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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끼] 사람 놀래키기 선수 하루! [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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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 조회 22786 | 댓글수 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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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귀엽군요..
07.07.1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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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토끼의 종은 무엇인가요? 키워보고싶네요..사람없어도 짖지는 않겠죠???
07.07.1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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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토끼는 무슨 소리를 내나요
07.07.1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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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낑! 토낑! 하고 짖죠
07.07.1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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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끼가 왜그렇게 짖어요? 저랑 장난하자는겁니까?~!!!!!!!!!예????? 토끼는말입니다. 토끼는요!~~~~~ 멍멍~ 하고 짖어요~~^^* ps.농담
07.07.1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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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끼 키울시적 나던 소리는 뭐 먹을때 '사각사각' 이외에는 들어보질 못했네요. 토끼는 추워서 떨면서도 너무 조용해서 안쓰러워 보일정도... 조용해서 좋긴하죠^^
07.07.1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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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키울적에 첫목욕시킬때 빼액소리를 내더군요..그리고 밥줄때 깨물더군요; =ㅂ=;;
07.07.1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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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키운 토끼는 저 굉장히 안따랐는데.. 그래서 토끼는 사람 원래 안따르는건줄 ;;; 정말 귀엽네요.. 작은녀석이 두발로 서기도 하고 크크
07.07.1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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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끼 죽을때도 비명도 안지르던데...소리는 내는가요? 기린하고 토끼는 소리내는걸 들어본적이 없음...
07.07.1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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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에 귤 먹는건가여?? 귀여워라
07.07.1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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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끼소리는 찍찍 거리는게 쥐 소리랑 비슷한거 같던데..
07.07.1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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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은 잘 모르겠습니다. ^^; 특별한 종은 아니고 그냥 집토끼인 것 같습니다. 사진은 대부분 어릴 때 모습들이고 나중에는 고양이보다 조금 작은 정도로 자라더군요. 토끼는 특별한 소리를 내지는 않고 조용한 편이예요. 그렇지만 달릴 때는 다다닥 소리가~~ ^^ 어머니가 야단치려 하면 어찌 그리 빠르게 도망을 가는 지... 그리고 동생이 외출했다 집 문앞에 도착하면 그 밝은 귀로 퍼뜩 알아채고, 후다다닥 현관으로 뛰어가는데 가끔 자기 속도를 주체하지 못하고 미끌어지면서 넘어지기도... ㅡㅡ;; 마지막 사진은 귤 먹는 모습 맞습니다. 두발로 일어서서 먹을 것 달라고 조르는 모습은 정말 너무 귀여워요. ^^~
07.07.1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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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토끼 키울 때 화분 조심하세요. 저희집 모든 화분들 참 예쁘게 뜯어먹혔다는... ^^; 하루야 맛있디? ㅠㅠ 난 같은 것 키우시는 분은 토끼 키울 생각하지 마세요. ^^
07.07.1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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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아버지는 토기한테 담배를 먹이고 어머니는 남은 라면이랑 밑반찬 먹이고 동생은 쪼코파이를 먹인 결과 지금은 산에 풀어줬습니다 . 소형개 보다 큼
07.07.1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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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이사마// 본좌인정-_-b
07.07.1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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옷입히니 더귀엽군요 .. 토끼랑 뽀뽀사진 따뜻하게 잘나왔네요
07.07.13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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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끼는 삐익삐익하고 피리소리내듯이 웁니다 기니피그비슷한소리
07.07.13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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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귀엽네요. 이야...
07.07.1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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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 토끼도 이렇게 귀엽군요- 헐
07.07.1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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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집 토끼는 고춧가루까지 먹고 변이 빨갛게 변했더군요
07.07.1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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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제가 키우다가 사정이 생겨 분양했던 토끼도 이름이 '하루' 여서 혹시 하고 들어와봤는데 아니네요..;ㅈ; 하루 너무 귀엽습니다~ㅠㅠ
07.07.2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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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예전에 토기탕 하는데 가서 구경하는데 살아있는토끼 얼굴부위에 토치로 태우는데....삐이이익 소리난걸 확실히 목격...
07.07.3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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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끼가 저 크기정도로만 크면 좋을텐데 점점 커지는것 때문에 키우기가 무섭더군요ㅠㅠ 넘 이쁩니다
07.07.3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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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ector man // 헐 ㅠㅠ
07.07.3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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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토끼 3마리키우고 지금은 롭이어한마리 있는데요. 토끼는 기분좋을때 작게 이빨가는 소리랑 엄청 스트레스 받거나 고통스러울때 하는 아주크게 이빨가는거랑 끼이이익하면서 비명지르는게 다입니다.
07.07.3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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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그리고 토끼의 먹거리는 주식으로 건초 간식으로 펠렛 여러가지 가공사료 말린과일과 야채가 전부인데요. 그 외에 것을 먹이다보면 언젠가 병납니다. 저도 잘 모를때 그래서 두마리 죽였고요. 지금까지 병원비 거짓말안하고 100만원쯤은 날린듯하내요;;; 목욕은 하지마세요 스트레스도 엄청받고 귀에 물들어가면 죽습니다.
07.07.3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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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뒷산에서 운동하다 뭔가 꾸물거리는게 있어서 가봤더니 어미토끼가 죽고 새끼한마리(손가락 두마디만함.;;)죽은 어미에 붙어서 떨고 있더라구욤..;; 일단 불쌍해서 집으로 데려와서 설탕물이랑 우유 먹였는데 잘크더라구요. 너무 작아서 살릴수 없을줄 알았는데... 그러고보니 주사같은것도 놔준적 없었네요.;; 그런데 산토끼라 그런지 나중엔 생선이나 고기,밥도 잘먹고 탈없이 잘크는..;;;;;;; 어렸을때부터 키워서 그런지 신기하게 사람말도 잘따르더군요..이름부르면 따라오고 옆에와서 잠도자고 손가락 발까락도 빨고..;;;
07.07.3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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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뽀뽀하고 싶다.
07.07.3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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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귀여워요~
07.07.3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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쫌있으면 태풍 우사기가 온다죠. ㄷㄷㄷ
07.07.3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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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끼는 똥냄새가..
07.07.3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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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치캐럿/왠지 대단...乃
07.07.3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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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키웠던토끼는 철장을 물고 죽었느데..ㅜㅜ
07.07.3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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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치캐럿/토끼가 생선, 고기 잘 먹나요? 초식동물이니까....소화는 가능하겠구나....-_-;;;;
07.07.3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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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끼는 그냥 풀만 먹이면 됍니다. 토끼라는 동물이 무섭다고 느껴질때는 임신되고 나서 부터입니다. ㄷㄷㄷ
07.07.3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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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끼는 잡식성이죠; 집토끼를 길러본 바로는....
07.07.3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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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휴 안타깝내요. 토끼 암거나 주면 다 먹죠 닭고기 과자 콜라 등등 당연하죠 동물인데요. 하지만 그로인해서 나중에 영양실조 부정교합 장정체 헤어볼 같은 질병이 오는겁니다. 7년도 안되서 죽는거라면 잘못길러서 병으로 죽는겁니다.
07.07.3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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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귀엽다.. 토끼랑 뽀뽀하시는 여자사람..
07.07.3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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똘망똘망하군요
07.07.3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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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끼 옷이쁘네요 ㅎ 깜찍 ㅋ 토끼도 이쁘고 성질만 좋다면 ㅎ
07.07.3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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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엽군요... 그러나 오래 못산다는 사실...
07.07.3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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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렇게 작고 깜찍한 모습은 아주 잠시 입니다. 몇개월만 지나도 큼지막해지죠. 상당수의 토끼들이 귀여운 어린시절 키워지다 크고 나면 버려진다는데 조금은 더 책임감 있게 키웠으면 하네요.
07.07.3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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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끼랑 뽀뽀하는 사진 노출도 좋고 색감도 따뜻하니 좋습니다. 하악 하악
07.07.3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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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끼 4년째 키우고 있는데요. 가끔씩 "끄응~ 끄응~"하는 콧소리 비슷한게 납니다.ㅋㅋ
07.07.3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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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usin// 토끼가 arusin님의 머리카락을 먹은것.. 그것은 arusin으로 환생하기 위해서랍니다..
07.07.3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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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도없고 감동도없고 교훈도없는 3 無 의 리플은 과감히 무시.
07.07.3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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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끼는 똥오줌 어떻게 훈련시키나?
07.07.3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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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끼는 똥오줌 훈련 안되요..;; 걍 질질 흘리고 다님... 한 일년 키우고 너무 덩치가 커져서 아파트에서 키우긴 힘들어 산에 다시 풀어줬습니다. 무책임한건지도 모르겠지만 어짜피 야생동물이라.. 잘 살겠죠.-ㅅ-;; 그리고 네셔널 지오그래픽인가에서 본바론 야생토끼는 잡식성이예요... 벌래랑 작은 쥐고기 같은것도 먹고 풀도먹고 큽니다... 토끼는 생라면줘도 잘먹어요... 근처에 삼양라면 공장있어서 버리는 부스러진 라면 공짜로 달라고해서 먹였는데 사료보다 좋은것 같더군요.
07.07.3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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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질흘리며다닌다니..........
07.08.03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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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로 퍼 갈께요;ㅅ;
07.08.2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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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엽네요....>>ㅑ~~~~~
09.03.1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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