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길고양이 이야기

[부엉이형님]

 길냥이들이 행복해지면 좋겠습니다.

[XBOX ONEX]

[홋홋아짐맛]

아무리 그래도,
새끼를 발로 밟아 죽이거나,
쥐약 놓고 죽이려는 것은
정상적인 인성을 가진 사람은 아니라고 봐야 합니다.

[데레츤]

ㅠㅠ

[큰장사꾼]

그냥 무책임하게 꾸준히 길고양이들(또는 동물들에게) 밥주고 나몰라라하는 사람은 벌금 맥이면 처리 될거같네요.. 솔직히 범죄자들같습니다. 농담이아니라 휴식을 취해야할 공간에서 소음으로 방해받으면 사람이 어떻게 변할지 모릅니다. 한 일주일만 지나도 엄청난 스트레스에 업무에 지장이생기며 예전 층간소음으로 살인이이 일어나고 싸움이 일어날정도로 직장인이나 사회생활하는 사람들이 수면중 방해받게되면 착하고 나쁘고 떠나서 사람이 한순간 변합니다. 개키우는 집이야 개주인한테 데시벨 측정한걸로 고소고발들어가면 될일이지만 저건 어떻게 선례가 없어서 모르겠네요. 무책임한 캣맘 캣대디만 없어도 길고양이들도 일반 사람들도 행복해질수 있는세상인데 항상 무책임하게 싸지르는사람들이 문제인거같습니다.

[부엉이형님]

네 그런점때문에 실제 티엔알시에는 그 구역의 아이들을 되도록 많이 같이 진행해야 하지요

[Shamsiel]

모조리 고자가 되어야 하느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