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급 들어온 김에 사고싶었던 나노블럭들을 몇개 샀습니다.
신디사이저.
피그마 미쿠 2.0의 소품으로 쓰려고 산 물건.
미쿠의 디자인에 참조가 된게 야마하의 신디사이저 DX7이라고 하죠.
완성된 모습.
그런데로 스케일이 맞는것같아 다행입니다.
나노블럭 도쿄타워의 한정판중 하나인 크리스탈 핑크.
원본의 빨간색을 전부 투명 분홍으로 바꾼 물건입니다.
수북한 투명부품들.
조립 완성.
하얀색 부품과 나무 둥치의 갈색을 제외하면 전부 클리어로 되어서 되게 이쁩니다.
일반판(우측)과의 비교.
일반판도 LED 베이스의 대응을 위해 베이스 플레이트가 투명으로 되어있는게 있는 모양입니다.
도쿄타워 디럭스 에디션에 장착할 목적인 LED 베이스.
손바닥만한 크기에 비해 가격이 좀 셉니다...
LED 점등.
여러가지 색깔이 교대로 점멸하는 방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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