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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끼] 뽑기로 뽑은 토끼..'ㅅ' [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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뽑기로 뽑았다 하시는것보다 뽑기에 갇혀있어서 구출해줬다고 살짝 포장을 하시는게 흐미 그래도 토끼가 호화로운 생활을 하네요~
10.03.1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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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끼냄새많이난다던데
10.03.1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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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라....뽑기에 생물 넣은것은 불법아닌가..? 그래서 가재뽑기도 없어졌다고 들었는데......-_-a
10.03.1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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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은귀가 수컷맞나요? 무지 귀여워 보이는디.. 토끼들도.. 나중에가면... 투실투실.. 해지고.. 개을러집니다 -_-b 모든 애완동물이 그런가..
10.03.1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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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 뽑기 아직도 있나요... 님이 데려오셔서 잘 키워주시니 괜찮지만... 그런 뽑기가 이직도 있다니 혐오스럽네요.
10.03.1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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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끼도 고양이처럼 몸단장 하기때문에 오줌냄새 말고는 냄새 별로 안나요
10.03.1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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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끼를 뽑기에? 진짜 구출이네....
10.03.1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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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느정이 거리에있던 머리긴 노숙자 처럼 생긴 갑판에서 하던 뽑기 맞지요? 볼때마다 사업자 생긴게 참 한심해 보이더군요
10.03.1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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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동물뽑기가 있구나...충격이네염
10.03.1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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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있는 생물체로 뽑기나부랭이나 해서 돈벌어먹는 작자는 과연 뇌가 어떻게 생겨먹은 족속일까....
10.03.1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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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끼 냄새안나요~~제가3년째인데...제냄새가 더 나는듯.... 처음 키우시면 신경 많이 쓰셔야됩니다..
10.03.1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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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끼를 뽑기에?.. 토끼 기르시는 주히님, 겜순이현님, 티맥80님이 들으시면 놀래 자빠지실듯.
10.03.1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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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기걸린펭귄// 님의 지난 댓글들을 보고잇자니 에휴
10.03.1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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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계로 토끼를 뽑는게 아니라 제비뽑기처럼 종이같은걸로 뽑고 거기에 상품적혀있는 그런거 아닌가요?
10.03.1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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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살아있는아이를 상품으로 한다는건 마음에 걸리지만; 집과 짝도 마련해주신걸보니, 잘키우실것같아요 ~
10.03.1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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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끼를 뽑는 그런것도 있나요.. 아이쿠야 어찌됐든 좋은 주인분 만난거 같아서 다행이네요^^ 애기때는 생식만 조심해주셔도 잘 키울수 있을듯.....무럭무럭 잘커라 애기들아♥
10.03.1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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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역 시내 은행동 으능정이 거리에서 조금만 들어가면 길 한복판에 저거 뽑기로 파는 아죠씨 있습니다. 종이판때기에 붙어있는 종이 때고 당첨뽑으면 토끼 가져가는거죠..뽑기보다 구출 맞습니다. 그아죠씨 작년 11월경정도부터 있었는데 엄청난 강추위와 눈오는날에도 토끼들 그냥 꺼내놓고 장사하고...;; 제 여친이 토끼들 보고 "토끼들 추워서 그런지 움직임도 없고 서로 붙어서 가만히 있네" 라 했었습니다. 5~6마리가 있었는데.. 구출해오셔서 그래도 원만하게 살아가니 제가 한숨이 다 놓이네요
10.03.1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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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아 그렇군여..제가 갔을때도 좀 추울때였는데 애기들이 너무 애처롭고 옹기종기 모여있는게 귀엽다 라는생각만 들고ㅠㅠ.. 그래두 뭐, 끝까지 이쁘게 잘 키워보려고 하니까.. 그애들 아직도 있을거같네요 여전히
10.03.1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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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수같이 기르시면 나중에 수컷때문에 암컷이 스트레스 많이받아요.ㅠㅠ 둘다 중성화시켜주셔야하실꺼같아요. 토끼 한마리만길러도 외로움안타요. 나중에라도 따로 분리해서 길려주세요...이쁘게 키우세요
10.04.0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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햄스터뽑기가 많이 사라진것같아서 안도했건만. 이번엔 토끼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돌겠구먼
10.04.2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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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처럼 키울꺼면 청소 잘해주시고요. 피부병걸리면 위험합니다. 사료는 하루에 한번 주시면 좋고 태어나서 6개월정도 지나면 성인토기(성토)가 되는데요 6개월까지 알팔파 구입하셔서 무제한으로 주시면 되고 성토가 되면 알팔파는 조금씩 주시고 티모시 사셔서 주시면 됩니다. 토끼는 외로움을 안타서 한마리만 키우셔도 되는데요. 둘이 암수라면 성토됐을때 새♡ 한달에 한번씩 납니다..감당못합니다.같은 성별이면 서열 가려질때까지 엄청 싸우고요. 네이버 카페 토사모 들어오시면 많은정보 얻으실수 있을거예요..
10.04.2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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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에 랍스터뽑기가 있었는데 랍스타좀 먹어볼려고 하루종일 달라붙어 있었던 기억이...
10.04.2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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랍스타 한번했다가 덜컥 뽑아서 푹 삶아 먹었는데 그냥 게맛살맛이나 뭐 그게 그거...
10.04.2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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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끼 잘 길러주세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런 뽑기 류는 정말 사라져야하는데, 지금 당청 구청이나 시청에다가 신고해서 철거해달라고해주세요 아니면 시하고 위치라도 말씀해주시면 제가 전화라도 하고싶은 심정이군요 ㅠㅠ 토끼는 톱밥깔면 안됩니다. 신문지로 해주시구요. 요즘 신문지 잉크 걱정 이런거없으니 신문지 깔아주시고 새♡ 토끼니까 알팔파주시면 좋아요. 아직 어리니까 채소 주면 탈날수도있구요. 토끼는 정말 쉽게 죽으니까 아주 아주 조심하셔야되요. 그리고 병원에가서 접종도 시켜주셔야하고, 얘네는 성성숙기되면 2개월마다 분가 하겠다고 난리피기때문에 순식간에 숫자가 불어나니 빈뽕알 만들어주는게 좋습니다. 수술비는 약 13만원 가량할거에요. 더 궁금하신점이나 좋은 병원, 토끼 관련 용품 쇼핑몰 궁금하시면 쪽지 주세요
10.04.2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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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에도 제발 빨리 법이 들어서서 안정적인 곳에서, 동물관련 지식이 있는 사람이 분양을 했으면 좋겠어요. 병아리 토끼 햄스터 등 너무 불쌍해서 정말 ㅠㅠㅠㅠㅠㅠㅠㅠ 추운데다가 두고 배추만 두고 제대로 된 지식도 없어서 물주면 안된다는 헛소리나 들어서 물도 안주는데도 있더라구요 마트나 길거리, 뽑기 이런데서는 절대 팔지 못하게해야하는데 흑흐그ㅠ그ㅡㅎ흐ㅠㅡㅡㅠ그 아 그리고 토끼는 바닥이 철장으로 되어있으면 비절병이라는 아주 무시무시한 병이 걸리니 조심하셔야되요. 다행히 바닥이 플라스틱이네요. 톱밥은 안좋으니 제거해주시고 담요같은걸로 온도 보온 해주세요. 종 이름은 라이언헤드고 토끼들 풀어놓으면 좋아하니까 자주 풀어주시고 토끼 오줌이 독하고 얼룩도 잘 안지워지는데, 그 부분에다가 식초를 떨어뜨려주시면 시간 지나면 거의 말끔하게 사리지니까 알아두시구요. 토끼들 이갈이를 잘 못하면 집안에 있는 랜선이고 전선이고 다 갉아놓을꺼에요. 토끼 이갈이도 사주세요. 돈이 적게 드는게 아니지만 생명이라고 생각하시면 그리 비싼금액도 아니에요. 선같은건 애초에 선 보호하는 걸 사셔서 감아주시거나 천장으로 올려주시구요. 토끼들은 지능이 낮아서 잘못을 한것을 혼낸다고해도 이해를 못해요. 자기가 뭘 잘못하는지 왜 혼나는지..그러니까 전부다 사람이 조심해서 하나하나 생각해야됩니다
10.04.2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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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동물을 너무 쉽게 적은 돈에 구하고 지식도 없이 그냥 기르다 죽으니까 생명에 대한 소중함이 사라지는거같아요. 정말 안타깝습니다.. 얼른 저런 최악의 뽑기에 생물을 넣는건 하지말아야할텐데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정말 생각만해도 마음이 아프네요 길거리에서 토끼 파는것만봐도 마음이 아파서 고개를 돌리곤하는데 능력만있음 다 데리고와서 기르고싶을 정도로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0.04.2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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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거 아세요? 토끼는 주인을 못 알아봐요. 진짜임 경험담
10.04.2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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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언해드 라는 종인데. 저거 나중에 꽤 큽니다.성격마다 다를탠데 저런 철장속에 키우면 나중에 난리를치던데 ㅡㅡ; 제가길르던건 성격이 왜그런지 불쌍해서 풀어둠 30cm간격으로 똥싸면서 전진했답죠.. 여튼 책임 잘지시길;
10.04.2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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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끼 잘키우면 주인 알아봅니다. 자기 이름도 아는데요 뭘~
10.04.2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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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하는말 들었는데, 하도 토끼가 뛰어 댕기다가 벽에 머리박고, 뇌진탕으로 죽었다는 소리를 들었어요.... 관리 잘 해 주셔야 오래 살아남을것 같다는...
10.04.2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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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뽕알이 머죠
10.04.2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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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끼찡 ㅠㅠ 긔엽긔
10.04.2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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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한테 가장 잔인한 별명인 그이름은 토끼
10.04.2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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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ㅤㄲㅢㅤ 긔엽긔;;;
10.04.2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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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끼 긔엽긔~~~~~~~~ 하지만 일♡웹의 대세는 고냥이
10.04.2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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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끼귀엽넹
10.04.2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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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꿈// 일♡웹은 왜나옴
10.04.2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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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그 뽑끼가 여기 몇분들이 착각하는 인형뽑기 같은게 아니겠죠 =_=;; http://www.tagstory.com/video/video_post.aspx?media_id=V000391949 이 동영상처럼, 문방구에서 500원내고 판에 붙어있는 종이 띄어내서 "당첨"뜨면 아저씨까 토끼랑 교환해주는 뽑기겠죠? 토끼 길러보고 싶은데 냄새안나나;;
10.04.2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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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능정이 거리에서 토끼를 구출하셨군요~
10.04.2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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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끼다 토끼
10.04.2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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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끼에대해서 궁금하신점 있으시면 keropsj@nate.com 네트온 추가해서 물어보시면 아는범위내에서 알려드릴게요 그리고 생명을 기르시는거니 책임감있게 기르시는게 좋습니다. 그리고 토끼는 스스로 알아서 먹이 적당히먹으므로 알팔파같은 건초 걍 수북히 쌓아놔 주시면 됩니다. 애들 나중에 상당히 클텐데 2마리 키우실꺼면 큰케이지(나중에 저사이즈론 성장한애들 한마리도 못넣어놈;;;)장만하셔요 토끼 손많이가는 애들중에하나입니다... 설치류다보니 쉽게죽고 제대로 키울려면 병원비에... 가장좋은건 방에서 풀어놓고키우는건데.... 미묘하죠^^;;;
10.04.2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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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토끼 커뮤니티나 토끼로 유명한 동물병원 사이트에서 기본상식들 정독하시고 그대로 하시면 5년이상은 키우실수 있을겁니다.
10.04.2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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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끼는 털이 장난아니게 빠지던데...
10.04.2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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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이 토끼는 신나게 응아을 뽑아내게 되고..
10.04.2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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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끼는 참 키우기 힘들구나..
10.04.2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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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런 뽑기는 동물에 대한 애정도 없고 지식도 없는 사람이 우연찮게 걸려서 막 대하고 죽이거나 버리게 되는 지름길입니다 저런 뽑기 당연히 없어져야지요
10.04.2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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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끼는 천오백원인데... 수술비는 십오만원... ㅋ
10.04.2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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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언헤드네요 ㅎㅎ 저도 키워봤음 토끼 키우기가 상당히 까다롭더라구요 약한동물은 스트레스를 잘받아서 키우기가 힘들죠 성토되면 털좀 많이 빠지고 오줌냄새에 배변량좀 많아지면서 관리하기가 힘들어지지만 귀여운 앞니(?)랑 세수하는모습,가끔씩 벌러덩 누워서 자는모습보면 그런거 싹 잊혀짐 ㅋ 토끼 건강하게 잘 기르시길
10.04.2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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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떵을 싸는 울 토끼가 있기에 부럽지 않슴메-ㅁ- 어릴 때 사망 위험도가 크니 잘 보살펴 주세요^^
10.04.2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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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귀엽다
10.04.2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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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심드렁한 표정인데 밑으로 갈수록 긔엽긔
10.04.2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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뭣모르고 상추 줫다가 사망한 토끼가 생각나네요 혼자 빌빌거리다 가버렷는데 그땐 왜그런지 몰랐는데 물기있는 상추가 원인인걸 요즘들어 알앗죠
10.04.2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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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은 뽀끼로~
10.04.2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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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끼 새♡ 많이 낳지 않나.. 암컷이랑 수컷을 저렇게 같이 놔둬도 되나
10.04.2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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긔엽긔
10.04.2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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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미티//맞아요.. 성욕이 장난 아니라고 들었음 쿠쿠
10.04.2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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뽑긔로 뽑은 토 끠 긔엽긔
10.04.2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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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쁘네요. 잘 기르세요 ^^
10.04.2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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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은행동 토끼뽑기?? 이거 몇번 해봤는데 정말 안뽑히더군여 대단하심
10.04.2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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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끼 잘 죽는대서 진짜 두 마릴 ㅎㄷㄷ떨어가며 키웠는데 크고 나니 감당 안 돼서 시골에 줘버렸음... -_-;;; 토끼는 진짜 한 마리만 키워야 됨..
10.04.2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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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지나가면서 봤는데 뽑히긴 뽑이네요
10.04.2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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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사료 혹시 핑퐁 인것 같은데 저건 물고기로 만든거라서 먹이면 토끼들 설사해요 ㅠㅠㅠ 퓨리나사료같은거 조금 먹이시고 건초 알팔파 많이 먹여주세요 물도 매일 갈아주시고요 3개월 지나면 서로 구역 싸움 할지도 모르니까 다이소 가셔서 네트망이랑 케이블 타이로 집 만들어 주시면 아주 좋아요 그리고 인터넷 같은데 정보알아보실려면 네이버에 토사모나 다음의 얼토당토 가보세요
10.04.2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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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뽕알이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0.04.2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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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키우세요~운이 좋은 토씨네요!
10.04.2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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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도 있나보네
10.04.2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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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00/1로 돌연변이가 태어난다고 하죠;; 그게 저희집 토끼 였습니다.. 저거랑 똑같이 생긴거 몇달 키웠는데.. 미♡ 시간이 지나면 지날수록 덩치가 동네 똥개만큼 커졌습니다. 할수 없이 검색을 해보니...10000/1로 돌연변이가 있다더군요;; 쉽게 말해서 실패작;; 토끼가 너무너무 커져서 시골 할아버지집에 맡겨놓았는데;; 할아버지가 냠남;; 하셧다는 슬픈 이야기 였네요 ㅠㅠ
10.04.2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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엤날에 토끼 뽑기 햄스터 뽑기 가제 뽑기 이런거 많았는대 솔직히 그건 너무한 동물학대... 아무튼 저 토끼는 운이 좋았내요 잘 키우시길
10.04.2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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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끼를 뽑는 기계도 있었나요?! 저런... 밥은 제대로 주면서 가둬놓는 건지 모르겠습니다
10.04.2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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뽑기해서 뽑은 토끼 다시 우리안에 가두기
10.04.2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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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의 정을 드리죠 저도 문화에거리에서 자주 봤지만 여튼...
10.04.2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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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면 애초에 인간의 아래에 동물을 둔다는 것 자체가 동물에겐 학대일 수 있습니다. 토끼에게 중성화 수술을 시켜주지않으면 스트레스로 인해 나이가 먹을 수록 발병의 확률이 높습니다. 인간과 함께 살아간다는 조건 하에 더 같이 오래있고싶은 마음이죠. 수가 불어난다면 감당할 수가 없구요. 감당할 수 없다면 풀어줘라 뭐 이런거라면 할말은 없습니다만, 아주 부정적인건 아닙니다.
10.04.2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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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으능정이거리에서 몇번 봤었는데.. 겨울에 불쌍하더라는
10.06.1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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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너무너무 불쌍하다
11.11.24 1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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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생생정보통에 나옴. 더 이상 이런 동물학대 없어져야함.
11.11.24 1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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