.
20.06.09 16:40

(IP보기클릭)39.114.***.***

게다가 참고적으로 그 당시 U보트가 격침시킨 라코니아 호에는 이탈리아 군 포로들도 있었는데 어뢰 공격을 당하면서 그 배에 타고 있던 영국군이 이탈리아 군 포로들이 있던 구역의 문을 잠그고 도망쳐서 많은 수의 이탈리아 군 포로들이 배에 갇힌 채로 익사를 당하는 비극도 있었습니다. 이 사건은 라코니아 호의 침몰이라는 제목으로 영화화 되기도 했으니 관심이 있으시면 한 번 찾아보시는 것도 좋을 겁니다. 그 영화에서 가장 씁쓸한 장면이 있다면 리버레이터가 다가오자 영국 생존자들(!)과 독일해군 장병들이 쏘라고 악을 쓰자 함장은 끝까지 쏘지 마라고 지시를 하지만, 기대를 저버리듯 유보트와 구명정에 포탄이 떨어지는데 독일 잠수함을 맞췄다고 희희낙낙하는 미 육군 장병들과 대조적으로 절망한 표정의 독일 해군 장병들 표정이 압권이라고 할 수 있을 겁니다. 그리고 이 사건 때문에 전후 뉘른베르크 재판에서 연합국이 카를 되니츠를 전범 행위로 기소를 했지만 역으로 체스터 니미츠 원수가 변호를 했고 라코니아 사건이 알려지면서 오히려 연합국 특히 미국과 영국은 소련을 비롯한 다른 국가로부터 비웃음거리가 되었고 원래 사형 선고를 내리려고 했던 법정은 단 10년 형이라는 가벼운 형을 카를 되니츠 제독에게 내렸습니다.
20.06.09 16:47

(IP보기클릭)221.138.***.***


2차대전 말 흑역사 독일군 부상병 341명을 끌어내 모조리 기관총으로 처형한 사건. 당시 인근 유태인 수용소의 참상을 본 미군들은 극도로 분노해 이런짓(참교육)을 했었다고 합니다.
20.06.10 09:07

(IP보기클릭)223.38.***.***

참고자료 감사합니다.
20.06.11 16:33

(IP보기클릭)211.114.***.***

소련이 베를린 쳐들어가서 되갚아준것도 연합군 만행 맞지않음?
20.06.19 17:28

(IP보기클릭)61.75.***.***

루리웹-5314108961
애초에 소련은 인권이건 제네바협정이건 씹어먹은 놈들인지라 굳이 언급안해도 뻔합니다. 얘네들은 논외죠 | 20.06.20 02:10 | |

(IP보기클릭)210.101.***.***

참고로 베를린 함락되고 1년 후에 출생신고된 인구의 절반이상이 아버지 미상이었다고 하죠 근대 당시 독일인들은 비행기 띄워서 폭격하는 미군보다 약탈하고 ㅁㅁ하고 가는 소련군이 다 좋다고 했다고 합니다. - 실제 2차대전 전공자(독일유학했던)가 생존자들한테 들었던 이야기라고 합니다.
20.07.13 1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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