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년된 말티즈 암컷입니다.
요즘 계속 강아지같은게 TV에서 나오고 그러면 괜히 가서냄새가 맡고 그러네요.
임신을 시켜주어볼까 하는 생각을 할 때도 있는데
그럴때마다 배꼽때문에 걱정되네요.
다름이 아니라 태어날때 어미가 탯줄을 끊다가 살짝 탈장이 된 듯이 배꼽이 튀어나오게
된 건데요.
뭐 아직 건강에는 아무런 문제도 없어서 신경은 안 쓰고 삽니다만
그래도 임신 이야기만 나오면 걱정되네요.
탈장 수술을 시켜주고 임신시키는 게 좋다고 하는데 어떻게 해야 할까요?
요즘 계속 강아지같은게 TV에서 나오고 그러면 괜히 가서냄새가 맡고 그러네요.
임신을 시켜주어볼까 하는 생각을 할 때도 있는데
그럴때마다 배꼽때문에 걱정되네요.
다름이 아니라 태어날때 어미가 탯줄을 끊다가 살짝 탈장이 된 듯이 배꼽이 튀어나오게
된 건데요.
뭐 아직 건강에는 아무런 문제도 없어서 신경은 안 쓰고 삽니다만
그래도 임신 이야기만 나오면 걱정되네요.
탈장 수술을 시켜주고 임신시키는 게 좋다고 하는데 어떻게 해야 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