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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물/패션] 군대의 추억........ [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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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물대 옷 맨뒤에 빨래와 부식을 짱박기도했는데 ㅋㅋ
07.12.1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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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위 이등병의 기초적인 자세군요 무릎위에 가볍게 쥔 주먹 눈은 45도 등은 곧게 피고... 이등병때 점오할때 천장만 본 기억이 나네요.. 당직사관이 병기본 물어볼까봐 조마조마... 나중에 짬먹고 서서히 알게된게 당직사관이 이등병한테 물어보는건 진지하게 물어보는거보단 그냥 장난 -_-;;
07.12.1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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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정짱
07.12.1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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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좀무
07.12.1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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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병대는 솔직히 훈련이 빡쎈게 아니라 선후임 관계가 빡쎄지요. 나중 병장되서 왕생활 해서 그런지 사회나오면 성질 드러워져서 사회나오면 적응도 잘못하고...(물론 아닌분들도 있음) 사회에서 같은 해병대끼리 기수 가지고 끼리끼리 다니고 해병대 선후임 관계보다 훈련을 빡시게 받는걸로 자부심을 갖었으면...
07.12.1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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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번째 사진 입때리려는 분 진짜 말안나오네요. 지가 당했으니 값아준다는 심리.. 참...
07.12.1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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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빨사진이네^^ 사진 두장의 체스터를 보니 몇년정도의 차이가 나는 것 같네요
07.12.1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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값아>>갚아
07.12.1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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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직자(하사): 병기번호뭐야! 병장: 몰라 니가확인해 그러면 당직자는 버로우... 2번째 사진은 예전 해병선임들 사진. 하지만 아직도 맛동산입에넣고 따귀란 ㅠㅠ
07.12.1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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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말로만 갈궈도 바로 꼰질러서 박살난다고 들었습니다. 이등병을 이등별이라 하는등...고참이 고참짓을 못한다나...물론 헌병이나 밖에서 볼때 뽀다구좀 난다는 곳은 구타는 여전하다고 하더군요..
07.12.1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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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하네 왜 사진속의 인물들이 익숙하지... 혹시 01년 전에 51대대 있으셨나요?
07.12.1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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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군이지만 저렇게 점오시간에 각잡았을때가 생각나네요 -_- ㅅㅂ
07.12.1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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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쨌든.. 지금에서의 육군을 보자면.. 나도 해병대 갔다..올껄..
07.12.1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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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이등병에게 각잡거나 밥먹을때 한손으로 숫갈만 쓰는둥 혹은 걸레질등을 시키다 걸리면 영창갑니다 명령을 시켜도 안됩니다(군 훈련과 관계 없는 명령) 주변에는 병장 1호봉이 이등병 누워있는거 보고 앉아 있으라고 했다가 간부가 이상하게 보고서는 이등병 데리고 어디로 가더니 돌아와서 병장보고 영창갔다고라 해서 다녀온 사람도 있습니다 -_-
07.12.1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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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동산으로 가득찬 입을 때려서 피투성이가되게만든다는건...ㅡㅡ 영창가도 싼짓
07.12.1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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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훈하네요..
07.12.1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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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군대제대했지만, 사진보니 졸라 무섭네... 군대안간친구들 저사진보면 군대가기 싫겠다.ㅋㅋㅋ
07.12.1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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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기 아 .. 진짜 완전 토함 ..
07.12.1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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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투PX가 아직까지 존재했을줄이야...
07.12.1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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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본인사진 아니고 퍼온거같은데;; 위 아래 내무실이 다르자나
07.12.1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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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즈도 다르고 아래 저건 개병대같은데
07.12.1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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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군에선 보통 떠도는 말이 실무가 힘들면 내무생활이 편하고 실무가 편하면 내무생활이 빡세다 이런 말들이 있었습니다. (전 02년 육군 전역자입니다.) 그때와 지금은 좀 많이 달라졌을지도 모르겠지만.. 해병대가 적어도 육군보단 훈련이나 실무가 힘들텐데 저정도의 선후임관계라면.. 짬 안되거나.. 짬 꼬이면 정말 살기 싫을정도겠군요..;
07.12.1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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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사진은 정말.. 해병대 안티가 찍은게 아닐런지 싶네요..... 해병대라는 이름이 전투력이 높고 강한 부대의 상징이 되어야 할텐데 언제부터 *병대 #병대 이런식으로 불리면서 비하의 대상이 되는지 모르겠네요.. 저런 사진도 한 몫 할거라 생각합니다. 솔직히 아래 사진의 상황은 뭐라 할 말이 없을정도네요....
07.12.1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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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병대 전역자입니다. 위에 순검사진은 00군번인 제가 있을때만 하더라도 저렇게 각잡고 순검 받은적은 별로 없었지요. 다만 선임들이 장난 비스무리하게 각잡고 순검받아라 라는 형식은 있었지만요 ^^ 아래사진은 순검후에 앗쎄이(신병) 내무실 입성 축하 말가리 또는 생일자 축하 말가리 같은데 평소에도 저럽니다. 자연스러운 사진 같네요
07.12.1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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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해병대의 쓸때없는 개존심 때문에 싫터군요 ㅡㅡ; 휴가 나와서 하는짓이랑 전역해서 하는짓 보고있으면 어이가 없습니다. 솔직히 해병대 전부가 그런거는 아니라지만 제가 본 해병대중 10명중7명은 보기 민망한 정도라서 ㅡㅡ;
07.12.1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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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그런건아니지만 자부심(?)그런걸로 싸이에 꼭 하나씩 도배해노코 해병대 10계명 이런거 ㅡㅡ;; 제친구 몇명 있지만 이런새퀴들은 진짜 죽여버리고 싶네요;;
07.12.1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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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우나에서 초면인 사람들에게 툭툭 욕설과 함께 말걸고 나한텐 여자 21명 사귀고 자기 인생을 얘기해주신 해병대출신 아저씨..'평생을 해병대 가오로 사시는구나'라는 생각에 웃겼음. 하지만 싸우나 30분을 처음으로 있게해준 아저씨게 감사드림ㅋㅋ
07.12.1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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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에서 피나게 하는게, 평소에도 하는 자연스러운 것이라면, 돈준다해도 가기 싫은 곳이네요.
07.12.1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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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아버지도 해병대 나오셨는데 고딩까지 아버지가 해병인거 몰랐음다..;; 우연히 안방옷장에서 해병대앨범보고 알았죠.. 해병대에 나오신분중에 방 곳곳에 빨간 해병대 마크를 걸어놓으신분들도 티비에서 많이 봤는데.. 저희 아버지가 티를 안내셔서 그땐 좀 의아했었죠
07.12.1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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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마 저거 첫번째 앉아있는 사람......완도 아니죠?
07.12.1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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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94기입니다..반갑습니다...^^
07.12.1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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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흠
07.12.1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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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병대..빨간 츄리닝만 입고 다니지 말아줬으면 좋겠다...내 아는 동생은 해병대 출신이지만 그거 보면 짜증난다고 합디다...왜 그러고 다니는지 전혀 모르겠다며 피하던 기억이...
07.12.1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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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번째 사진은 완전 혐오물이군.. 군대다녀온 사람이지만, 왜 군대 문화가 X문화라고들 불리는지 충분히 이해감..
07.12.1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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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달릴때는 저렇게 먹죠; 하나씩 집어먹으면 개념상실로 끌려감 ㅎ 저도 초코파이 3단씩 먹었던 때가 있었다는..샤브레는 10단까지 가능..; 일명..악끼바리..
07.12.2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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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번째 사진에서 장기에프 발견
07.12.2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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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대의 좋은추억만 간직하고 싶다는...ㅋㅋㅋ
07.12.2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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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초 모히칸
07.12.2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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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제 관물대가 좋군요. 저도 02년에 전역했는데 해병대도 그럿지만 군대가 점점 좋아지는군요. 저는 나무 관물대에, 빼찌카(빼찌카 아는분 있을런지...저보다 훨씬 먼저군대 가신분들도 스팀이나 온돌있는 내무실 쓴분들도 많던데...쩝...) 때우면서 맨날 떨어진 c급 전투복 입고 훈련받았는데.... 더구나 훈련은 얼마나 많은지 맨날 훈련이고, 행군도 하면 아마 국내최고로 행군하는 곳이었는데 전투화 뒷굽은 보급도 잘안되고, 그래서 맨날 전투화 뒷굽을 바꿔서 갈아야 했던 기억이 나는군요. 쩝. 아 맞다 군대서 가요방 새우깡 먹다가 토할뻔 했습니다. 고참이 남기면 죽는다고 해서.....ㅡ.ㅡ;;;;
07.12.2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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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사진 울대치기 직전인가???????
07.12.2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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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중대 순검 5분전.. 으악...그때의 긴장감..아직도 생생..ㅠㅠ 머..가면갈수록 풀리지만 .. 마지막장면 순대 떡뽂기 5마넌어치사면 초악기로 다먹어야하는데 정말 토나옴..위에해병님 말대로 고참이 남기면 죽는다고 해서...ㅠㅠ
07.12.2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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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잡고 있는 애들 맞은편 관물대 위에있는 반합 뚫었다네요 ㅋㅋ
07.12.2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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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에서 제일불쌍한 사람은 군인이다...
07.12.2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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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번재 사진 먹고문인가요?... 저때만해도 있었는데 지금도 있을려나??
07.12.2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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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때가 그립다는 말은 저때로 돌아가고 싶다는 말씀이신가요..?ㅋㅋ
07.12.2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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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육군이라 그런지 모르지만 점호방식이 틀리네요 점호가 끝난뒤에 침구류를 펼쳤었죠 고참들 옷벗으면 누울수있을만큼의 속도로... 복장도 전투복에 시선은 전방15도에 손목은 접지말고 꽃꽃이 피고... 자다가 불침번이 살짝 건드려도 관등성명을 대야했는데...가능하긴 하더군요 장기자랑할때는 진짜 천당과 지옥을 오가면서 춤과노래를 했었는데... 아직도 그때 생각하면 간신히 장기자랑 마치고 안도의 한숨을 쉬던때가 생생히 기억나네요 안재밌으면 해당소대가 지옥으로 변하던...장기자랑 그래도 그런때가 재밌었네요 지금의 이등별이 판치고 재미없고 군대같지도 않은 군대보다는 차라리 저때가 낫지요 군대가 군대다워야 하는데 요즘은...솔직히 초등학교 씨름부보다 빡세지도 않죠 저 국민학교4학년때 눈밭에서 팬티입고 100미터 굴러서 왕복하고 학교뒷산에 선착순 달리기하고 돌아와서 6학년선배한테 발로맞고... 요새 군인들 총검술이니 집총제식 전혀 모르더군요...
07.12.2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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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오-> 점호 ㅇㅋ?
07.12.2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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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때는.. 그냥 많이 먹는게 킹짱이었음...ㅎㅎㅎ
07.12.2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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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대대 화긴가 5중댄가-ㅅ-
07.12.2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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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눈들은 분명 관물대에 박힌 방독면을 보고 있는거겠죠???????????????????
07.12.2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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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검...원래 해군하고 해병대에서 쓰던말인데,90년대 기수까지 순검이라고 하다가 2000년대 부터 순검이나 선수 이런말이 구타,가혹행위를 유발시키는 단어라고해서 점호,내무반장으로 바뀌었습니다.그러다 해병대 전우회쪽에서 전통?이라고 항의해서 해병대만 다시 순검이란 단어를 쓰기로 했지요.어짜피 점호나 순검이나 이름만 다를뿐 하는 짓은 똑같습니다.
07.12.2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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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육군에 있는 제대 앞둔 후배들 말들어보면 김병장님의 근무가 태만하다고 소원수리 넣는다던데.그 말 듣고 흠좀무했음.그리고 이병이 귀뚫은거 막힌다고 잘때 귀걸이하고 잤다가 아침에 빼는걸 깜박해서 혼났다고 한걸 듣고 ㄷㄷㄷ.
07.12.2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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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해병대 안티네 앉아서 이블깔고 점호에 각도FM도 아니고
07.12.2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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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너무 웃기네요... 하지만 저도 군대 갈 생각을 하니....
07.12.2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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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신입간부들은......개념이 옛날과는다름니당..;;
07.12.2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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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병대 제대한 제 친구놈 말이, 땅파다가 처음보는 신기한 벌레같은거 나오면 후임한테 먹으라고 한다던데(자기도 많이 먹었다고 자랑을.. ㅡ,.ㅡ), 요즘도 그러나요? 제 친구 옆 중대인지 대대인지 바닷가에서 작업하다 후임한테 불가사리 먹이고 영창갔다는군요. 불가사리 먹은 후임은 실려가고;;
07.12.2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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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번째 사진 빨리 안먹어 ㅅㄲ 하면서 때리는듯
07.12.2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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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달리면 괜히 빨리먹어야 기합이었던...ㅠ.ㅠ "손이 보인다~" 이 말이 제일 싫었습니다...
07.12.2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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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석점호~ 빰빰빰빰빰 빰빰빰빰 빰빰빰빠~ 빰빰빰빰빰 빰빰빰빠빠빠빠빰~
07.12.2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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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하네 진짜 - - 웃기냐 저게? 추한거지.. ㅁㅊㅅㄲ들
07.12.2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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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al77/ ㅁㅁ네요 정말로 먹일게 없어서 불가사리를 먹이나; 잘못함 사람 죽겠네요
07.12.2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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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군대라도 제발 인간으로써 개쓰레기 짓은 하지말아라 .. 진짜 개념 x쳐박았나
07.12.2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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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사진도 걸수있고 관물함에 전투복 각도 안잡아놓은거보니까 프리한가보네요 저런모습은 확실히 안좋지만 군기는 필요합니다
07.12.2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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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nalworld/추해보여도 막상 군대갔다오면 좟같다고해도,저런게 추억이 되더군요-_-; 러브니콜/저렇게 하는 고참보다 요즘 입대하는 애들이 더 개념 없어욤-_-ㅋ 후배가 이번 달에 병장 달았는데, 갓 들어온 이등병이 저녁을 먹고 오자 '최병장님 저 담배 피고 오겠습니다. 같이 가시겠습니까?'라고 했다더군요-_-..
07.12.2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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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ku//전쟁 나면 참 볼만하겠네요 병장은 총잡으라고 권유할테고 이등병은 싫다고 내무실에있을거라고 할테고~ 정말 요즘 예비군 훈련가면은 예비군보다 더 못합니다...애들 아는거나 군기라든가
07.12.2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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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자대 처음가서 뭐먹고 싶냐고 고참들이 물어보는데 만두먹고 싶다고 했다가 PX만두 전부 다 먹느라 죽을 뻔 했네요... ... 알고보니 신병오면 그런식으로 신고식을... ...
07.12.2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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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이 쫌 되보이는데요?;; 요즘 저런군대는 찾기 어려울..
07.12.2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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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오 -_-;; 룸싸롱 쩜오도 아니고..
08.01.0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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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복무중... 내일 복귀... ㅜㅜ
08.01.0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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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끼바리 ㅋㅋㅋㅋ
08.05.1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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