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동에 있는 씨푸드 전문 부페 'niji & pub' (이거 이름맞나?) 에 다녀왔네요
알바 월급 탄 기념으로 고등학교 친구들한테 한번 쏘기로했는데 대충 10만원 안쪽으로 생각하고 갔는데
마침 고객 3만명 돌파 기념으로 주말임에도 1인당 디너 15,000원의 이벤트가로 맛있게 다녀올수 있었네여 (생각보다 싸서 ㄳㄳ ㅜㅜ)
무튼 저는 음식 자체는 그냥 보통 부페랑 그닥 다를게 없어서 먹으면서 맛있다곤 생각 안했네여
초밥같은 경우에는 와사비가 무진장 들어가 있는것도 있어서 먹다가 울었음(진짜)
그리고 테이블 밑에 무슨 번호입력하는 기계가 있던데 뭔가 했더니 오후 5시 이후로는
호프도 운영한다면서 그 전자기기는 맘에드는 테이블 번호 찍어서 부킹하는 전자부킹
시스템이라네요. 매우 신기했지만 친구중에 여자가 있어서 다음 기회에 남자놈들끼리 오면 한번 해볼만 하겠네용 히히
아 저는 체크무늬 남방의 잉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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