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다리고 기다리던 주말입니다!! 드디어 쉴 수 있어요 ㅜㅜ...
하지만 오늘도 자동적으로 아침 8시에 눈이 떠지더군요... 늦잠 자고 싶었는데;
몸이 내 의지와 상관없이 바른생활에 익숙해져 버렸어.. 이러면 고..곤란한데..
이대길 같은 이 사진은 저번주에 국립춘천박물관으로 무한도전 사진전 보러갔다가
애기들 색칠놀이 하는데(친구랑친구남친이랑) 껴 섴ㅋㅋㅋㅋㅋㅋ 같이 색칠놀이 하고 왔었네요..
너무 열심히 해서 팔이 다 아팟다능...
결과물 입니 닼..... 색연필 색깔 다 쓰느라 촌스럽지만ㅋㅋ 쨋든 흑토끼간지ㅇㅇ
이건 일주일 전 부터 기르고 있는 햄스터 [햄]이 엉덩이 인데요 ㅋㅋ~ (성별 불명ㅋㅅㅋ)
애가 활발하고 빨라서 사진을 1장만 찍어서 애완갤엔 차마 못 올리구~ 여기에 올려요 ㅎㅎ;
처음 데려온 날엔 안그랬는데 이틀 있다가 제 손가락을 물어서(아직도뭄) 고민입니다 -ㅅㅜ..
물면 코를 때려 주라길래 그러고 있는데.. 몇분 있음 까먹고 또 물고 계속 반복중이네요;
주변인에게 햄스터 키운다고 말하니까 저와 많이 안친한 사람들이
'제가 애완동물 키울 성격으로 안보인다'더 군요... 내 성격이 어떻게 보이길래? ㅠㅠ..
친구 디카에서 찾았는데 작년 추석쯤? 찍은 사진인데 코 수술한 애 같아서 보고 빵터졌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있다가 밤에 아는 동생이랑 만나서 술먹어요. 핱 핱 +ㅁ+//// 님들도 즐거운 주말보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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