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랜만에 또 한 살을 먹게 되어 방사진을 올려봅니다 ㅎㅎ
벌써 37이 되었다니 나이들수록 시간이 빨리 간다는 말에 크게 공감을 하게 되네요..
미니멀리즘을 추구하지만 찍고보니 맥시멀리스트네요..😂
그치만 맘속으론 언제나 미니멀리스트를 추구합니다!!
아직 초보이지만 식집사 노릇도 열심히 하구 있어요ㅎㅎ
식물들을 잘 기르고 싶은데 잎이 얇은 식물들은
물 주기를 놓쳐서 자꾸 죽이게 되네요 ;ㅁ;
저녁이 된 우리집
제가 가장 좋아하는 장소입니다 ㅎㅎ
일마치고 돌아온 집이 가장 편안해요..
조명빨 받은 식물들 ㅎㅎ
정리와 청소에 능숙한 편이 아니라서 늘 먼지가 쌓여있죠..
며칠 전에 서울역사박물관 도슨트 투어 다녀오면서 리플렛에 좋은 정보들이 있길래 가져왔어요 ㅎㅎ
어제는 서대문형무소 다크투어에 다녀왔어요~
정리를 하고싶은데.. 다 필요해! 소듕해!!
적나라하네요 ㅎㅎ
이전의 인테리어.. 원래는 가로 180의 큰 책상을 두어서 작업실처럼 꾸며보자! 했는데
편안한게 최고다! 하고 다시 싹 바꾸었어요..
마지막으로 울집 대문 ㅎㅎ
여러분은 잘 살아 가고 계시나요? 저는 열심히는 살아가지만 방향을 자꾸 잃어가는 와중에
친구의 소개로 심리상담을 받게 되면서 힘을 많이 받았어요!
운동도 꾸준히 하고 있고(이게 가장 큰 도움!!), 주말엔 유기묘 카페 봉사를 하고,
역사에 관심이 생겨서 한국사를 공부하면서 지금을 살아가는 자세도 배우는 중이에요.
아직도 모르는게 너~~무 많고, 미숙하지만
인생의 여러가지를 배울 수 있어서 겸손해지고, 삶을 지속 가능하게 해주는 것 같아요.
최근 들어 사회적으로 안 좋은 일들이 많이 생기지만 중심을 잘 잡고 상쾌하게 버텨갑시다!
힘들면 아시죠? 전문가에게 도움을 청하세요! ㅎㅎ
전에 동네 건강가정지원센터에서 배운 오이 피클을 만들어봤어요.
이게 바로 저의 햄..벆..!!
진짜 마지막! 울집 냥이들 그려봤어요☺️
그동안 선반이 생기고 그렸던 그림을 인쇄해서 액자에 넣어봤어요 ㅎㅎ
>
아쥬 맘에 들어요..
즤집 냥이 평소 자세...
안뇨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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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나는 똥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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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사는 냄재 나서 좋네요 가끔 집사진 올리시는분들중 진짜 사는 세계가 다른 사진 올라오면 오히려 와닿지가 않는데 이건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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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방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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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언합니다 이제 이분 38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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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집이 포근한 인상을 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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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나는 똥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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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네요. 별처럼 빛나네요 ㅎㅎ | 22.08.14 16:0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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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이 그림 이름 좀 알려주시실수 있으실까요? 구입처라던지... | 22.08.17 14:58 | |
(IP보기클릭)61.77.***.***
알리에서 "태피스트리" 검색하시면 다양하고 예쁜 그림 많이 나와요~ 태양 그림은 미국직구인데 알리가 인쇄품질은 조금 낮긴 해도 훨씬 더 저렴하고, 가성비 좋습니다 ㅎㅎ | 22.08.17 22:03 | |
(IP보기클릭)59.7.***.***
친절한 답변 감사드립니다~^ | 22.08.18 14:5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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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나만 이거에 꽂힌게 아니었어 ㅋㅋ https://ko.aliexpress.com/item/1005004613742267.html?spm=a2g0o.productlist.0.0.3c3469c792qbjC&algo_pvid=c8125e61-bfb3-4ee5-8067-36ce8aa84743&algo_exp_id=c8125e61-bfb3-4ee5-8067-36ce8aa84743-11&pdp_ext_f=%7B%22sku_id%22%3A%2212000029834220375%22%7D&pdp_npi=2%40dis%21KRW%215853.0%213512.0%21%21%21%21%21%402101d8f416625279208794065e2c21%2112000029834220375%21sea&curPageLogUid=JsLYEAZletju | 22.09.07 14:1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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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블랙똥꼬는 보이지 않았따. | 22.09.07 17:5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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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어요! 그 크기 옵션 밑에 사진 클릭해보시면 떵꼬 냥이 있어여!! | 22.09.07 18:1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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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뒤는 밤이면 별이 되지~ | 22.09.07 20:0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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엇 밑에분 말씀대로 메인에 안보여서 그런가봐요! 옵션보다보면 나와요 ㅎㅎ | 22.09.09 22:5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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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맙다스고이 형님! 블랙똥꼬 살꺼야! | 22.09.11 19:1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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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집이 포근한 인상을 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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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맙습니다. 저에겐 참 포근한 공간이에요~ | 22.08.14 16:0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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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방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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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맞아요 | 22.08.14 16:0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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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사는 냄재 나서 좋네요 가끔 집사진 올리시는분들중 진짜 사는 세계가 다른 사진 올라오면 오히려 와닿지가 않는데 이건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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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ㅎㅎ 좋은 집 올리시는 분들도 항상 그렇게 힙한 날들만 있는건 아니고, 너무 기쁘고 자랑하고 싶은 마음에 올리셨을것같아요~ 저라도 당장 올렸을거에요! ㅎㅎ 자수성가해서 올리신분들도 많던데 얼마나 감격이었을까요🥰 | 22.08.14 16:0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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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오 독립 축하드립니다! 조명은 원래 작은것만 쓰다가 책읽을때 너무 어두워서 이케아 가서 거실등으로 구매했어요 ㅎㅎ | 22.08.14 16:4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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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맙습니다 그런 느낌을 주고 싶었어요☺️ | 22.08.15 08:0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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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 감사합니다 열심히 할게요~ | 22.08.15 08:0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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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럴 수 있죠 ㅎㅎ | 22.08.15 19:5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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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생활 한지는 이미 13년이 되어서.. 올해 유독 호로록 지나가는 느낌이네요 ㅎㅎ | 22.08.15 19:5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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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ㅎㅎ | 22.08.16 23:1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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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mPlayer
그쵸 ㅎㅎ 즐겁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22.08.17 22:0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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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헤 감사합니당🥰 | 22.08.18 19:4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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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 감사합니다~ 그정도는 아니라고 생각하는데 그래도 기분이 좋네요☺️ | 22.08.21 09:2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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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 최고의 칭찬이십니다 ㅎㅎ 제가 바다나 자연을 좋아해서 휴양지 느낌을 많이 표현하고 싶었어요! | 22.09.05 23:4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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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집에 나온 사진들은 정말 예쁘던데요!! 내가 좋아하는 취향을 먼저 파악하고 하나씩 구매해가다보면 맘에 드는 인테리어로 가는것 같아요☺️ | 22.09.05 23:4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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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ㅎㅎ | 22.09.09 22:1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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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꿈꿀순 있잖아요... ㅎㅎㅎ 디자인쪽 했었어요~ 좋게봐주셔서 고맙습니다 ^^ | 22.09.09 22:1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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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요즘은 잘 눈에도 안들어오긴하지만 힘이나요 ㅎㅎ 그냥 현관문 스티커라고 검색해도 잘 나오네요 한번해보세요~ | 22.09.09 22:1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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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L412
얘가 원래 참 잘생겼는데 제가 확대해버렸네요 ㅎㅎ | 22.09.09 22:2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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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헿 꿈이 그렇습디다 ㅎㅎ | 22.09.09 22:2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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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아요 제 아지트 ㅎㅎ 집에 오는 순간 에너지 충전돼요! | 22.09.09 22:2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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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기계 좋아하고 신문물좋아해서 집에 이것저것 사놓는게 취미였는데 이제는 잘 안쓸것 같으면 안사게 되더라구요. 그래서 이렇게 미니멀하게(?) 지내고 있어요 ㅎㅎㅎ | 22.09.09 22:2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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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맙습니다 ㅎㅎ | 22.09.09 22:2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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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니까요 맥시멀은 큰소품이잖아요 ㅎㅎㅎ | 22.09.09 22:2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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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스트 저지먼트
맥시멀이 맞나보군요 ㅠㅠ 줄여보겠어요!! | 22.09.09 22:2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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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즈도 좋아하고 방꾸미는것도 좋아해서 그런가봐요~ 고맙습니다 ㅎㅎ | 22.09.09 22:2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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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 청소를 깨끗히 자주 하는 성향이 아니라서 가능한가봐요! ㅎㅎ | 22.09.09 22:2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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엇 비데있는데용.. 한번도 써본적은 없지만요 ㅎㅎ | 22.09.09 22:2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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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가요? 언젠간 되겠죠 ㅎㅎㅎ | 22.09.09 22:2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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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면 5년후에도 지금의 미스터누렁님이 청년이라고 생각이 드실거예요 ^^ 전 요즘 꽃보다할배를 다시 보고있는데 그당시 81세의 이순재님에게서도 청년의 느낌이 들 정도로 매사에 최선을 다하는 모습이 멋지더라구요~ | 22.09.09 22:2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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갬성있나요? 오우 고맙습니다~ ㅎㅎ | 22.09.09 22:2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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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론은 너저분.. ㅎㅎㅎ 이것도 사진찍는다고 치운거지 평소는 너저분이 맞습니다 ㅎㅎ | 22.09.09 22:2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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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방가워요 친구~ | 22.09.09 22:2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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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까지 가는건가요? ㅎㅎㅎ | 22.09.09 22:2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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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두번째줄에서 눈물날뻔했어요... 고맙습니다!! | 22.09.09 22:2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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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 ㅎㅎㅎ | 22.09.09 22:2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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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 정을 주다보면 정이가고 더 주면 더 가게되네요 ㅎㅎ | 22.09.09 22:2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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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언합니다 이제 이분 38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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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예언이 100% 확실하시네요 ㅎㅎ | 22.09.09 22:2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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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아요 매일 아침마다 리셋되는 사막이에요. 그래도 덕분에 매일매일 청소기도 돌리고 행복합니다~ 고맙습니다!! | 22.09.09 22:2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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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 고맙습니다☺️ | 22.09.09 22:2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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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리웹-1385121669
아 저는 지금도 느끼며 살아가고 있습니다 ㅎㅎ 가끔씩 가구들 들춰서 슥슥 닦아줘서요 ㅎㅎ | 22.09.09 22:3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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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아요. 제가 집에선 자연인수준으로 돌아다니는데 밖에 시선이 느껴질때도 종종있습니다 ㅎㅎ | 22.09.09 22:3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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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남자 상남자!! 같나요? ㅎㅎ | 22.09.09 22:3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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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엔 작은 무선청소기하다가 요즘은 다이슨처럼 큰 무선청소기로 슥슥 밀어줍니다 ㅎㅎ | 22.09.09 22:3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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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맞아요 제품이 좋더라구요~ 오우 다들 맥시멀리스트라고 놀리는 와중에 칭찬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22.09.09 22:3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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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닛 이 갬성은 대체 무엇!!! 바냈습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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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우 바냈다가 무슨말인가 한참 곱씹어봤네요 ㅎㅎ 고맙습니다!! | 22.09.09 22:3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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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맞아요 전주인은 아예 창문도 커튼도 안열고 사셨는지 창문유리가 새까맸어요 ㅎㅎ 저는 보든말든 크게 신경 안쓰는 성향이라 커튼도 안내리고 편하게 지내요 ㅎㅎ | 22.09.09 22:3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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