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미스터리] 국민학교때 목격한 미확인 물체 [12]




(1615146)
작성일 프로필 열기/닫기
추천 | 조회 17192 | 댓글수 12
글쓰기
|

댓글 | 12
1
 댓글


(IP보기클릭)61.76.***.***

BEST
저는 88년에 물이였는데
16.09.30 21:55

(IP보기클릭)223.62.***.***

BEST
혹시 북한발 삐라 뿌리는 도구가 아니었을까요 저도 삐라 모아서 관공서에 가져다주고는 했는데 이미 떨어진 것만 주웠지 정작 뿌리는 모습을 못 봐서
16.09.30 22:18

(IP보기클릭)121.129.***.***

BEST
친구랑 같이 목격하셨군요. 저도 생생하게 UFO를 본 적이 있는데, 혼자서 본 거라 어디 말해봐야 다들 안 믿을테니, 그냥 다물고 삽니다. 누군가랑 같이 봤으면 작성자분 처럼 가끔 그 사람이랑 그때 그거 진짜 대단하다 하면서 이야기라도 가끔 할텐데.
16.10.01 04:17

(IP보기클릭)119.196.***.***

BEST
성희롱 쩌네여
16.10.01 16:52

(IP보기클릭)211.36.***.***

BEST
전 태어나서 두번봤음 고딩때 가을노을보다가 제트기보다더빠른속도로하늘 가로지르는 원반모형물체보고 최근 베란다에서 밤에 커피마시며 별구경하가가 빛나는물체가 우주밖으로 수직상승하는걸 한번보고
16.10.02 17:17

(IP보기클릭)203.248.***.***

저는 88년에 두살이었는데
16.09.30 20:28

(IP보기클릭)61.76.***.***

BEST
저는 88년에 물이였는데
16.09.30 21:55

(IP보기클릭)223.62.***.***

BEST
혹시 북한발 삐라 뿌리는 도구가 아니었을까요 저도 삐라 모아서 관공서에 가져다주고는 했는데 이미 떨어진 것만 주웠지 정작 뿌리는 모습을 못 봐서
16.09.30 22:18

(IP보기클릭)121.129.***.***

BEST
친구랑 같이 목격하셨군요. 저도 생생하게 UFO를 본 적이 있는데, 혼자서 본 거라 어디 말해봐야 다들 안 믿을테니, 그냥 다물고 삽니다. 누군가랑 같이 봤으면 작성자분 처럼 가끔 그 사람이랑 그때 그거 진짜 대단하다 하면서 이야기라도 가끔 할텐데.
16.10.01 04:17

(IP보기클릭)122.44.***.***

LisaLikeus
저도 친구랑 봤는데 신기하게도 같은자리있던 3명중에 한명은 보지도 듣지도 못함여 못볼 크기가 아니었는데 | 16.10.10 08:51 | |

삭제된 댓글입니다.

(IP보기클릭)211.36.***.***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뎀바바의개
님...... | 16.10.01 16:11 | |

(IP보기클릭)119.196.***.***

BEST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뎀바바의개
성희롱 쩌네여 | 16.10.01 16:52 | |

(IP보기클릭)211.36.***.***

BEST
전 태어나서 두번봤음 고딩때 가을노을보다가 제트기보다더빠른속도로하늘 가로지르는 원반모형물체보고 최근 베란다에서 밤에 커피마시며 별구경하가가 빛나는물체가 우주밖으로 수직상승하는걸 한번보고
16.10.02 17:17

(IP보기클릭)118.40.***.***

저랑똑같은거 보셧네요 저도 초딩때 옥상에서봤는데 보름달같은게 천천히지나가면서 사라졌는데 왼쪽에서 오른쪽으로 지나감지역은광주였음 또한번은 두개의물체가 산꼭대기에서 쭉가다 사라졌다가 다시나타나서 1초있다가 사라지는거봄
16.10.03 02:52

(IP보기클릭)49.1.***.***

나도 봄. 나는 제법 가까워서 햇빛에 금속(?)이 반사되는 재질까지 보고, 하늘에서 직선으로 저공비행하는 검은 공도 봄.
16.10.05 02:13

(IP보기클릭)106.243.***.***

허...저랑 같은 경험을...저는 국딩3,4학년인 91년인가 92년 쯤 친척 동생이랑 주말 새벽 1시 어른들 고스톱 칠동안 몰래 나와 문방구앞 뽑기통에 동전넣고 뽑기하다가 무심고 마을위 산(경기도 시흥시 소래산) 꼭대기를 봤는데 반짝반짝 불빛이 보여서 저게뭐지라고 생각한 순간 진짜 머리위로 그렇게 높지도 않은 대략 300미터정도 밖에 안되는 상공에서 검은 원형물체가 지나가는것을 친척동생이랑 같이 목격한 경험이 있었어요.....진짜 기억이 너무 생생해서 그 물체바닥면까지 생각나는데 무슨 프로펠러같은날개가 여러장 붙어있었고 그게 돌아가는것까지 보였어요..신기했던건 소리가 전혀 없었고 그렇게 빠른속도로 날아가지도 않았어요..지금시대라면 드론이겠거니 하겠지만 그땐 90년대 초인데다가 크기는 진짜 드론이랑 비교할정도가 아니었음.....이 얘길 해도 누구도 믿어주진않는데 그냥 친척동생하고 서로 공유하고있는 경험이라 가끔 만나면 술안주꺼리로 같이 이때 이야기도 하고 그러네요...ㅎㅎ정말 제 경험중 유일하게 미스테리한 경험이에여.ㅋㅋ
16.10.06 14:25

(IP보기클릭)122.45.***.***

88에 네살이었네요... 그때 사먹던 보석반지랑 데롱데롱, 찰떡아이스가 아직 기억이 납니다... ㅠㅡ ㅠ
16.12.07 22:26


1
 댓글





읽을거리
[게임툰] 레트로로 그린 잔혹동화, 리틀 구디 투 슈즈 (14)
[PC] 2년 기다림이 아깝지 않은 장독대 묵은지, 브이 라이징 (20)
[PS5] 국산 게임의 별로서 기억될 칼, 스텔라 블레이드 (144)
[MULTI] 탐험으로 가득한 사막과 맛있는 메카 전투, 샌드랜드 (40)
[MULTI] 아쉬움 남긴 과거에 보내는 마침표, 백영웅전 리뷰 (53)
[MULTI] 고전 명작 호러의 아쉬운 귀환, 얼론 인 더 다크 리메이크 (27)
[게임툰] 자신만의 용을 찾는 여행, 드래곤즈 도그마 2 (51)
[게임툰] 공주의 변신은 무죄, 프린세스 피치 Showtime! (35)
[NS] 창세기전: 회색의 잔영, 기념사업의 끝 (158)
[MULTI] 개발 편의적 발상이 모든 것을 쥐고 비틀고 흔든다, 별이되어라2 (88)
[NS] 여아들을 위한 감성 영웅담, 프린세스 피치 Showtime! (49)
[게임툰] 해방군은 왜 여자 뿐이냐? 유니콘 오버로드 (126)



글쓰기
공지
스킨
ID 구분 제목 글쓴이 추천 조회 날짜
118 전체공지 업데이트 내역 / 버튜버 방송 일정 8[RULIWEB] 2023.08.08
24129900 공지 ◆공지:구분이 미묘하다 싶으면 모두 사사사게에 올려주세요. (16) smile 19 382117 2015.01.15
[미스터리] 고대 핵전쟁 이 발생 했었을까? (6)
[미스터리] 일 본IS 평행이론. (3)
[미스터리] 남사고와 이반신. (3)
[미스터리] 알고보면 미스테리한 생물인 해삼. (21)
[미스터리] 국민학교때 목격한 미확인 물체 (12)
[미스터리] 스코틀랜드 다리.jpe (8)
[미스터리] 우주 관련 가설 중 소름끼치는 가설 (14)
[미스터리] 러시아의 수상한 구멍 (18)
[미스터리] 모든 것을 돌로 만드는 장소 '나트론 호수' (3)
[미스터리] [영상]5가지 기이한 영상들 (13)
[미스터리] 기괴한 네이버 카페 미스터리 (3)
[미스터리] 2016년 발견된 기묘한 생물들 (8)
[미스터리] 산신의 연꽃 (7)
[미스터리] 끝이 없는 복도.jpe (9)
[미스터리] bgm 신문 (8)
[미스터리] bgm (nurse call) (2)
[미스터리] [BGM] [19] 연쇄성폭행범의 종류와 심리.jpg (9)
[미스터리] 기괴한 목성의 노랫소리 (3)
[미스터리] 어린아이들이 보는것 (펌) (10)
[미스터리] 우리나라 레전드 UFO 사진.JPE (54)
글쓰기 1539개의 글이 있습니다.
1 2 3 4 5 6 7 8 9 10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