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후 1개월된 강아지입니다.
요즘 자꾸 뭐만보면 사람이건 물건이건 물러고 해서,
알아보니 이빨이 나기시작해서 간지러워서 그런다고 들었습니다.
그래서 개껌을 사다줬는데 처다보지도 않네요.
개껌은 손바닥 하나반 만한 거구요.
그냥 나두면 알아서 씹어댈까요?
요즘 자꾸 뭐만보면 사람이건 물건이건 물러고 해서,
알아보니 이빨이 나기시작해서 간지러워서 그런다고 들었습니다.
그래서 개껌을 사다줬는데 처다보지도 않네요.
개껌은 손바닥 하나반 만한 거구요.
그냥 나두면 알아서 씹어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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