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배우별>로 떠나는 홍콩영화 포스터여행
영웅본색 (英雄本色 , A Better Tomorrow , 1986)
감독 오우삼, 출연 적룡, 주윤발, 장국영, 주보의, 이자웅, 오우삼
제 6회 홍콩금상장영화제 11개부문 노미네이트 2개부문 작품상 (오우삼), 남우주연상 (주윤발) 수상
< 대형사이즈 B1(약 70 x 100cm) 홍콩판 포스터 >
오우삼 홍콩느와르의 시작을 알린 명작 그리고 영원한 따거 주윤발의 성냥개피와 쌍권총 ^^
영웅본색 (英雄本色 , A Better Tomorrow , 1986)
감독 오우삼, 출연 적룡, 주윤발, 장국영, 주보의, 이자웅, 오우삼
제 6회 홍콩금상장영화제 11개부문 노미네이트 2개부문 작품상 (오우삼), 남우주연상 (주윤발) 수상
< 중형사이즈 B2(약 50 x 70cm) 한국판 포스터 >
전재산 8000억 기부 "그 돈은 내 것이 아니다" 진정한 영웅본색!!!!! 홍콩의 별 주윤발 ^^
영웅본색 (英雄本色 , A Better Tomorrow , 1986)
감독 오우삼, 출연 적룡, 주윤발, 장국영, 주보의, 이자웅, 오우삼
제 6회 홍콩금상장영화제 11개부문 노미네이트 2개부문 작품상 (오우삼), 남우주연상 (주윤발) 수상
< 중형사이즈 B2(약 50 x 70cm) 일본판 포스터 >
영웅본색 3 (英雄本色 III - 夕陽之歌, A Better Tomorrow III, 1989)
각본 서극, 감독 서극, 출연 주윤발, 매염방, 양가휘, 석견, 도키토 사부로
< 중형사이즈 B2(약 50 x 70cm) 일본판 포스터 >
서극의 욕심, 그 당시 '아니 이게뭐야!' 하고 안본 영화 ^^ 이제 함 볼까 ??
첩혈쌍웅 (牒血雙雄 , The Killer , 1989)
각본 오우삼, 감독 오우삼 출연 주윤발, 이수현, 엽천문, 증강, 성규안
제 9회 홍콩금상장영화제 6개부문 노미네이트 2개부문 수상 감독상 (오우삼), 수상편집상 (Kung Wing Fan)
< 대형사이즈 B1(약 60 x 90cm) 홍콩판 포스터 >
오우삼 감독과 주윤발 배우가 최고로 뽑은 영화 ^^ 저도요 ^^ 그리고 장철무협의 성공적 계승!!
첩혈쌍웅 (牒血雙雄 , The Killer , 1989)
각본 오우삼, 감독 오우삼 출연 주윤발, 이수현, 엽천문, 증강, 성규안
제 9회 홍콩금상장영화제 6개부문 노미네이트 2개부문 수상 감독상 (오우삼), 수상편집상 (Kung Wing Fan)
< 중형사이즈 B2(약 50 x 70cm) 홍콩판 포스터 >
서로 다른 목적과 입장 속에서 피어난 우정과 의리~ 미키마우스와 덤보 ^^
종횡사해 (縱橫四海, Once A Thief, 1991)
감독 오우삼, 출연 주윤발, 장국영, 종초홍, 증강, 주강
< 대형사이즈 B1(약 70 x 100cm) 홍콩판 포스터 >
전설의 트리오 결성, 종초홍의 미모절정기 그리고 탱고 ^^
홍콩반환 불안시기에 만들어진 '온세상을 자유롭게 종횡무진 여행하자'를 표현한 영화! 종횡사해!!
도신 - 정전자 (賭博, God Of Gamblers, 1989)
각본 왕정, 감독 왕정, 출연 주윤발, 유덕화, 장민, 왕조현, 용방, 오맹달, 성규안, 향화강
< 중형사이즈 B2(약 50 x 70cm) 홍콩판 포스터 (스크린잡지부록) >
도박영화 최고봉 그리고 초콜릿 그리고 등장씬(아~음악) ^^
화기소림 (花旗少林, Treasure Hunt, 1994)
감독 유진위, 출연 주윤발, 오천련, 진한, 유가휘, 왕민덕, 교굉
< 중형사이즈 B2(약 50 x 70cm) 한국판 포스터 >
와호장룡 (臥虎藏龍, Crouching Tiger, Hidden Dragon, 2000) 대만
감독 이안, 출연 주윤발, 양자경, 장쯔이, 장첸, 랑웅, 정패패, 이려려
제 37회 금마장 11개부문 노미네이트 6개부문 수상
작품상 (이안), 시각효과상 (Leo Lo 외), 액션감독상 (원화평), 영화음악상 (탄 둔), 편집상 (팀 스퀴레스)
제 26회 LA 비평가 협회상 4개부문 수상 - 작품상 (이안), 촬영상 (포덕희), 미술상 (티미 입), 음악상 (탄 둔)
< 중형사이즈 B2(약 50 x 70cm) 일본판 포스터 >
협녀의 대나무씬을 오마주 한 내인생 두번째 무협예술영화 ^^ 대박 장쯔이, 주제가 코코 리 ^^
소오강호 (笑傲江湖, Swordsman, 1990)
원작 김용 감독 호금전, 정소동, 허안화 출연 허관걸, 엽동, 장민, 원결영, 장학우
제 10회 홍콩금상장영화제 7개부문 노미네이트 2개부문 수상 주제가상(황점), 무술감독상 (정소동)
< 중형사이즈 B2(약 50 x 70cm) 한국판 포스터 >
<동방불패>보다 재밌는 전편 그리고 주제가 창해일성소 ^^ 그리고 원결영 ^^
동방불패 (소오강호 2, 笑傲江湖 之 東方不敗 , Swordsman II ,1992)
원작 김용, 감독 정소동,당계례 출연 이연걸, 임청하, 관지림, 이가흔, 임세관
제 12회 홍콩금상장영화제 7개부문 노미네이트 1개부문 수상 - 의상디자인상 (장숙평)
< 중형사이즈 B2(약 50 x 70cm) 한국판 포스터 >
임청하의 전성기를 연 영화 <동방불패>, 소호강호 2(투) ^^ 그냥 임청하의 영화!!!!!
동방불패2 - 소오강호 3 (東方不敗 2 - 風雲再起, Swordsman III - East Is Red, 199)
감독 정소동, 이혜민, 출연 임청하, 왕조현, 우영광, 왕정형
< 중형사이즈 B2(약 50 x 70cm) 한국판 포스터 >
영웅본색 3탄! 소오강호 3탄! 서극 감독이 참여한 3탄 ^^ 3탄 킬러 서극 ㅠㅠ
절대쌍교 (絶代雙驕, Handsome Siblings, 1992)
원작 고룡, 감독 증지위, 출연 임청하, 유덕화, 장민, 오진우, 원영의, 오맹달, 오요한, 성규안
< 중형사이즈 B2(약 50 x 70cm) 한국판 포스터 >
임청하의 무협영화 전성기시절~ 그리고 장민 ^^
백발마녀전 (白髮魔女傳, The Bride With White Hair, 1993)
원작 양우생, 감독 우인태, 출연 임청하, 장국영, 오진우, 고웅, 여녀령
제 30회 금마장 2개부문 노미네이트 2개부문 수상 - 주제가상 (장국영), 각색상 (호대위 외)
< 중형사이즈 B2(약 50 x 70cm) 한국판 포스터 >
장국영이 사랑한 그녀 임청하와 열연한 백발마녀전 ^^
동사서독 (東邪西毒, Ashes Of Time, 1994)
원작 김용, 각본 왕가위, 감독 왕가위, 출연 장국영, 양조위, 임청하, 장만옥, 양가휘, 장학우, 유가령, 양채니
제 31회 금마장 2개부문 노미네이트 2개부문 수상 - 촬영상 (크리스토퍼 도일), 편집상 (해걸위)
< 중형사이즈 B2(약 50 x 70cm) 한국판 포스터 >
늦장 동사서독 중간에 찍은 동성서취가 대박나 제작비로 쓰고 가벼운 마음으로 중경삼림 찍다 ^^
백사전 (真白蛇傳, Love of the White Snake, 1978)
감독 진지화, 출연 임창하, 진상림, 이예성, 진지민
< 중형사이즈 B2(약 50 x 70cm) 한국판 포스터 >
<동방불패> 임청하가 국내 소개된 첫 영화로 임청하의 20대 존예시절을 볼 수 있다 ^^
풍운 (風雲 雄覇天下, The Storm Riders, 1998)
원작 마영성, 감독 유위강, 출연 곽부성, 정이건, 치바 신이치, 양공여, 서기, 사천화, 황추생, 방중신, 우영광, 서금강
제 18회 홍콩금상장영화제 10개부문 노미네이트 3개부문 수상
영화음악상 (진광영), 의상디자인상 (이벽군), 편집상 (맥자선 외)
< 중형사이즈 B2(약 50 x 70cm) 한국판 포스터 >
곽부성이 멋졌던 영화 두 작품 중 하나! 다른 하나는 낭만풍폭 ㅠㅠ
서극의 칼 (刀, Dao, The Blade, 1995)
감독 서극, 출연 조문탁, 웅흔흔, 상니, 주가령, 혜천사, 진호
< 중형사이즈 B2(약 50 x 70cm) 홍콩판 포스터 >
장철감독의 고전무협 전설 <독비도>의 명성에 걸맞는 리메이크 걸작 ^^ 조문탁 최고의 영화!
역시 리메이크장인 서극~
소림사 (少林寺, Shaolin Temple, 1979)
감독 장신염, 출연 이연걸, 우해, 우승혜, 정람, 호견강
< 중형사이즈 B2(약 50 x 70cm) 한국판 포스터 >
얼마나 수련을 했는지 움푹 패인 바닥이 떠오르는 영화로 쿵후천재의 데뷔작 ^^
방세옥 (方世玉, Fong Sai Yuk, 1992)
감독 원규, 출연 이연걸, 소방방, 이가흔, 호혜중, 정소추, 주강, 조문탁
제 30회 금마장 2개부문 노미네이트 2개부문 수상 - 액션감독상 (원규 외), 편집상 (장요종)
< 중형사이즈 B2(약 50 x 70cm) 한국판 포스터 >
황비홍으로부터 시작된 이연걸의 전성기 시절 변발 영화 ^^
태극권 (太極張三豊, The Tai-Chi Master, 1993)
감독 원화평, 출연 이연걸, 전소호, 양자경, 원결영, 원상인, 유순, 우해
< 중형사이즈 B2(약 50 x 70cm) 한국판 포스터 >
취권과 태극권을 만든 원화평감독의 걸작 ^^ 극중 태극권을 하는 이연걸의 모습은 정말이지 캡이다!
의천도룡기 (Kung Fu Master, 倚天屠龍記之魔敎敎主, 1993)
원작 김용, 각본 왕정, 감독 왕정, 출연 이연걸, 장민, 구숙정, 홍금보, 양가인, 오요한
< 중형사이즈 B2(약 50 x 70cm) 한국판 포스터 >
구숙정이 완전 이쁘게 나오는 바로 그 영화 ^^ 속편이 제작되지 않아 아쉬운 영화 ㅠㅠ
영웅 (英雄, Hero, 2002)
각본 장예모, 펭리, 감독 장예모, 출연 이연걸, 양조위, 장만옥, 장쯔이, 견자단, 진도명, 유중원
제 22회 홍콩금상장영화제 14개부문 노미네이트 7개부문 수상
촬영상 (크리스토퍼 도일), 미술상 (후오 팅샤오), 시각효과상 (Schlein 외),
의상디자인상 (와다 에미), 영화음악상 (탄 둔), 음향효과상 (도경), 무술감독상 (정소동)
< 소형사이즈 B3(약 30 x 50cm) 한국판 포스터 >
황비홍2 이후 만난 두사람 이연걸과 견자단의 합은 전설이 되었다 ^^
보디가드 (中南海保鑣, The Bodyguard From Beijing, 1994)
감독 원규, 출연 이연걸, 종려시, 정칙사, 예성
< 중형사이즈 B2(약 50 x 70cm) 한국판 포스터 >
소림사 이후 절대 안벗는 남자 이연걸의 슈트액션 ^^
이연걸의 정무문 (精武英雄, Fist Of Legend, 1994)
감독 진가상, 출연 이연걸, 전소호, 나카야마 시노부, 채소분, 쿠라타 야스아키, 진패, 주비리, 원상인, 누학현, 원신의
< 소형사이즈 B3(약 30 x 50cm) 한국판 포스터 >
쿵후스타라면 당연히 찍었던 정무문! 눈가리고 싸우는 고수의 대결 ^^
무인 곽원갑 (霍元甲, Fearless, 2006)
감독 우인태, 출연 이연걸, 나카무라 시도, 손려
< 대형사이즈 B1(약 70 x 100cm) 한국판 포스터 >
무술의 경지란 그리고 변발이 가장 잘 어울리는 홍콩배우 이연걸^^
철마류 (少年黃飛鴻之鐵馬騮, Iron Monkey, 1993)
감독 원화평, 출연 우영광, 견자단, 증사민, 왕정형, 임세관, 원신의
< 중형사이즈 B2(약 50 x 70cm) 한국판 포스터 >
외국인이 가장 좋아하는 쿵후영화에도 뽑혔죠 ^^ 악역이 아닌 주연으로 뜨기 시작하는 견자단!
가자왕 (蠍子戰士, Operation Scorpio, 1992)
감독 여대위, 출연 원진, 전가락, 유가량, 나미미, 진치량
< 대형사이즈 B1(약 60 x 90cm) 홍콩판 포스터 >
무술감독 겸 배우 원진님의 홍콩진출 성공작 ^^
예스 마담 - 황가사저(皇家師姐, Yes, Madam, in the line of duty, 1985)
감독 원규 출연 양자경, 신시아 로즈록, 맹해, 잠건훈, 강대위
< 중형사이즈 B2(약 50 x 70cm) 한국판 포스터 >
예스 마담 2 - 황가전사 (皇家戰士, Royal Warriors, in the line of duty 2, 1986)
감독 종지문, 출연 양자경, 사나다 히로유키, 왕민덕,진혜민
< 중형사이즈 B2(약 50 x 70cm) 일본판 포스터 >
여성원탑 시리즈와 아류작을 양산하게 한 예스마담 두번째 영화 ^^
예스 마담 5 - 중간인 (皇家師姐 - 中間人, Middle Man, in the line of duty 5, 1987)
< 대형사이즈 B1(약 70 x 100cm) 파키스탄판 포스터 >
예스마담 3편으로 기획되었으나 제작이 늦어져 5탄이 되어버린 영화 ^^
귀타귀 (鬼打鬼, Encounters Of The Spooky Kind, 1980)
각본 홍금보 감독 홍금보 주연 홍금보, 종발, 진룡, 임정영, 우마, 원표
< 중형사이즈 B2(약 50 x 70cm) 한국판 포스터 >
홍금보가 각본도 쓰고 무술영화에 강시를 더하고 주술을 더해 강시영화의 문을 연 작품 ^^
속 귀타귀 - 인혁인 (人赫人, The Dead And The Deadly, 1982)
각본 홍금보, 황병요, 제작 홍금보, 감독 우마 주연 홍금보, 종초홍, 임정영, 우마, 종발, 허양미, 촬영 유관위
< 중형사이즈 B2(약 50 x 70cm) 한국판 포스터 >
속 귀타귀로 개봉했지만 귀타귀 영화와는 다른 영화 <인혁인>, 내용은 비슷! 종초홍 나옴. ^^
강시선생 (殭屍先生, 靈幻道士, Mr. Vampire, 1985)
각본 황병요,사도혜작, 제작 홍금보, 감독 유관위, 출연 임정영, 전소호, 허관영, 이새봉, 왕소봉, 우마, 원화
< 중형사이즈 B2(약 50 x 70cm) 일본판 포스터 >
강시영화의 장르를 확립한 영화 그리고 영원한 강시도사 임정영 ^^
강시소자 (强屍小子, 幽幻道士, Son Of The Vampire, 1985) 대만
감독 조중흥, 출연 금도, 유치여, 유지한, 진송용, 황증유
< 중형사이즈 B2(약 50 x 70cm) 한국판 포스터 >
강시영화의 초대박 붐을 일으킨 영화!! 그리고 텐텐 유치여, 아기강시 그리고 이백오 ^^
천녀유혼 (倩女幽魂, A Chinese Ghost Story, 1987)
원작 포송령, 감독 정소동, 출연 왕조현, 장국영, 우마, 유조명
제 7회 홍콩금상장영화제 10개부문 노미네이트 3개문 수상 주제가상 (황점), 영화음악상 (황점), 미술상 (해중문)
< 중형사이즈 B2(약 50 x 70cm) 한국판 DVD포스터 >
그냥 전설~ 왕조현과 장국영의 최고작품 그리고 뽀뽀씬과 주제곡 캬~ ^^
천녀유혼 (倩女幽魂, A Chinese Ghost Story, 1987)
원작 포송령, 감독 정소동, 출연 왕조현, 장국영, 우마, 유조명
제 7회 홍콩금상장영화제 10개부문 노미네이트 3개문 수상 주제가상 (황점), 영화음악상 (황점), 미술상 (해중문)
< 중형사이즈 B2(약 50 x 70cm) 일본판 포스터 >
천녀유혼 2 - 인간도 (倩女幽魂 II- 人間道, A Chinese Ghost Story II, 1990)
감독 정소동, 출연 왕조현, 장국영, 우마, 이가흔, 장학우, 이자웅
< 중형사이즈 B2(약 50 x 70cm) 일본판 포스터 >
천녀유혼 3 - 도도도 (倩女幽魂 III- 道道道, A Chinese Ghost Story III, 1991)
감독 정소동 출연 왕조현 양조위 장학우 유순 리지 유조명
< 중형사이즈 B2(약 50 x 70cm) 일본판 포스터 >
헐~ 역쉬 뽀뽀씬~ ^^ 1편에 버금가는 3편, 양조위도 좋았다 ^^
천장지구 2 (天若有情續集, A Moment Of Romance II, 1992)
감독 진목승, 출연 곽부성, 오천련, 곽진안, 황추생, 진패, 곽해산
< 중형사이즈 B2(약 50 x 70cm) 홍콩판 포스터 >
엉엉~ 운 천장지구의 속편, 일명 쑝카와 오천련 ^^
옥보단 (玉潽團 之 愉情寶鑑, Sex And Zen, 1992)
감독 맥당걸, 출연 오계화, 엽자미, 주홍, 서금강, 정칙사, 오가려, 나열
< 중형사이즈 B2(약 50 x 70cm) 한국판 포스터 >
흰 브래지어!
성원 (星願, Fly Me To Polaris, 1999)
감독 마초성, 출연 장백지, 임현제, 소영강, 증지위, 갈민휘, 등취문, 임산산
제 19회 홍콩금상장영화제 7개부문 노미네이트 3개부문 수상 - 신인상 (장백지), 영화음악상 (피터 캄), 주제가상 (피터 캄)
< 대형사이즈 B1(약 60 x 90cm) 홍콩판 포스터 >
군대 외박 나와서 비디오방 1인실 들어가 혼자 엉엉~ 울며 봤던 그 영화 ^^
후임이 우셨습니까 했던 그 영화 ㅠㅠ
첨밀밀 (甛蜜蜜, Comrades - Almost A Love Story, 1996)
감독 진가신 출연 여명, 장만옥, 증지위, 크리스토포 도일
1997년 4월 13일 16회 홍콩금상장상 작품상(진가신), 감독상(진가신), 여우주연상(장만옥), 남우조연상(증지위),
각본상(안서), 촬영상(마초성), 미술상(해중문), 의상분장상(오리로), 음악상(조증희) 총15개부문 중 9개부분 수상
< 중형사이즈 B2(약 50 x 70cm) 홍콩판 포스터 >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불륜영화 ^^ 그리고 미키마우스 문신남 증지위 ^^
홍콩반환 불안한 시기의 홍콩을 사랑이야기로 풀어낸 걸작!!
소친친 (小親親, And I Hate You So, 2000)
각본 안서, 감독 해중문, 출연 곽부성, 진혜림, 증지위, 모순균
< 대형사이즈 B1(약 70 x 100cm) 홍콩판 포스터 >
잘 싸우는 두 사람! 진혜림에 빠지는 영화 ^^
색, 계 (色, 戒, Lust, Caution, 2007) 미국
원작 장아이링, 감독 이안, 출연 양조위, 탕웨이, 조안 첸, 왕리홍, 탁종화, 전가락, 이누팜 커
제 44회 금마장 8개부문 노미네이트 7개부문 수상
감독상 (이안), 각색상 (왕휘링), 남우주연상 (양조위), 신인배우상 (탕웨이),
분장/의상디자인상 (Lai Pan), 영화음악상 (알렉상드르 데스플라), 장편영화상 (이안)
< 중형사이즈 B2(약 50 x 70cm) 한국판 포스터 >
(시사회 한정 이안 감독 인쇄 싸인판 포스터)
선택이 없는 이기고 지는 싸움에 뛰어들어 선택하게 된 사랑 ㅠㅠ 이란..
탕웨이의 뿅뿅이 화제가 되었던 그 영화 ^^
메이드 인 홍콩 (香港製造, Made In Hong Kong, 1997)
각본 프룻첸, 감독 프룻첸, 출연 이찬삼, 엄상자, 이동천
제 17회 홍콩금상장영화제 감독상 (프룻 첸), 작품상 (유덕화), 신인상 (이찬삼) 수상
< 중형사이즈 B2(약 50 x 70cm) 한국판 포스터 >
홍콩반환이 이뤄진 1997년에 제작된 전혀 다른 홍콩영화!!
20 30 40 (二十, 三十, 四十, 20 30 40, 2004)
감독 장애가, 출연 장애가, 유약영, 이신제, 양가휘, 임현제, 황추생, 양기
< 대형사이즈 B1(약 70 x 100cm) 한국판 포스터 >
첩혈가두 (牒血街頭, Bullet In The Head, 1990)
감독 오우삼, 출연 양조위, 장학우, 이자웅, 임달화, 원결영, 증근영, 오우삼, 임총
< 중형사이즈 B2(약 50 x 70cm) 일본판 포스터 >
숨은 영웅본색 시리즈 중 하나, 슬프다 ^^
무간도 (無間道 , Infernal Affairs , 2002)
각본 맥조휘, 장문강, 감독 유위강, 맥조휘, 출연 유덕화, 양조위, 증지위, 황추생, 진혜림, 정수문, 진관희, 여문락, 두문택
제 22회 홍콩금상장영화제 16개부문 노미네이트 7개부문 수상
작품상 (맥조휘), 감독상 (맥조휘), 각본상 (맥조휘), 남우주연상 (양조위),
남우조연상 (황추생), 편집상 (대니 팽), 주제가상 (진광영)
< 대형사이즈 B1(약 70 x 100cm) 한국판 포스터 >
홍콩 느와르의 부활을 알린 홍콩영화사상 가장 완벽한 삼부작 ^^
무간도 2 - 혼돈의 시대 (無間道 II, Infernal Affairs II, 2003)
각본 맥조휘, 장문강, 감독 유위강, 맥조휘, 출연 황추생, 증지위, 유가령, 오진우, 진관희, 여문락
제 23회 홍콩금상장영화제 12개부문 노미네이트 1개부문 수상 - 주제가상 (진광영)
< 대형사이즈 B1(약 70 x 100cm) 홍콩판 포스터 >
엇갈리기 시작하는 우리네의 삶 ^^ 얘가 얜가?? 빼고는 완벽 ^^
무간도 3 - 종극무간 (無間道 III, 終極無間, Infernal Affairs 3, 2003)
각본 맥조휘, 장문강, 감독 유위강, 맥조휘, 출연 유덕화, 양조위, 여명, 진도명, 황추생, 증지위, 진혜림, 두문택
제 41회 금마장 남우주연상 (유덕화) 수상
< 대형사이즈 B1(약 70 x 100cm) 홍콩판 포스터 >
엇갈린 삶의 끝은 슬프다 ㅠㅠ 다 죽네 ㅠㅠ
무간도 (無間道 , Infernal Affairs , 2002)
각본 맥조휘, 장문강, 감독 유위강, 맥조휘, 출연 유덕화, 양조위, 증지위, 황추생, 진혜림, 정수문, 진관희, 여문락, 두문택
제 22회 홍콩금상장영화제 16개부문 노미네이트 7개부문 수상
작품상 (맥조휘), 감독상 (맥조휘), 각본상 (맥조휘), 남우주연상 (양조위),
남우조연상 (황추생), 편집상 (대니 팽), 주제가상 (진광영)
< 중형사이즈 B2(약 50 x 70cm) 한국판 포스터 >
무간도 양조위 친필싸인 영화포스터 (배급사 이벤트 1명 당첨품) ^^
을 중고나라를 통해 구입함^^
소림축구 (少林足球 , Shaolin Soccer , 2001)
감독 주성치, 출연 주성치, 조미, 오맹달, 황일비, 막미림, 전계문, 진국곤, 임자총, 장백지, 막문위
제 21회 홍콩금상장영화제 11개부문 노미네이트 4개부문 수상
작품상 (주성치), 감독상 (주성치), 남우조연상 (황일비), 음향효과상 (증경상)
< 대형사이즈 B1(약 60 x 90cm) 홍콩판 포스터 >
홍콩박스오피스 역대최고기록을 갱신했던~ 주성치 대박대박!! 했던~ 그 영화 ^^
쿵푸 허슬 (功夫, Kung Fu Hustle, 2004)
감독 주성치, 출연 주성치, 원화, 원추, 임자총, 동지화, 조지릉, 석행우, 진국곤, 양소룡, 전계문, 임설, 황성의
제 24회 홍콩금상장영화제 16개부문 노미네이트 6개부문 수상
작품상 (주성치), 남우조연상 (원화), 편집상 (임안아), 음향효과상 (Steven Ticknor 외),
시각효과상 (Frankie Chung 외), 무술감독상 (원화평)
< 대형사이즈 B1(약 70 x 100cm) 홍콩판 포스터 >
소림축구 (少林足球 , Shaolin Soccer , 2001)
감독 주성치, 출연 주성치, 조미, 오맹달, 황일비, 막미림, 전계문, 진국곤, 임자총, 장백지, 막문위
제 21회 홍콩금상장영화제 11개부문 노미네이트 4개부문 수상
작품상 (주성치), 감독상 (주성치), 남우조연상 (황일비), 음향효과상 (증경상)
< 중형사이즈 B2(약 50 x 70cm) 일본판 포스터 >
영화에 애니메이션 상상력을 더한 주성치식코미디액션무비! 완전 새롭고 놀라웠던 그 영화^^
쿵푸 허슬 (功夫, Kung Fu Hustle, 2004)
감독 주성치, 출연 주성치, 원화, 원추, 임자총, 동지화, 조지릉, 석행우, 진국곤, 양소룡, 전계문, 임설, 황성의
제 24회 홍콩금상장영화제 16개부문 노미네이트 6개부문 수상
작품상 (주성치), 남우조연상 (원화), 편집상 (임안아), 음향효과상 (Steven Ticknor 외),
시각효과상 (Frankie Chung 외), 무술감독상 (원화평)
< 중형사이즈 B2(약 50 x 70cm) 일본판 포스터 >
소림축구 (少林足球 , Shaolin Soccer , 2001)
감독 주성치, 출연 주성치, 조미, 오맹달, 황일비, 막미림, 전계문, 진국곤, 임자총, 장백지, 막문위
제 21회 홍콩금상장영화제 11개부문 노미네이트 4개부문 수상
작품상 (주성치), 감독상 (주성치), 남우조연상 (황일비), 음향효과상 (증경상)
< 중형사이즈 B2(약 50 x 70cm) 한국판 포스터 >
쿵푸 허슬 (功夫, Kung Fu Hustle, 2004)
감독 주성치, 출연 주성치, 원화, 원추, 임자총, 동지화, 조지릉, 석행우, 진국곤, 양소룡, 전계문, 임설, 황성의
제 24회 홍콩금상장영화제 16개부문 노미네이트 6개부문 수상
작품상 (주성치), 남우조연상 (원화), 편집상 (임안아), 음향효과상 (Steven Ticknor 외),
시각효과상 (Frankie Chung 외), 무술감독상 (원화평)
< 중형사이즈 B2(약 50 x 70cm) 한국판 포스터 >
도끼파! 돼지촌의 은둔고수를 깨우다 ^^ 담배 문 주인아줌마의 사자후!!
취권 (醉拳, Drunken Master, 1978)
감독 원화평, 출연 성룡, 원소전, 황정리, 석천, 원신의
< 중형사이즈 B2(약 50 x 70cm) 한국판 포스터 >
그 당시 서울 관객 89만이라는 현재 1000만과도 같은 엄청난 흥행을 한 바로 그 영화
지금의 성룡을 만든 그 영화 ^^ 감독은 바로 원화평!!
취권 (醉拳, Drunken Master, 1978)
감독 원화평, 출연 성룡, 원소전, 황정리, 석천, 원신의
< 중형사이즈 B2(약 50 x 70cm) 태국판 포스터 >
취권에서의 성룡 역할은 황비홍 역이었는데 기억나시나요? ^^
취권 2 (醉拳 II, Drunken Master II, 1994)
감독 유가량, 출연 성룡, 매염방, 적룡, 유덕화, 유가량, 전가락, 노혜광, 박호성
31회 금마장 (액션감독상-유가량), 14회 홍콩금상장영화제 (무술감독상-유가량)
< 대형사이즈 B1(약 70 x 100cm) 홍콩판 포스터 >
공업용 알콜을 마시는 성룡과 엄살 매염방의 열연 ^^
취권 2 (醉拳 II, Drunken Master II, 1994)
감독 유가량, 출연 성룡, 매염방, 적룡, 유덕화, 유가량, 전가락, 노혜광, 박호성
31회 금마장 (액션감독상-유가량), 14회 홍콩금상장영화제 (무술감독상-유가량)
< 중형사이즈 B2(약 50 x 70cm) 한국판 포스터 >
취권 2 (醉拳 II, Drunken Master II, 1994)
감독 유가량, 출연 성룡, 매염방, 적룡, 유덕화, 유가량, 전가락, 노혜광, 박호성
31회 금마장 (액션감독상-유가량), 14회 홍콩금상장영화제 (무술감독상-유가량)
< 중형사이즈 B2(약 50 x 70cm) 한국판 (스크린 잡지부록) 포스터 >
취권 2 (醉拳 II, Drunken Master II, 1994)
감독 유가량, 출연 성룡, 매염방, 적룡, 유덕화, 유가량, 전가락, 노혜광, 박호성
31회 금마장 (액션감독상-유가량), 14회 홍콩금상장영화제 (무술감독상-유가량)
< 중형사이즈 B2(약 50 x 70cm) 일본판 포스터 >
역쉬 성룡영화 NG장면모음 ~~~~~ 앗뜨거 ^^ 뽀글뽀글 ^^
프로젝트 A (A 計劃, Project A, 1983)
각본 성룡, 감독 성룡, 출연 성룡, 홍금보, 원표, 적위, 우마, 동표
< 중형사이즈 B2(약 50 x 70cm) 한국판 포스터 >
성룡영화 특유의 지형지물 액션, 위험천만한 스턴트와 엔딩크레딧 NG장면모음의 시작 ^^ 시계탑낙하씬!!
오복성 (五福星, Winners & Sinners, 1983)
감독 홍금보, 출연 홍금보, 성룡, 종초홍, 오요한, 풍극안, 진상림, 전준, 우마
< 중형사이즈 B2(약 50 x 70cm) 일본판 포스터 >
노란 옷 입고 롤러스케이트 타는 성룡 ^^
복성고조 (福星高照, My Lucky Stars, 1985)
감독 홍금보, 출연 성룡, 홍금보, 원표, 호혜중, 증지위, 오요한, 진상림, 풍쉬범
< 중형사이즈 B2(약 50 x 70cm) 일본판 포스터 >
호혜중이 이쁘게 나온 영화 그리고 호텔 강도씬 ^^
용형호제 (龍兄虎弟, Armour Of God, 1986)
감독 성룡, 출연 성룡, 알란탐, 로라 포너, 관지림
< 중형사이즈 B2(약 50 x 70cm) 일본판 포스터 >
성룡 드디어 이발하다! 관지림과 로라 포너의 미모 ^^
용형호제 2 - 비룡계획 (飛鷹計劃, Armour Of God II, Operation Condor, Project Eagle, 1990)
감독 성룡, 진훈기, 출연 성룡, 정유령, 이케다 쇼코, 에바 코보, 노혜광
< 중형사이즈 B2(약 50 x 70cm) 일본판 포스터 >
폴리스 스토리 (警察故事, Police Story, 1985)
감독 성룡, 출연 성룡, 장만옥, 임청하, 동표, 초원
< 중형사이즈 B2(약 50 x 70cm) 한국판 포스터 >
성룡 현대액션영화 최고시리즈의 시작 그리고 장만옥과 임청하 ^^
폴리스 스토리2 - 구룡의 눈 (警察故事續集, Police Story Part II, 1988)
감독 성룡, 출연 성룡, 장만옥, 동표, 장오랑, 주문건, 여준, 여강권
제 8회 홍콩금상장영화제 무술감독상 (성가반) 수상
< 중형사이즈 B2(약 50 x 70cm) 한국판 포스터 >
관객이 액션을 이해하기 쉽도록, 스턴트맨의 액션을 담는 촬영이 돋보인다! 그리고 고생하는 장만옥 ^^
폴리스 스토리 3 - 초급경찰 (警察故事 III - 超級警察:, Police Story III - Super Cop, 1992)
감독 당계례, 출연 성룡, 양자경, 장만옥, 동표, 설춘위, 원화, 증강, 고미화, 노혜광, 나열
제 29회 금마장 영화제 2개부문 노미네이트 2개부문 수상 - 남우주연상 (성룡), 편집상 (장요종)
< 중형사이즈 B2(약 50 x 70cm) 일본판 포스터 >
양자경의 영화복귀 그리고 헬리곱터 매달리기 하는 성룡 ^^
폴리스 스토리 4 (警察故事4之 簡單任務, Jackie Chan's First Strike, 1996)
감독 당계례, 출연 성룡, 오진군, 누학현, 설춘위, 노혜광, 동표, 네이던 존스
제 16회 홍콩금상장영화제 무술감독상 (당계례) 수상
< 중형사이즈 B2(약 50 x 70cm) 일본판 포스터 >
동표는 나오는데 장만옥이 안나오는 폴리스 스토리의 시작 ㅠㅠ
사학비권 (사학팔보, 蛇鶴八步, Snake And Crane Arts Of Shaolin, 1978)
감독 진지화, 출연 성룡, 묘가수, 금강, 노평, 조춘
< 중형사이즈 B2(약 50 x 70cm) 한국판 포스터 >
이소룡의 그녀 묘가수와 한국의 조춘을 만날 수 있다 ^^
사제출마 (師第出馬, The Young Master, 1980)
감독 성룡, 출연 성룡, 원표, 이려려, 석견, 황인식, 전풍
< 중형사이즈 B2(약 50 x 70cm) 한국판 포스터 >
27살 성룡의 두번째 감독작품으로 골든하베스트로 옮겨 만든 첫작품 ^^ 원표의 의자 무술은 최고!!
시티 헌터 (城市獵人, City Hunter, 1992)
원작 호조 츠카사, 감독 왕정, 출연 성룡, 왕조현, 구숙정, 고토 쿠미코, 단립문
< 중형사이즈 B2(약 50 x 70cm) 한국판 포스터 >
시티 헌터 (城市獵人, City Hunter, 1992)
원작 호조 츠카사, 감독 왕정, 출연 성룡, 왕조현, 구숙정, 고토 쿠미코, 단립문
< 중형사이즈 B2(약 50 x 70cm) 일본판 포스터 >
포스터의 멋진 성룡의 모습에서 춘리가 보인다 ㅠㅠ 강렬하다 ^^
중안조 (重案組, Crime Story, Hard To Die, 1993)
감독 황지강, 출연 성룡, 정칙사, 나가영, 노혜광, 오영미
< 중형사이즈 B2(약 50 x 70cm) 한국판 포스터 >
성룡에게 금마장 남우주연상을 안겨준 그 영화 ^^
썬더볼트 (霹靂火, Thunderbolt, 1995)
감독 진가상, 출연 성룡, 원영의, 왕민덕, 노혜광, 전가락, 성규안
제 32회 금마장 액션감독상 (홍금보) 수상
< 중형사이즈 B2(약 50 x 70cm) 한국판 포스터 >
원영의와 뽀뽀하는 성룡 ^^ 꼭 그래야만 했냐?????!
썬더볼트 (霹靂火, Thunderbolt, 1995)
감독 진가상, 출연 성룡, 원영의, 왕민덕, 노혜광, 전가락, 성규안
제 32회 금마장 액션감독상 (홍금보) 수상
< 대형사이즈 B1(약 70 x 100cm) 홍콩판 (국내 비디오샵 디피용) 포스터 >
고딩시절 엄청나게 큰 사이즈가 맘에 들어 코팅해서 방에 붙여 두었었는데 추억이네요 ^^
썬더볼트 (霹靂火, Thunderbolt, 1995)
감독 진가상, 출연 성룡, 원영의, 왕민덕, 노혜광, 전가락, 성규안
제 32회 금마장 액션감독상 (홍금보) 수상
< 중형사이즈 B2(약 50 x 70cm) 일본판 포스터 >
차 덕 성룡이 심혈을 기울여 만든 덕업일치 카 영화 ^^
홍번구 (紅番區, Rumble In The Bronx, 1995)
감독 당계례, 출연 성룡, 매염방, 엽방화, 동표, 고웅, 주화건
제 15회 홍콩금상장영화제 무술감독상 (당계례 외)
< 중형사이즈 B2(약 50 x 70cm) 일본판 포스터 >
전미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 ^^ 성룡의 마지막 전성기 시절~ ㅠㅠ
나이스 가이 (一個好人, Mr. Nice Guy, 1997)
감독 홍금보, 출연 성룡, 이정의, 가브리엘 피츠패트릭, 리차드 노튼, 주화건, 홍금보
제 34회 금마장 액션감독상 (성가반) 수상
< 중형사이즈 B2(약 50 x 70cm) 한국판 포스터 >
CIA (我是誰, Who Am I, 1998)
감독 진목승, 성룡, 출연 성룡, 미셀 페레, 야마모토 미라이, 론 스머자크, 에드 넬슨, 노혜광
제 18회 홍콩금상장영화제 무술감독상 (성룡) 수상
< 중형사이즈 B2(약 50 x 70cm) 한국판 포스터 >
러시 아워 2 (첨봉시각 2, 尖峰時刻 2, Rush Hour 2, 2001)
감독 브렛 래트너, 출연 성룡, 크리스 티커, 장쯔이, 존 론, 알랜 킹, 로셀린 샌체즈
제 11회 MTV영화제 최고의 싸움상 (성룡) 수상
< 대형사이즈 B1(약 70 x 100cm) 홍콩판 포스터 >
턱시도 (연미복, 燕尾服, The Tuxedo, 2002)
감독 케빈 도노반, 출연 성룡, 제니퍼 러브휴잇, 제이슨 아이삭스, 데비 마자
< 중형사이즈 B2(약 50 x 70cm) 한국판 포스터 >
신화 (神話, The Myth, 2005)
감독 당계례, 출연 성룡, 김희선, 양가휘, 말리카 쉐라왓, 우영광, 최민수
< 중형사이즈 B2(약 50 x 70cm) 한국판 포스터 >
김희선이 나와 반가웠던 영화 ^^ 또 뽀뽀씬 넣은 성룡 ㅠㅠ
남북취권 (南北醉拳, Dance Of The Drunk Mantis, 1979)
감독 원화평, 출연 원소전, 황정리, 원신의, 원규, 석천, 임세관, 원덕
< 중형사이즈 B2(약 50 x 70cm) 한국판 포스터 >
취권에서 만났던 두 사람, 원소전, 황정리를 다시 볼 수 있는 기회 ^^
소림사 18동인 (少林寺十八銅人, 18 Bronzemen, 1976)
감독 곽남굉, 출연 상관영봉, 황가달, 강남, 전붕, 노평
< 중형사이즈 B2(약 50 x 70cm) 한국판 포스터 >
들어올 땐 마음대로지만, 소림사를 나가려거든 18동인을 이겨야 한다. 안그럼 못나가 ^^
신서유기 (新西遊記 (新西游记), New Pilgrims to the West, 1982) 대만
감독 진준량 출연 유상겸 (손오공), 양수신 (삼장), 반삼 (저팔계), 방정 (사오정), 진관태 (우마왕), 양혜산 (철선공주), 모영 (금호리)
< 소형사이즈 B3(약 30 x 50cm) 한국판 포스터 >
서유기영화 하면 이 영화였습니다! 대단했어요~ ^^
신서유기 2 - 손오공대전비인[국] (新西遊記 孫悟空大戰飛人國, Monkey War, 1982) 대만
감독 진준량 출연 유상겸 (손오공), 양수신 (삼장), 반삼 (저팔계), 방정 (사오정), 김유행 (대사)
< 중형사이즈 B2(약 50 x 70cm) 한국판 포스터 >
더빙방영 되어 한국영화로 기억하시지만 실제론 손오공역의 주인공도 이 영화도 대만이라는거 ^^
노명검 (만인참, 萬人斬, Killer Constable, 1980)
감독 계치홍, 출연 진관태, 곡봉, 백표, 우취령, 적위, 원화
< 중형사이즈 B2(약 50 x 70cm) 한국판 포스터 >
장철감독 철수무정의 미녀맹인 리칭, 만인참의 우취령! 그리고 오우삼 첩혈쌍웅의 엽천문 ^^
7인의 협객 (육자객, 六刺客, Six Assassins,1971)
감독 정창화, 출연 능운, 하범, 이려려, 남석훈
< 중형사이즈 B2(약 50 x 70cm) 한국판 포스터 >
쿠엔틴 타란티노 감독이 오마주한 <죽음의 다섯손가락>으로 유명한 정창화 감독의 성공적인 홍콩진출작 ^^
14인의 여걸 (十四女英豪, The 14 Amazons, 1972)
감독 정강, 출연 능파, 하리리, 리칭, 악화, 첨삼, 정묘, 진패, 전풍, 라열
< 중형사이즈 B2(약 50 x 70cm) 한국판 포스터 >
인간사다리 만드는 장면은 이 영화를 기억하게 하는 명장면 ^^
13인의 무사 (13태보, 十三太保, The Heroric Ones, 1970)
각본 장철, 예광, 감독 장철, 출연 강대위, 진성, 적룡, 이려려
< 중형사이즈 B2(약 50 x 70cm) 한국판 포스터 >
<독비도>로 유명한 장철감독의 영화로 <영웅본색> 적룡의 젊은시절 존잘 모습을 볼 수 있다^^
흑객 (黑客, Black Swordman, 1972)
제작 신상옥, 촬영 최경옥, 감독 장철, 출연 강대위, 적룡
< 중형사이즈 B2(약 50 x 70cm) 한국판 포스터 >
한국에서 제작된 장철 감독의 걸작 권격의 속편 ^^
공산영우 (사문의 승객, 空山靈雨, Raining In The Mountain, 1979)
각본 호금전, 감독 호금전, 출연 서풍, 전풍, 석준, 손월, 진혜루
< 중형사이즈 B2(약 50 x 70cm) 홍콩판 포스터 >
불국사와 해인사에서 촬영되었으며 불교의 선을 표현한 무협예술영화 ^^
사문의 승객 (공산영우, 空山靈雨, Raining In The Mountain, 1979)
각본 호금전, 감독 호금전, 출연 서풍, 전풍, 석준, 손월, 진혜루
< 중형사이즈 B2(약 50 x 70cm) 한국판 포스터 >
70년대 무협영화 히로인 서풍이 주연하고 무협영화의 아버지 호금전 감독의 무협예술영화 ^^
협녀 (俠女, A Touch Of Zen, 1969) 대만
원작 포송령 각본 호금전, 왕세철, 광정, 감독 호금전, 출연 서풍, 석준, 교굉, 백응, 전붕, 조건
1975년 제28회 칸영화제 기술대상 수상
< 초대형사이즈 (약 120 x 160cm) 프랑스판 재개봉 포스터 >
무협을 예술의 경지에 올렸다는 평을 받는 무협예술영화 <협녀>
(비디오가게가 가장 아끼는 영화^^)
안녕하세요~
비디오가게 입니다^^
첫글
비디오가게의 방구석 <한일 만화원화전>
으로
인사드리고 정말 오랜만에
두번째 글로 인사드리게 되었습니다.
포스터수집은
10대 때부터 비디오테이프를 모으면서
하나둘 천천히
함께 모아왔습니다.
영화포스터, 만화영화포스터, 만화포스터, 드라마포스터, 게임포스터, 가수포스터, 공연포스터 등을
보여드리고 싶어 정리하던 중
150장으로
추려서 보여드리려고 하다가
<홍콩영화포스터>
를
따로 보여드리면 어떨까 하고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현재의 제 상황이 계속해서 안좋다보니
그런 욕심이 났었나 봅니다.
하지만,
100장을 뽑아 보여드리기엔 모자르는 부분이 눈에 띄어
동생에게 부탁을 했고
동생의 도움으로
10장 가까이
구입할 수 있게 되어서^^
보여드리게 되었습니다.
슈야~ 고마워~
물론,
부족하지만
그래도
그 부분들은 여러분의 추억으로
채워주시면
고맙겠습니다.
90년대
홍콩반환시기의 불안한 홍콩 분위기처럼
현재
여러가지로 불안한 시기이다보니
어쩌면 더욱더
어린시절 추억의 홍콩영화가
추억으로 다가오는지도 모르겠습니다.
부족하지만
추억을 즐기는 시간이 되셨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읽어주셔서 고맙습니다~~
항상 건강행복하세요~
긴 글 봐주셔서 정말 감사드리고
오른쪽 베스트 고맙습니다^^
항상 원하시는 일이 잘 풀리시길 바라겠습니다.
건강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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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롤 내리는 동안 추억 소환이었습니다.. 40중반인데 저 영화들 볼 당시가 너무나 그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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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츠바네집 님~ 첫 댓글과 함께~ 공감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저도 서극의 칼 정말 좋아해서 얼마전에도 보았는데요~ 말씀하신대로 포스터도 멋진 거 같습니다. 편안한 밤 되시고요~ 힘나는 한 주 되세요~~~~~~~~ ^^ | 20.04.20 01:1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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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ungfu 님 안녕하세요~~~~~^^ 닉네임으로부터 친근함이 막 생기는데요~~~~~ ^^ 어마무시한 공감 감사드리고요~~~ 잘 보셨다고 하시니 저도 기분이 좋네요~ 봐주셔서 고맙습니다~~~ | 20.04.21 01:0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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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온페레로 님~ 안녕하세요^^ 네~~~~~~ 맞아요~ 전봇대와 벽에 많이 붙어 있었죠~~~~^^ 앗!!!! 맞습니다. 추룡이 아니라 적룡이죠~~~~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아래 <13인의 무사>와 <흑객>엔 적룡이라 적었는데 <영웅본색>엔 잘못 적었었네요 ^^ 실은 30년동안 잘못 알고 있다가 포스터 정리하면서 "왜 추룡을 적룡이라 할까?" 의문이 들어 찾아봤었거든요~ 적룡(狄龍)의 '적(狄)'자를 배급사에서 오인해 가을 추(秋) 로 잘못적으면서 생겨난 일이지 않을까?란 적룡팬분의 블로그에서 보게되어 알게 되었거든요 ㅠㅠ 혹시 저처럼 잘못 알고 있는 분이 계실까 해서 남겨 보았습니다. 잘못된 부분을 찾아주시고 무엇보다 글을 읽어주셨네요^^ 고맙습니다~ 상쾌한 하루 되세요~ | 20.04.21 15:3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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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keman 님~ 안녕하세요 ^^ 네~~~~~~~ 홍콩영화 황금기시절 극장에서 사용했던 포스터입니다^^ 추억이 새록새록 되셨나요^^ 그 말씀에 저도 기분이 좋으네요~~~~~ 공감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 20.04.21 15:4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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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달팽이사랑2대님 님~ 안녕하세요 ^^ 맞아요~~~~~~~~~~~~ 대부분의 홍콩영화엔 액션씬이 다 있었던 거 같아요~~~~~~ 그 맛에 봤었죠^^ 저도 다시보고 싶어서~~~~~~ 영화포스터 정리하면서 다시 찾아봤던거 같아요^^ 공감댓글 남겨 주셔서 감사합니다~~~ | 20.04.22 00:2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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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하님 님~ 안녕하세요~~~~~~~~~~~^^ 추억돋으셨다고 말씀해주시니 포스터100장 준비했던 고생이 싹 가시는 듯 합니다~ 저도 기분 정말 좋네요^^ 공감댓글 고맙습니다~~~~~~~~~^^ | 20.04.24 01:1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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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바레 고에몽 님~ 반갑습니다^^ 맞습니다~~ 올빽남 주윤발, 변발남 이연걸, 남장녀 임청하~~ 까지 그시절 추억포인트였지 않나합니다~~~~ 더욱더 좋아하는 홍콩영화는 해외포스터도 살펴서 맘에 드는 걸로 구하고 있습니다~~~~~ 멋지죠^^ 말씀 감사합니다~~~~~ 아마도 소극장 동시상영관이 많았었기에 아트지 보다는 저렴하고 붙이기 쉬운 갱지를 선호했던 듯 합니다. 그리고 전봇대와 사람들이 모이고 지나치는 벽에 붙였던 시절 등이 복합 작용했던 듯 합니다. 마지막으로 이시절 홍콩은 자유무역중심지로 돈이 모이고 흐르는 곳이었다보니... 돈이 ^^ 빳빳한 비싼종이로 인쇄해서 30년이 지난 지금도 빤딱빤딱 하네요^^ 공감~관심댓글 고맙습니다~~~~~~~~~~ ^^ 멋진 주말 되세요~~~~~~~^^ | 20.04.24 21:0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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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 ̄▽ ̄]γ 님~ 반갑습니다^^ 맞아요~~~~~~~~~~~~~~~~~~~ 주윤발형님은 계속해서 점점 멋져지는 듯 합니다. 좋은 구경되셨다니 저도 좋네요^^ 공감댓글 고맙습니다~~~~~~~~~~~ | 20.04.24 21:03 | |
(IP보기클릭)122.46.***.***
(IP보기클릭)39.122.***.***
Jamison Fawkes 님~ 안녕하세요~~~~~~~~~^^ 네~~~~~~~~~~~ 말씀처럼 취권에서 그리고 사형도수에서 최고의 무술연기를 보여주셨죠~~~~~~~ 멋진 악역연기로 자신과 상대배역을 빛냈고, 빠르고 강한 발차기와 특유의 콧수염이 기억이 나네요~~~~~^^ 그래서 요즘 또다시 추억의 한국배우로 유튜브, 블로그 등에서도 궁금증과 글들이 올라 오는 것 같습니다~ 즐거운 주말 되시고요~~~~~ 공감 댓글 고맙습니다~~~~~~~~~~~^^ | 20.04.24 21:13 | |
(IP보기클릭)49.164.***.***
스크롤 내리는 동안 추억 소환이었습니다.. 40중반인데 저 영화들 볼 당시가 너무나 그립네요
(IP보기클릭)39.122.***.***
아이언캐슬 님~ 반갑습니다~~~ ^^ 추억 소환 되셨다고 말씀해주시니 저또한 기분이 좋아지네요~~~~~~ 저도 40대^^ 맞아요~~~~~~~~~ 저 시절이 정말 그리운 요즘입니다~~~~~~~ 그리워요ㅠㅠ 공감 댓글 고맙습니다~~~~~~~~~~~~~~ 그리웠던 그시절에 흠뻑 젖어드는 주말 되세요~~~~^^ | 20.04.24 21:1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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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리웹-7179442747 님~ 안녕하세요~ ^^ 짧고 굵은 말씀이 멋지십니다^^ 좋네요^^ 공감 댓글 남겨주셔서 고맙습니다~~~~~~^^ | 20.04.24 21:2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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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단 헌트 님~ 반갑습니다^^ 그쵸~~~~~~~~ 무슨 말씀이신지 알겠어요~~~~~~ 그 시절 홍콩영화가 그립습니다. 말씀처럼 이선희의 <아! 옛날이여~> 가 생각나네요~~^^ 공감 댓글 고맙습니다~~~~~ ^^ | 20.04.24 21:4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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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단 헌트 님~ 두번째 댓글까지 고맙습니다^^ 외모와 성공의 문제이기에 제가 감히 판단평가할 문제와 입장은 아니지만 단순재미로 말씀드려 본다면.. 당연히^^ No! 입니다. 쌍수를 통해 얻은 호감형 외모는 스타로써 정말 중요하기 때문에 세계적인 스타까지는 힘들었을 것 같습니다^^ 10년정도 스턴트와 악당단역을 했던 시절의 성룡을 보면 지금과는 사뭇다른 인상에 거리감을 느끼기 때문인데요~ 견자단 역시 뜨기전엔 악역을 많이 맡았었던 것처럼.. 타고난 실력과 엄청난 배경(무술잘하는엄마)과 발굴후원자(원화평)가 있었음에도.. 견자단이 뜨기까지 늦어졌던 이유 중 하나가 호감형과는 다소 거리감이 있는 외모때문이 아닐까 합니다. 즉, 쌍수를 하지 않았다면 세계적인 스타는 좀 힘들었을 것이고, 시간이 지나면서 인상도 연기를 하면서 바뀌기 때문에 나아지겠지만 성공시기가 굉장히 늦어졌을 듯 합니다. 하지만, 단순재미가 아닌 진지하게 여러부분을 더 살펴 말씀드리자면, Yes!가 아닐까 합니다. 그 이유를 말씀드리기 전에 우선 쌍수문제를 똑 떼어내어 말하는 것은.. 이치에 맞지 않는 질문일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왜냐면 쌍수의 결과가 이미지변신에 굉장히 성공적이었지만, 쌍수를 하게 된 과정과 계기.. 즉 왜 하게 되었는가? 가 굉장히 중요하기 때문입니다. 쌍수는 성룡의 성공에서 상당부분 차지한다는게 보통의 생각이고 쌍수는 반칙아니냐 라는 말이 나오게 되는데요~ 그렇기에 쌍수가 없었으면 지금의 성룡은 없지 않을까 란 생각을 하게 되는게 정상반응 일 듯 합니다. 물론 맞는 말이지만, 쌍수 전후 만큼 중요한 부분이.. 이소룡과 원화평감독을 만난 전후라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성룡은 이소룡이라는 당시 최고를 만나 넘을수 없는 벽을 느끼게 되는데.. 이소룡이 운명을 달리하고 이을 주자로 성룡이 점찍히게 되어 이소룡의 정무문을 찍었던 나유 감독이 성룡의 정무문을 찍지만 수많은 이소룡 아류작품들의 액션배우처럼 당연히 실패하면서 따라하면 안된다는 것을 절실히 느끼고 다른 방법을 찾게 됩니다. 그렇게 자신의 외모의 단점을 극복하기 위해 쌍수를 하고 이소룡의 쿵후와 다른..지금까지와는 다른.. 진지한 쿵후가 아닌 자신만의 작품을 원하게 되었고 원화평감독에 의해 취권이란 작품을 통해 코믹쿵후를 선보이게 되었던 것이죠~ 무작정 아이돌이 되기 위해 성형을 하는 것과는 다르게 자신에게 이상황에서 무엇이 필요한지를 스스로 찾아내었기에 쌍수를 쏙 뺄 수 없고 쌍수를 쏙 빼어도 방향은 조금 달라질지언정~ 성공하지 않았을까 하는게 제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그리고 그 쌍수는 어림잡아 신정무문 이후 취권 전인 76~77년정도 시기였고 여배우가 아닌 남자쿵후배우가 시도했다는 것은 시대를 넘는 발상이었다고 생각하며 자신의 생각이 아니었어도 실행에 옮겼다는 것 또한 남다른 대단함이 아닐까 합니다. 성룡은 계속해서 성공하는 자기만의 방법들을 찾고 실천해 이루어 왔기에 쌍수는 성공으로가는 과정의 단계 중 하나라 생각되며 쌍수하지 않았어도 세계적인 액션스타와는 방향이 달라질 수 있지만 큰성공은 이룰 수 있었을거라 여겨집니다^^ 일적인 부분에 있어서의 성룡은 존경스럽습니다. 다른 부분에선 ㅠㅠ지만요~ 재미로 물어보신 답변에 쓸데없이 길게 답변드린게 아닌지 모르겠습니다. 기분좋은 주말 되세요~~~~~~~~~~~~~~~~~~~~~~~~~~~^^ | 20.04.25 08:3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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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명료하고 진지한 답변 감사합니다. 이런 부분 때문에 저는 이 루리웹을 존경하지요. 제 소설도 진지하게 봐 주시는 분들도 많아서 좋거든요. | 20.04.25 11:1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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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도 특별한 글은 제 블로그 외엔 루리웹에만 올리고 있습니다~~~~~ 말씀처럼 루리웹엔 특별함이 있으니깐요^^ 소설 쓰고 계세요?? 짧게 제목이라도 남겨주시면 루리웹분들께서 또 관심가져 주실 것 같네요~~~~~~ 기분 좋은 주말저녁 되세요~~~~~~~~~~~ ^^ | 20.04.26 19:0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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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퍼어시 님~ 안녕하세요~~~~~~~~~^^ 순류역류 작품을 많이 좋아하시나 봅니다. 아이구~~~~~ 저도 보여드리지 못해 아쉽네요~~~~~~ 그 시기 다른 곳에 빠지게 되면서 마음과는 다르게 좀 소홀하게 되어 놓쳤던 듯 합니다. 요즘 다시 찾아보고 있는데 순류역류 감상후 나중에 BEST 100을 소개드릴 때 뽑게 된다면 함께 보여드릴 수 있는 기회가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즐거운 주말시간 되세요~~~~~~~^^ | 20.04.25 08:4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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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work 님~ 반갑습니다~~~~~~ ^^ 와우~~~~~~~~~~ 손오공 대전비인을 극장에서 관람하셨군요~~~~~ 저는 극장이었는지 TV였는지 가물가물 하지만 손오공이 참 멋있었던 기억이 있습니다. 어머니랑 함께 보셨다면 추억이 남다르실 듯 합니다. 좋으셨겠어요~~~~~~ 공감 댓글 남져주셔서 고맙습니다~~~~~~~~~ ^^ 멋진 주말 되세요~~~ | 20.04.25 08:4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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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zin 님~ 안녕하세요~~~~~~ ^^ 땡기신다면 오랜만에 한 편 어떠세요~~~?? ^^ 저도 포스터 정리하면서 한 편이 두 편되고 세 편 되었네요 ^^ 공감 댓글 고맙습니다~~~~~~~~~~~~~~~~ | 20.04.25 08:5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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不動明王 님~ 반갑습니다~~~~~~~~~^^ 와우~~~~~~~~~~~ 많이 보셨는데요~~~~ 100 이라는 숫자에 58 이라는 수치까지 말씀해 주시니 저또한 재미가 느껴집니다~~~~~ 맞아요~~~~~~~~~~~~~~ 비디오가게에서 빌려다 보고 극장가서도 보고 그랬죠~~~~ 추억입니다^^ 공감댓글 남겨주셔서 고맙습니다~~~~~~~~~~~^^ 추억이 남는 주말 되세요^^ | 20.04.25 09:0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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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賢] 님~ 안녕하세요~~~~~~~~~^^ 음.........얼마나 될까요 ?? ^^ 오프라인의 은둔고수분 빼고는 온라인에서 몇분 안계시고 이정도 갖고 있는 사람은 제가 유일한 듯 합니다~~~ 그러다보니 부르는 게 값이라 목돈이 되지 않을까 하고 생각할 수 있지만, 아쉽게도 희귀성은 높은데 원하시는 분들이 적어서 경매 올린다면 헐값일 수도 있다는 게 함정 입니다^^;; 생각 같아서는 홍콩영화카페를 차릴 수 있으면 얼마나 좋을까 하지만 ㅎㅎㅎ 먼 생각뿐이네요^^ 아쉽게도 홍콩영화포스터가 국내에서는 굉장히 희귀한 편 입니다. 90년대 소극장들이 사라지면서 소장하시는 분들과 중간업자분들이 굉장히 소수이고 잘 내놓지 않기에 어려운 편입니다. 가격보다는 물건이 없는 품목이죠~~~~~ 국내판 보다는 해외쪽으로 해외판을 찾아보시면 좀 있는 편 입니다~~~~~~ 공감댓글 고맙습니다 ^^ | 20.04.25 09:2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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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140 님~ 반갑습니다~~~~~~~~~~~^^ 와우~~~~~~~~~~~~~~~~ 요즘 말로 홍콩무협 찐 매니아이시네요~~~~~ 말씀하신 작품들 대부분 모르시거든요~~~~~~~~~~~ 저도 독비도 시리즈와 특히 용문객잔 감독님의 협녀를 무척 좋아합니다^^ 맞아요~~~~~~~~~ 13인의 무사와 영웅본색 그리고 조폭마누라3에서의 적룡의 모습은~~~ 존잘에서 세월의 안타까움까지 추억이 느껴져 아련합니다~~~~~~~~~ 그렇죠~~~~~~~~~ 실외와는 다른 실내 세트장에서의 촬영 영화가 더 추억이었습니다. 말씀을 들으니 고전무협영화 한 편 주말에 봐야 할 듯 하네요~~~~~~~ ^^ 공감 댓글 남겨주셔서 고맙습니다~~~~~~~~~~~~~~~ 추억 가득한 주말 되세요~~~~^^ | 20.04.25 09:3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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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리웹-0274619778 님~ 안녕하세요~~~~~~~~^^ 첩혈쌍웅 최공~~~~~~~~~~~~ 천장지구 최공~~~~~~~~~~~~~~~^^ 네~~~ 천장지구1은 없고 2만 있네요ㅠㅠ 해외판도 계속해서 찾아봤지만 못 구했습니다 ㅠㅠ 태국판의 경우 구할 수 있었지만 아쉽게도 그림으로 되어있는데 유덕화의 존잘을 알아보지 못하게 그려내어ㅠ 구하길 손꼽아 기다리고 있는 영화포스터 중 하나 입니다. 얼마 전에도 시청했는데 역시 유덕화와 오천련의 모습은 최고더라구요~~~~~~~~ 공감 댓글 남겨 주셔서 고맙습니다 ~~~~^^ | 20.04.25 14:0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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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고픈워뇽이 님~ 반갑습니다~~~~~~~~~^^ 성원 혼자 보고 우셨군요~~~~~~~~~~ ㅠㅠ 저도 당시에 비됴방에서 혼자보고 엄청 울었던 기억이 납니다^^ 많은 분들이 그렇게 우셨나봅니다 엉~엉~ 네~~~~~~~ 요즘 다시보고 싶어지네요~~~~~~~~~~~~ 공감 댓글 고맙습니다~~~~~~ 추억에 잠기는 주말 되세요~~~~~~~~^^ | 20.04.25 14:1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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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옹 님~ 안녕하세요~~~~~~~~~~^^ 와우~~~~~~~~~~~~ 정말 많이 보셨네요~~~~ 홍콩영화 찐매니아셔요~~~~~~~~~^^ 아~ 말씀하신 유덕화의 경천12시가 없네요~~~~~~~~ 추억의 영화셨나봅니다~~ 2000원 이라는 금액까지 기억하셔서.... 뭔가 그때의 기억들이 새록새록 깨어나는 듯 합니다^^ 대한극장, 아세안극장, 피카디리극장, 서울극장, 화양극장 등이 기억나네요~~~~~~~~~~ 신서유기도 극장에서 보시고 그쵸^^ 영웅본색3는 절대 아님이죠^^ 4대천왕 맞아요~~~~~~~~~~~~ 당시 인기가 아주 그냥 최고였었습니다. 풍운이 실렸던 풍운천하와 스트리트파이터가 실혔던 천하만화 잡지가 떠오르네요~~~~~~~~~~~~~~~~~ "미친 스릴러 같은 쫄깃함 가득했던 무간도 시리즈" 라는 표현이 와닿는데요^^ 새 비디오를 사고 받았던 최가박당 비디오테이프가 있어 밥 먹을 때 많이 틀어봤던 기억이 있네요^^ 맞아요~~~~~~~~ 당시 홍콩영화들은 진짜 나왔다 하면 다 봤던 거 같습니다~~~~~~~~~~~^^ ㅎㅎㅎ 추억이네요~~~~~~~~~~~ 주성치 영화가 극장에서 성적이 별로 였었군요~~~~~~~~ 도학위룡, 도성, 신정무문 등이 차례로 떠오르네요^^ 홍콩영화인들에게 홍콩반환은 불안과 아픔이었지만 그래서 더욱 명작들이 탄생했던 것 같습니다~~~~~~~~ 다시금 살아났으면 하는 바람을 가져봅니다 ㅠㅠ 정말 길고 자세한 공감 댓글 남겨주셔서 대화를 나누는 듯 추억생각하며 기분 좋았습니다. 고맙습니다~~~~~ 추억 가득한 주말시간 되세요~~~~~~~~~~ ^^ | 20.04.25 14:4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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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네임 구해요 님~ 반갑습니다~~~~~~^^ 앗! 호소자 추억의 영화였죠~~~~~~~~~~~~~~~~~~~~~~~~ 아이구~~~~ 기대하셨을텐데 아쉬움 드린 듯 하네요 ㅠ 실은 호소자 몇 달 전쯤인가요~~~~~~~~~ 시장에 나왔었는데.... 고민했었습니다 ㅠㅠ 하지만, 추억의 홍콩 영화 포스터 100을 준비하고 있었는데요~ 자금사정으로 다른 걸 선택할 수 밖에 없어서 저또한 보내야해서 아쉬웠던 기억이 남아 있습니다. 또 기회가 되어 만날 수 있었으면 하는 바람을 가져보고요~ 혹시라도 다음에 BEST 100을 선정할 때 뽑게 된다면 그때 함께 보여드릴 수 있는 기회가 되었으면 하네요~~~ 공감 댓글 남겨주셔서 고맙습니다~~~~~~~~~^^ | 20.04.25 14:5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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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너무 스윗하시네요ㅎㅎ | 20.04.27 00:2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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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원래는 굉장히 무뚝뚝한 사람인데 호소자에 대한 사연이 있어서 그만^^ ㅎㅎㅎ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기분좋은 한 주 되세요~~~~~~~~ | 20.04.27 07:4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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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건 님~ 안녕하세요~~~~~~~~~^^ 완죤^^ 짧고 굵은 댓글이십니다!!!!! 옥보단 명작 이었죠~~~~~~~~~~~~~~~~~~~~~~~~~~~~~~~~^^ 요거요거 친구가 빌려 줘서 봤었거든요~~~~~ 부모님 안계실 때 혼자 보다보니 스릴감까지 더해져~~~~~~ 최고였었는데~~~ 아니셨나요?? 공감 댓글 남겨주셔서 고맙습니다~~~~~~~~~~~ ^^ | 20.04.25 15:0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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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른먹거리 님~ 반갑습니다~~~~~~~~~~ ^^ 와우~~~~~~~~~ 그 비디오가게가 어딘가요?? ^^ ㅎㅎㅎㅎㅎㅎㅎㅎ 최곤데요~~~~~ 저도 하나 받았던 것이 성룡의 썬더볼트 초대형 포스터였거든요~~~~~~~~~~~~ 델몬트 쥬스로 보답드렸던 기억이 나네요^^ 추억 소환 되셨다고 해주시니 저또한 기분이 참 좋습니다~~~~~~~~~~~~~~^^ 공감 댓글 남겨주셔서 고맙습니다~~~~~~~~~~^^ 추억 가득한 주말 되셨으면 합니다~~~~~~~~~~~~~~~~~~ | 20.04.25 15:0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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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이거 있으신가요 저의 추억의 영화 철갑무적 마리아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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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본 적 있는데 로보캅 아류작이라고 하기에는 독특한 맛이 있었다고나 할까요? | 20.04.25 11:1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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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서극 감독이 주연급으로 나왔다는 것 만으로도 볼 가치는 있다고 생각이 들거든요. | 20.04.25 11:1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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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타마마 님~ 안녕하세요~~~~~~~~~~~ ^^ 철갑무적 마리아~~~~~~~~~~~~ 오~이미지까지~ 추억의 영화셨나봅니다~~~~~~~~~~~ 비디오테이프는 그대로 있다면 본가에 소장하고 있지만 포스터로는 아쉽게도 제겐 없네요~~~~~~~~ 이미지로도 이영화만의 특별함이 묻어나는 듯 합니다~~~~~~~~~~~~ 공감 댓글 남겨 주셔서 고맙습니다~~~~^^ | 20.04.25 15:1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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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보캅 아류작이라기엔 자쿠가 나와서... | 20.04.25 22:0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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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blivion- Dust 님~ 반갑습니다~~~~~~~~~~~~~ ^^ 감회가 새로우셨다고 말씀해 주시니 저또한 준비했던 고생이 사르르 녹는 듯 합니다~~~~~~~~~ 여기저기 겹쳐서 넣어두다보니 까먹고 있던 곳까지 뒤지고 찾아서~ 대형 클리어 파일에서 한 장씩 빼고 지관통에서 빼서 사진찍고 다시 넣어두고~~~~~~~~ 포토샵으로 약간의 보정을 거치고~~~~~~~ 검정색 종이 위에서 찍지만 노가다로 검정색을 하나하나 다시 칠했던 기억이 ㅠㅠ 떠오르네요~ 다시는 안한다~ 이번만 하자^^ 해가며 100장을 찍었었는데 ㅠㅠ 알아주시는 분이 계실줄은 몰랐습니다~~~~~~~~~ 알아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ㅠㅠ 공감 댓글 남겨주셔서 고맙습니다~~~~~~~~~~~~~~~ ^^ 추억으로 남는 주말 되세요~~~~~~~~^^ | 20.04.25 15:3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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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족중흥 님~ 안녕하세요~~~~~~~ ^^ 중딩시절 옆자리 친구를 잘못만나서 ㅎㅎㅎㅎㅎㅎㅎㅎ 멋진 영화덕후가 되셨군요~~~~~~~~~~ 전 뒷자리 친구가 격투기를 배우는 고수느낌의 친구였었습니다. 매일 철봉하고 평행봉 하며 놀았죠 ^^ ㅎㅎ 턱걸이 20개는 기본으로 만점, 체력장 1등급은 친구덕분이었죠^^ 와~~~~~~~~~~~~ 동네극장 사장님과의 친분이시다니............. 와~~~~~~~~~~ 이건 뭐~~~~ 대박이십니다. 제 블로그 이웃님께서는 극장 영사기 기사를 했던 분이 계신데~~~~~~~ 대박인연이셨네요~~~~~~~~~~~ 전 발품 팔고 여기저기 쏘다니며 모았는데 고수셨군요~~~~~~~~~~~ 하 ~~~~~~~~~~~~~~~~~~ ㅠㅠ 이사 ~~~~~~~~~~~~~~~~~~~~~ ㅠㅠ 물증은 없지만 ㅠㅠ 깨끗한 집안살림을 위해서 고군분투 해주시는.. 심증만 있는ㅠ 사랑하는 우리엄마 ㅠㅠ 크~~~~~~~~~~~~~~~~~~ 저도 이사할 때는 007작전이 무색할 정도로 수집품 박스를 챙기는데요~~~~ 저렴한 이사를 하다보니 제가 다 포장하고 박스마다 번호써놓고 함께 날렀는데도~~~~ 개인물품이 1톤트럭을 넘기다보니 ㅠㅠ 한 박스가 사라지는 경험을 했었는데 ㅠㅠ 그땐 하~~~ㅠㅠ 처음으로 한 박스가 사라져서 머리가 새하얗게 되는 일이 있었거든요~~~~~ 하~~~~~~~~ 그심정 저도 ㅠㅠ 그래도 깨끗한 방을 얻으셨다고 여기시면 ㅠ...... 제 방은 꽉차고 지저분하거든요 ㅠ ㅎㅎㅎ 덕분에 학창시절 친구 생각나는 대화였던 거 같습니다. 공감댓글 감사드리고요~~~~~~~~ 즐거운 주말 되세요^^ | 20.04.26 00:0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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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족중흥 님~ 두번째 댓글까지 고맙습니다~~~~~^^ 헐~~~~~~~~~~~~~~~~~ 가까이서 ~~~~~~~~~~~~~ 임청하를 ~~~~~~~~~~~~~~~~~ 와!!!!!!! 엄청난 행운이셨네요~~~~~~~~~~~~~~~~~~ 대박 추억이십니다~~~~~~~~~~~~~~ 이연걸까지~~~~~~~~~~~~~ 방구석 영화덕후 정도가 아니신데요~~~~~~~~~~ 윽 부럽네요 ㅠㅠ 전 색계 때 이안감독님과 탕웨이배우분을 가까이서 보고 함께간 친한동생이 이안감독님께 싸인을 받았었죠~~~ 추억이네요~~~~~~~~~~~~~~~ 스타를 만나는 경험은 뜻깊고 오래 기억되는 듯 합니다~~~~~~~~ 임청하 라니~~~~~~~~~~~~~~~~~~~~~~~~~ 공감 댓글 남겨주셔서 고맙습니다~~~~~~~~~~~~~~~~~~ 멋진 주말밤 되세요^^ | 20.04.26 00:1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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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적 보노 님~ 반갑습니다~~~~~~~~~^^ 맞아요~~~~~~~~ 작품상 받을 만한 작품이었죠~~~~~~~~ 영웅!!! 이연걸과 견자단의 합은 전설로 남은 명장면이었고요~~~~~~~~~~~~~~~~~~ 말씀해 주셔서 찾아보았는데요~~~~~~~~~ 헐~~~~~~~~~~~ 재밌게도 영웅과 붙은 작품이 무간도 였더라구요~~~~~~~~~~~~ ^^ 영웅 7개부문~ 무간도 7개부문으로, 두 영화가 싹 쓸었었네요~~~~~~~~~~ 와^^ 무간도는 작품상부터 감독상, 각본상, 남우주연상, 남우조연상, 편집상, 주제가상 주요부분을 휩쓸었더라구요~ 역시 대전운이 참 큰 듯 합니다~~~~~~ ^^ 공감 댓글 고맙습니다~~~~~~~~ | 20.04.26 00:3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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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600gs 님~ 안녕하세요~~~~~~~~~~~~~ ^^ 맞아요~~~~~~~~~~~~~~~ 흥과쇠가 동시에 나타났던 듯 합니다. 홍콩이 자유무역&금융중심지가 되다보니 역시 안낄 수가 없는 파리분들이 많이 끼였지 않나 하네요~~~~~~~ 우리문화에도 쏠림문화가 있지만 홍콩영화엔 그부분이 많이 심했던 거 같습니다~~~~~~~~~ㅠㅠ 강시영화의 경우에도 처음엔 우와~~~~~~~ 하면서 보다가 점점 비스무리하고 아이디어없는 영화들이 나와서 멀어지는 결과를 낳은 듯 합니다~~~ 말씀처럼~~~~~ 낚시표지도 많았죠~~~~~~~~~~~~~~~ ㅠㅠ 그래도 지금 생각해 보면 명작은 명작대로~~~~~~~~ 공장작품은 또 그런대로 추억인 듯 해요~~~~~~~~ ^^ 한 장 구해보시는 것은 어떠세요???? 좋은 액자에 넣어두면 그시절로 돌아간답니다^^ 공감 댓글 남겨주셔서 고맙습니다~~~~~~~~~~~~~~ ^^ | 20.04.26 01:5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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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자집 사장놈 님~ 반갑습니다~~~~~~~~ ^^ 추억 돋으셨나요??? ㅎㅎㅎㅎㅎ 그렇게 말씀해 주시니~~~~~~~~~~~ 저도 기분이 좋네요^^ 공감댓글 남겨주셔서 고맙고요~~~~~~~~~~~~^^ 추억에 푹 잠기는 주말 되세요~~~~~~~~~ | 20.04.26 01:5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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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iix 님~ 안녕하세요~~~~~~~~~~~ ^^ 맞습니다~~~~~~~~~~~~ 처음에 딱~ 볼 때만해도 진짜 분위기와 뺑글뺑글 챡~ 액션이 끝짱이었죠~~~~~ 화기소림 어부바 하고 하늘나는 씬은 정말 낭만 그 자체였던 거 같아요~~~~~~~~~~~~~ ^^ 슈트 입은 주윤발형님~~~~~~~~~ 참 멋지죠~~~~~~~~~~ 영웅본색, 도신, 화기소림까지~~~~~~ 캬~ 공감 댓글 남겨주셔서 고맙습니다~~~~~~~~~~~~~ ^^ | 20.04.26 02:0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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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데기 님~ 반갑습니다~~~~~~~~~~ ^^ 잘 보셨나요~~~~~~~~~~~~ 좋은 말씀에 저도 좋네요~~~~~~~~~ 유덕화와 오토바이~ 정말 잘 어울렸죠~~~~~~~~~~~~~~~ 천장지구1과 열화전차~~~~~~ 열화전차 포스터는 어릴 적 코팅해서 방에 붙여두기도 했었는데~~~~~~~~~ 추억입니다~~~~~~~~ ^^ 공감 댓글 남겨주셔서 고맙습니다~~~~~~~~~~~~~~ ^^ | 20.04.26 02:0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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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외노자 님~ 안녕하세요~~~~~~~~~~~~ ^^ 감상에 젖어드셨다고 말씀해 주시니 올린 보람이 있는 것 같아 정말 좋네요~~~~~~~ 말씀 감사합니다 ^^ 무간도, 중경삼림, 첨밀밀~~~~~~~~~~ 저도 세작품 모두 정말 좋아하는 영화인데요~~~~~~~~~~ 무간도와 첨밀밀은 블로그에 따로 글을 올릴 정도로 좋아하거든요~~~~보면 볼수록 장면들이 살아나는 듯 해요~ 중경삼림은 아쉽게 원하는 버전의 포스터를 못구했지만 구해서 올려보려고 합니다~~~~~~~ 어딨니????? 와우~~~~~~~~ 홍콩에서 살고 계세요??????????? 와우~~~~~~~~~~~~~ 멋집니다~~~~~~~ 맞아요~~~~~~~~ 홍콩에 대한 막연한 상상 같은 것이 있었어요~~~~~~~~~~~ 낭만과 함께~~~~~ ^^ 말씀에서 감성이 묻어나는 듯 하네요~~~~~~~~~~~~~~ 추천 감사합니다 ^^ 두눈이 자동으로 감기면서 홍콩~~~~~~~ 어떨까????????? 하는 말이 나오네요~~~~~~~~~ 지금~ 공감 댓글 남겨주셔서 고맙습니다~~~~~~~~~~~ ^^ 낭만 가득한 주말 되세요~~~~~~~~ | 20.04.26 02:5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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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이시면 저하고도 가깝군요 :) | 20.04.26 05:0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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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나라빈 님~ 반갑습니다~~~~~~~~~~~~~ ^^ 레어 인정!!!!!!!!!!!!!!!!!!! 해 주시는 건가요?! 말씀 감사드립니다~~~~~~~~~~~~~~~~^^ 공감 댓글 남겨 주셔서 고맙습니다~~~~~~~~~^^ | 20.04.26 03:5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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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끌벅쩍 님~ 안녕하세요~~~~~~~~~~~ ^^ 잘보셨다는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 13인의 무사에서.......음......????? 말씀하셔서 떠올려보니 어렴풋이 생각나는 듯 하네요~~~~~~ 장철 감독님이 워낙 폭력미학 이시죠 ㅠㅠ 말씀처럼 어린나이 때 보셔서 더욱 그러셨던 것 같습니다. 저도 토요명화, 주말의 명화 볼 때 가끔 그런장면과 노출장면이 나와서 헉^^ 했던 기억이 있네요 ㅎㅎㅎㅎ 그래도 지금은 추억인 듯 합니다~~~~~~~~~~~ 다시한번 봐 보시면 좋은시간 되시지 않을까 해요~~~~~~ 공감 댓글 남겨 주셔서 고맙습니다 ^^ | 20.04.26 14:4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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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하늘 저편 님~ 반갑습니다~~~~~~~~~~~~~ ^^ 크으~~~~~~~~~~~~~~~~~~~ 말씀하셔서 다시 듣고 왔네요 ^^ 참 좋았죠~~~~~~~~~~~~~~~~~~~~~~ OST 자동재생과 함께 자동눈물이 ㅠㅠ 나네요~ 공감 댓글 남겨 주셔서 고맙습니다~~~~~ ^^ | 20.04.26 14:4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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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트 님~ 안녕하세요~~~~~~~~~~ ^^ 우리가 알고 있는 홍콩영화 대부분이 19금이었죠 ~~~~~~~~~~ ^^ 그당시는 무술영화,총싸움 이러면서 다 빌려주셨고^^ 빌려봤던 거 같아요^^ 못 보셨다면 추천드립니다~~~~~~~~~~~ ^^ 네~~~~~ 맞아요^^ 홍콩판 변강쇠!!!!! 변강쇠는 해학적이다면 옥보단은 코믹에로적이지 않을까 합니다~~~~~~~~~ 혹시 시간되시면 고우영 화백님의 <가루지기> 만화도 적극추천드립니다^^ 공감 댓글 남겨 주셔서 고맙습니다~~ ^^ | 20.04.26 16:0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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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거타케씨 님~ 반갑습니다~~~~~~~~~~ ^^ 좋은 자료, 잘 보셨다고 말씀해 주시니 저도 기분이 정말 좋네요~~~~~~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말씀처럼 영웅본색3 감상전에 마인드컨트롤 후에 보도록 하겠습니다 ㅎㅎㅎ 기대가 되네요~~~~~~~~~~ ㅎㅎㅎ 공감 댓글 남겨 주셔서 고맙습니다~~~~~~~~~ ^^ | 20.04.26 16:2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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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천왕 님~ 안녕하세요~~~~~~~~~~~~~~ ^^ 가자왕이 특히 추억이신가 봅니다~~~~~~~~~~~ 그쵸~ 그당시 많이 그랬죠~~~~ ^^ 추억입니다^^ ㅎㅎㅎㅎㅎㅎㅎㅎㅎ 우뢰매^^ 지금 생각해 보면 자막이 재밌었던데게 참 많았어요~~~~~~~~~~~ 저도 말씀해주신 덕분에 친구들과 따라해봤던 기억 그리고 자막에 대한 추억도 새록새록 나네요~~~~~~~~ 좋은 말씀~~~ 공감 댓글 남겨주셔서 고맙습니다~~~~~~~ ^^ 기분 좋은 주말저녁 되세요~~~~~~~ | 20.04.26 18:2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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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리웹-4576664974 님~ 반갑습니다~~~~~~~~~~~~~~~ ^^ 와우~~~~~~~~~ 좋은 말씀 해주시니 저또한 기분이 좋네요~~~~~~~~~~ 감사합니다^^ 맞아요~~~~~~~~~~~ 그 시절은 정말 홍콩영화가 짱이었어요~~~~~^^ 추억이네요~~~~~~ 그쵸~~~~~~~ 그땐 극장도 많이 가고 동시상영도 많았고 나오는대로 다 빌려봤던거 같습니다~~~~~~ 공감 댓글 남겨주셔서 고맙습니다~~~~~~~~~~~~~~ ^^ | 20.04.26 18:3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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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zer.C 님~ 안녕하세요~~~~~~~~ ^^ 어릴 적부터 좋아해오던 성룡이 말씀처럼 많은 비판을 받는 중이라 참 복잡한 심정입니다~~~~~ 영화적 행보에서는 존경 그 자체였는데 말이죠~~~~~~~~~ 사생활과 사회적행보에서는 큰실망ㅠㅠ인건 사실이니깐요~~~~~ 아들때문이겠지만 안타깝고 그렇네요ㅠㅠ | 20.04.26 18:4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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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elic 님~ 반갑습니다~~~~~~~~~~~^^ 맞아요~~~~~~~~~~~~~~ 세계에서 3번째로 큰 시장이었잖아요~~~~~~~~~~~~^^ 제 맘속엔 최고였었고 많은 분들도 그러셨을 거 같거든요~~~~~~~~~~~ 말씀처럼~~~~ 홍콩영화만의 느낌이 있었어요~~~~~ 낭만가득 슬픔한모금 같은ㅠㅠ 크으 추억이네요~~~~~ 공감 댓글 남겨주셔서 고맙습니다~~~~~~~~~~ ^^ | 20.04.26 18:5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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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안녕하세요~~~~~~~~~~~ ^^ 맞아요~~~~~~~ 말씀처럼 곽부성~유덕화~~~~~~ 엄청 잘생겼죠~~~~~~~~~~~~첨 봤을 때 놀랬었어요 글로리아 입, 구숙정, 장민, 이가흔, 관지림, 임청하~~~~~~~~~ 막 다 나오네요 ^^ 엄청 이뻤어요~~~~~~~ 추억이죠~~~~~~~~~~~~~~~~ 엄청 좋아했었고요^^ ㅎㅎㅎ 공감 댓글 남겨주셔서 고맙습니다~~~~~~~~~ ^^ 기분 좋은 밤 되세요~~~~~~~~~~~ ^^ | 20.04.26 23:5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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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돌뱅이 님~ 반갑습니다~~~~~~~~~~~~~ ^^ 와우~~~~~~~~~~ 홍콩영화 중 강시영화 빠질 수 없죠~~~~~~~~ ^^ ㅎㅎㅎ 저도 엄청 좋아했거든요~ 특히 강시소자~ 헬로강시시리즈를 좋아해서 강시비디오 조금 모았습니다~~어떤거 소장하셨는지 궁금하네요~~ 홍콩영화 포스터가 방화&외화 보다 희귀한 편인데요~ 그중에서도 강시포스터가 구하기 어려운 편이라~~~~ 저도 구했을 때 정말 기뻤습니다~~~~~~~~~~~~~ 반가워 해주셔서 감사드리고요~~~~~ 공감 댓글 남겨주셔서 고맙습니다~~~~~~ ^^ | 20.04.27 00:11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