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어머니께서 시장에서 왠 왕관앵무새를 한마리 입양해오셨습니다.
크기도 상당히 크더군요..제 손보다도 월등하게큰..
새 한쌍이 있는데요..(잉꼬) 왕관앵무새를 보더니만 (2:1) 쫄아서 두마리가 나오지를
못합니다..ㅜㅜ (쿨럭)
그런데 문제는 왕관앵무새를 8~9만원에 입양을 해오셨는데..
가격이 왜일케 싼가했더니만..;
사람손을 안탄..야생 왕관앵무더군요..-_-;
그때문에 우리가족들이 그새에..물려서 피가나는 현상까지 나타났습니다..
가까이만 손으로 다가가도..
쌔에에엑!! 쌔에에엑!! 소리를 내면서 물려고 입을 벌리는데..(머리위에 깃털도 바짝 세우고요..)
이거 겁나서..장갑을 두겹으로해가지고 다가가도..;;
겁이납니다..ㅜㅜ
이거 어떻게 길들여야할까요..;;
앵무새는 사람손을 잘탄다고하던데..;
방법을 모르겠습니다..
멀찌감치..보고있는데..
사람을 보며..몸을 떠는모습에 당황..(난 너를 어찌할려는게 아니란다..ㅜㅜ)
난감합니다..ㅜㅜ 쿨럭..;
새를 키우시는분 조언좀 부탁드립니다..;
크기도 상당히 크더군요..제 손보다도 월등하게큰..
새 한쌍이 있는데요..(잉꼬) 왕관앵무새를 보더니만 (2:1) 쫄아서 두마리가 나오지를
못합니다..ㅜㅜ (쿨럭)
그런데 문제는 왕관앵무새를 8~9만원에 입양을 해오셨는데..
가격이 왜일케 싼가했더니만..;
사람손을 안탄..야생 왕관앵무더군요..-_-;
그때문에 우리가족들이 그새에..물려서 피가나는 현상까지 나타났습니다..
가까이만 손으로 다가가도..
쌔에에엑!! 쌔에에엑!! 소리를 내면서 물려고 입을 벌리는데..(머리위에 깃털도 바짝 세우고요..)
이거 겁나서..장갑을 두겹으로해가지고 다가가도..;;
겁이납니다..ㅜㅜ
이거 어떻게 길들여야할까요..;;
앵무새는 사람손을 잘탄다고하던데..;
방법을 모르겠습니다..
멀찌감치..보고있는데..
사람을 보며..몸을 떠는모습에 당황..(난 너를 어찌할려는게 아니란다..ㅜㅜ)
난감합니다..ㅜㅜ 쿨럭..;
새를 키우시는분 조언좀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