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신년맞이라서 세척한건 아니고
알이 잔기스가 많이가서 갈았는데 신년이 되었네요
진작 교체할걸 선명해지니까 좋아요^^
매일 바꿔가며 착용하고 있습니다
최근 갖고있던 레이벤 클럽마스터 브릿지가 두쪽나버리는 바람에
5개가 되었습니다..
그래도 저렴한 모델이 먼저 가버린바람에 나머지는
애껴가며 관리해야될거 같습니다
이래저래 다섯개에 500정도 쓴거 같네여..
눈 커보이려고 산 림이 작은 안경입니다
티타늄이라 가볍구 색상도 반광/유광 조합이라 고급져
보여용
코로나 시국 전 일본에서 산 올리버피플스 입니다
지금은 클리어 테가 많이 보급되었지만
당시엔 찾는다고 꽤나 애좀 먹었던 안경입니다
아무옷에나 잘어울려서 좋아요
테 가격만 150만원(..) 자크보들레르입니다
중요한 자리에 필살기용 악세로 가끔 착용하고 있습니다
보유 안경중 착화감 1위 자크 모리스 입니다
고글처럼 안경다리쪽이 막혀있어 안정감 짱입니다
간신히 구한 하바나 컬러라 애착이 많이 가는
안경입니다 추가 생산 안하는게 아쉽네여
무계획으로 영업력에 못이겨 산건데
쓰면 쓸수록 오히려 이득본 거 같은 그런 안경입니다
착화감, 마감은 너무 훌륭하고
의외로 투브릿지 쓰는 사람이 없어서
유니크까지 챙기게 된 베스트 안경입니다
단점은 먼지 앉을데가 나무 많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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