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처음으로 인사드립니다
저는 미션A입니다 잘부탁드립니다^^
다들 멋진 방사진 올리시고 저는 그것보다는 많이 안좋은 방이지만
그래도 보여드리고자 이렇게 올리게됩니다
이사를 가기로 결정했거든요
저도 사람인지라 삶의 질을 개선해보고자 이사를 결정했습니다
더 이상은 고시원이나 반지하 그리고 옥탑에 연연하지 않고 좋은곳에 살겠다고 말해놓고서는
결국에는 월세가 좀 비싸지만 리모델링된 원룸1.5룸에 이사갈거면서도 반지하나 옥탑쪽을 알아 보려하는 저의 무능함이 후에 언젠가 제가 제자신을 한심하게 볼까봐 두려워집니다
어쩔수 없다고 핑계를 될것같아도 그래도 살아야죠
맞죠?^^
요즘에는 그래도 반지하나 옥탑이라도 풀옵션에 리모델링되는곳이 많아 괸찮을거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결국은 또 같은 반지하나 옥탑이라도 리모델링된 곳이라면 걸어봐도 괜찮지 않냐고?
스스로 격려같은 것을 해봅니다^^
서론이 길었네요
아무튼 지금 보여드리는 사진은 이사짐을 싸는 과정중에 찍은 사진들입니다
4월1일 이사가는거라서 조금씩 짐을 싸는중이라 별차이 없어 보일지라도 봐주시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사진으로는 부족해보일 것 같아 영상도 첨부해봤습니다
혹시나 오타나 이런 부분이 있어도 넓은 아량으로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그럼 글을 이정도로 하고 추후에 다시뵙겠습니다
오늘 하루도 즐겁게 보내시길바라겠습니다
꾸벅.
(IP보기클릭)203.236.***.***
이사가실집은 지금 집보다는 나은 집이길 빕니다. 생활이 점점 업그레이드 되어야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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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가실집은 지금 집보다는 나은 집이길 빕니다. 생활이 점점 업그레이드 되어야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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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ㅎ | 18.01.19 23:3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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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저도 인정하는부분입니다 ㅎ | 18.01.19 23:34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