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로 18일째되고
사진으로는 15일에 찍은 저희집 퇴깽이들입니다=_=
어느날 보니까 또 새끼를 낳았더라는.... 어느새...!!!
지금은 3마리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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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 돋보이는 녀석 -_-+ 성깔도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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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난한 색의 두마리..
의외로 토끼가 발이 귀여워요//
아직은 앞발이 작아서 그런지 도톰하고 커보이는게 귀엽더군요..
엄마 멍게입니다..;[얼굴의 압박ㅡ.,ㅡ]
이번에 또 새끼를 낳아서 잘 키울수 있나 했는데
잘 키우더군요,,기특한 녀석!!
아빠 해삼이는 옥상을 휘젖고 다니고 있습니다;
태어났을 당시!!
엄청나죠;; 하지만 전 인간애기보다 이런 동물들의 애기가 더 좋더군요; 시빨갛긴해도
크기가 한....손가락 두세마디정도?
낳은건 5마리였는데
그중 한마리는 죽어있었고, 남은 4마리중 제일 약했던 녀석은
하루 실종되있었는데 켄넬을 빠져나와 복도에 있더군요..
그래서 그런지 젖도 못 얻어먹고 형제들한테 밀려 비리비리하게 있다가
결국 먼저 가버렸습니다..
그리고 3마리는 잘 뛰어다니고 있죠..
우리 혼합이입니다.
이 전에 낳은 녀석인데 둘은 보내고 이녀석 하나 남았는데
아주 복도를 싸돌아다녀서 갖다 버리라는 말이......;;
이제 태어난지 두달반이 됐는데
그냥 누가 사갈 사람 있으면 팔 생각....
너무 지저분해서 저~번에 목욕당한 녀석...=_=
네, 얘가 바로 위에 있는 녀석입니다;
토끼 너무 자주 목욕시키면 안된다고 해도 끝까지 우기고 시켜버리는 동생;;
그래도 목욕하고 나면 정말 깨끗해지니까, 좋긴 하다만.....
사진으로는 15일에 찍은 저희집 퇴깽이들입니다=_=
어느날 보니까 또 새끼를 낳았더라는.... 어느새...!!!
지금은 3마리뿐입니다.
제일 돋보이는 녀석 -_-+ 성깔도 있죠
무난한 색의 두마리..
의외로 토끼가 발이 귀여워요//
아직은 앞발이 작아서 그런지 도톰하고 커보이는게 귀엽더군요..
엄마 멍게입니다..;[얼굴의 압박ㅡ.,ㅡ]
이번에 또 새끼를 낳아서 잘 키울수 있나 했는데
잘 키우더군요,,기특한 녀석!!
아빠 해삼이는 옥상을 휘젖고 다니고 있습니다;
태어났을 당시!!
엄청나죠;; 하지만 전 인간애기보다 이런 동물들의 애기가 더 좋더군요; 시빨갛긴해도
크기가 한....손가락 두세마디정도?
낳은건 5마리였는데
그중 한마리는 죽어있었고, 남은 4마리중 제일 약했던 녀석은
하루 실종되있었는데 켄넬을 빠져나와 복도에 있더군요..
그래서 그런지 젖도 못 얻어먹고 형제들한테 밀려 비리비리하게 있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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