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썸플레이스에서 초콜릿파르페를 먹어봤습니다.
추석 연휴 첫 날, 간절곶 추캉스 당일치기로 다녀오고 집 근처 선암호수공원에 위치한 투썸플레이스에 갔습니다.
사실 간절곶에는 카페 루아가 있긴 한데, 거기보다 투썸이 먼저 머릿속에서 떠오른지라...
간절곶에서 뭐 했는지는 여기(https://blog.naver.com/bbgrade666/223224083987 )로 들어가보시길...
주문할 때, 500원 추가해서 크리스피초코볼을 추가했습니다.
그건 그렇고 커피전문점에서 초콜릿파르페라니...
가격은 6,500원(초콜릿파르페) + 500원(크리스피초코볼) = 7,000원.
초콜릿파르페입니다.
사진에서도 알 수 있듯이, 주문할 때 추가한 크리스피초코볼 외에도 뭔가 잔뜩 들어있습니다.
파르페와 함께 딸려온 스푼으로...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마지막의 오레오쿠키는 손으로 집어먹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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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혀 파르페도아닌 정말 투썸 최악의 메뉴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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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코 좋아하는 입장에서 궁금하긴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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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혀 파르페도아닌 정말 투썸 최악의 메뉴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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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 공감합니다 | 23.09.29 17:1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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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코 좋아하는 입장에서 궁금하긴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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