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유머] 늘 갓겜만 사주신 아빠 [10]
루리웹-2675560714
(5828698)
출석일수 : 98일 LV.16
62%
Exp.추천 75 조회 9872 비추력 10
작성일 2024.05.21 (19:00:22)
IP : (IP보기클릭)218.155.***.***
추천 75 조회 9872 댓글수 10
ID | 구분 | 제목 | 글쓴이 | 추천 | 조회 | 날짜 |
---|---|---|---|---|---|---|
118 | 전체공지 | 업데이트 내역 / 버튜버 방송 일정 | 8[RULIWEB] | 2023.08.08 | ||
57774658 | 공지 | 유머 게시판 통합 공지 - 아동 대상 표현 강화 | _루리 | 90 | 2534120 | 2022.06.30 |
질문 | 스팀덱 애뮬. | 루리웹-76204330 | 68 | 13:53 | ||
엘든링 | 질문 | 개미가시 레이피어 | 조깅하는 검은토끼단 | 67 | 13:39 | |
브이라이징 | 질문 | 재밌어 보이는데 글도 없고 정보가 많이 없네요. | 수원BLUE윙즈 | 30 | 12:56 | |
66456256 | 게임 | 루근l웹-1234567890 | 0 | 14:07 | ||
66456255 | 유머 | 루리웹-6713817747 | 3 | 14:07 | ||
66456254 | 잡담 | 조저진건내인생이었고 | 5 | 14:07 | ||
66456253 | 게임 | Gold Standard | 1 | 20 | 14:07 | |
66456252 | 유머 | 건물55 | 2 | 18 | 14:06 | |
66456251 | 잡담 | 루리웹-4486760517 | 15 | 14:06 | ||
66456250 | 잡담 | 순백의심연 | 20 | 14:06 | ||
66456249 | 짤 | 불속성뽀로로 | 12 | 14:06 | ||
66456248 | 유머 | 세모까유 | 1 | 23 | 14:06 | |
66456247 | 잡담 | 이자요이밍고스 | 19 | 14:06 | ||
66456246 | 유머 | -ROBLOX | 1 | 56 | 14:06 | |
66456245 | 게임 | 이븐 알-하이삼 | 4 | 56 | 14:06 | |
66456244 | 게임 | 갤럭시프라이드치킨 | 1 | 43 | 14:06 | |
66456243 | 잡담 | 어흑_마이_간 | 25 | 14:06 | ||
66456242 | 인방 | 짭제비와토끼 | 4 | 51 | 14:06 | |
66456241 | 자작그림 | IceNight | 19 | 14:06 | ||
66456240 | 잡담 | 루프&루프 | 28 | 14:05 | ||
66456239 | 잡담 | 오빠시계 | 13 | 14:05 | ||
66456238 | 잡담 | 버튜버놀이🛸💜🪶💫 | 2 | 62 | 14:05 | |
66456237 | 유머 | Phenex | 1 | 78 | 14:05 | |
66456236 | 유머 | 루리웹-9937496204 | 1 | 79 | 14:05 | |
66456235 | 잡담 | 루리웹-2850609326 | 1 | 58 | 14:05 | |
66456234 | 유머 | 여긴ㅇㅅㅇ하는사람없어서좋다 | 1 | 84 | 14:05 | |
66456233 | 잡담 | 고구마한가득 | 1 | 27 | 14:05 | |
66456232 | 자작유머 | 식신시츄 | 3 | 60 | 14:05 | |
66456231 | 유머 | 도미튀김 | 1 | 60 | 14:05 | |
66456230 | 잡담 | Todd Howard | 18 | 14:05 | ||
66456229 | 잡담 | 전국미소녀TS협회 | 1 | 69 | 14:05 |
(IP보기클릭)58.141.***.***
ㅜㅜ.................아버지의 사랑이 너무 슬프다....
(IP보기클릭)116.125.***.***
(IP보기클릭)221.133.***.***
아버지는 그 고민의 시간도 즐거우셨겠지.
(IP보기클릭)121.150.***.***
아들 이름이 게이 인것은 아무도 신경을 안쓰네. 내 나이 20대 후반에 어머니가 암말기 판정받고 형제들이 아무도 간병을 안할려고 그래서 내가 했거든 거진 한 8년정도. 취업결정되고 난 뒤라 결국 집구한것도 사정 얘기해서 위약금 없이 계약도 해지하고 회사도 집적 가서 사과드리고 그만두고. 평일에는 내가 어머니 병간호하고 주말에 아버지가 어머니 돌보면서 난 주말에 나가서 노는척하면서 알바하면서 돈모아서 어머니 용돈 드렸었는데 어머니 돌아가시고 이불정리하다가 내가 드린돈을 배개 아래에 고이 모아놓으셨더라. 가끔 아버지랑 바람쐬러 나가실때 맛있는거 사드시라고 드린거였는데...
(IP보기클릭)118.235.***.***
M762
어찌 그렇게 사셨나요 | 24.05.21 19:10 | | |
(IP보기클릭)125.140.***.***
테스형도 모른다고 하네요 | 24.05.21 19:12 | | |
(IP보기클릭)14.36.***.***
(IP보기클릭)58.141.***.***
ㅜㅜ.................아버지의 사랑이 너무 슬프다....
(IP보기클릭)116.125.***.***
(IP보기클릭)221.133.***.***
아버지는 그 고민의 시간도 즐거우셨겠지.
(IP보기클릭)123.215.***.***
(IP보기클릭)223.62.***.***
(IP보기클릭)122.43.***.***
(IP보기클릭)121.150.***.***
아들 이름이 게이 인것은 아무도 신경을 안쓰네. 내 나이 20대 후반에 어머니가 암말기 판정받고 형제들이 아무도 간병을 안할려고 그래서 내가 했거든 거진 한 8년정도. 취업결정되고 난 뒤라 결국 집구한것도 사정 얘기해서 위약금 없이 계약도 해지하고 회사도 집적 가서 사과드리고 그만두고. 평일에는 내가 어머니 병간호하고 주말에 아버지가 어머니 돌보면서 난 주말에 나가서 노는척하면서 알바하면서 돈모아서 어머니 용돈 드렸었는데 어머니 돌아가시고 이불정리하다가 내가 드린돈을 배개 아래에 고이 모아놓으셨더라. 가끔 아버지랑 바람쐬러 나가실때 맛있는거 사드시라고 드린거였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