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서 밥 먹습니다
이사를 해도 어차피 근처이기 때문에, 배달대상이 달라지지 않습니다.
원래는 이 전날까지 해서, 3일 연속 점심중식 달렸는데...시작일은 사진을 깜빡했습니다 😰
어쨋든 이사들어갈 집에서 와이프랑 둘이 점심식사.
아무것도 없었는데, 마침 택배 온 종이박스가 있어서...돗자리 처럼 활용ㅠ
짬뽕(7,000원)
볶음밥(곱, 9,000원)
이삿집 들어오고, 그 다음날 점심식사.
부모님이 함께 합니다.
저는 중식이 좀 지겨워서, 오므라이스(곱, 9,000원)
좋아하는 중식집이지만...중식집에서는 중식을 먹읍시다...
이사가 정말 쉬운게 아니네요. 진짜 빡셉니다.
근데 이사하고 다다음날 출발해서, 지금 장모님 칠순여행으로 제주도 와있습니다. 좋은데 피곤해 죽겠네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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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에살던 집에서 걸어서 5분 거리입니다.....ㅠㅠ | 23.05.09 00:46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