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이해할 선을 한참 넘긴 했다

[루리웹-123123123123]

지금껏 그냥 유야무야 넘기던 수준을 넘어서

저건 존나 급발진 수준임 ㅅㅂ ㅋㅋㅋ

저렇게 찢에게 아첨질 하는게 문재인이 바라는 바에 도움되겠냐 하는 부분에서도

전혀 그럴 것 같지도 않고

겨우 찢 따위에게 이념도 세력도 모두 저당 잡힌 민주진보틀딱 진영 전체가 안타까울 따름이다

저쪽세력과 조금이라도 엮인 부분이 있다면 하나 남김 없이 털어내고 탈출하는게 답인 상황인 듯

소련보다 더한 흑역사로 역사 저편으로 사라질 일만 남았지

얘네가 앞으로 한국사에 있어 뭔가 제대로 된 역할을 하리라 보이지가 않는다 ㅋㅋㅋ

[Pink Flag]

2022년도 정도 까지는 난 찢이 민주당을 오염시킨다고 생각했는데
그 반대였던거 같음ㅋ 자기네 진영에 최적화된 놈을 간택한거지 여기서 그렇게 지적한 좌튜버들에 손절은 커녕 점점 스며들다 뇌의탁을 하는 지경이 됐는데 이낙연을 어떻게 골라ㅋㅋ 철구 좋아하는 병 신들한테 정치철학 강의영상 들이민 꼴이었던거임

[루리웹-123123123123]

진영 전체가 시대를 못 따라가고 있단 걱정은 지지하던 시절에도 하고 있긴 했는데
결국 그런 문제들이 곪아버리고 더이상 답이 안 나올 지경까지 가버린 듯
난 아직 살 날이 많이 남은지라 이 산송장 집단의 후진성에 더이상 부정적 영향을 받기가 싫다 ㅋㅋㅋ
안쓰러움과 한심함 비웃음의 감정을 복합적으로 느낀지 오래인데 여기서 안쓰러움의 감정은 더이상 느껴줄 가치가 없을 듯..

[라크한모금]

반대도 아니고
그냥 서로 찰떡궁합이다
본인(그게 민주당 뱃지든 지지자들이든간에)들의 입맛에 딱 걸맞는놈이 걸렸고 아다리가 났다

이렇게 보이긴함

[로루이]

이재명은 민주당쪽 진영의 무기이자 수단임.
보통의 정치인들이면 사퇴하고 물러날 수준의 막말과 비리들이 넘치는데도 뻔뻔하게 버티고 무시해버림.
앞에서 탱킹하고 있으니 자기들도 눈치볼 필요도 없고 맘놓고 설칠 수가 있는 거지.
수오지심이 없는 게 제일 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