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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제가 다니는 CJ 상하차 알바..... [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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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힘든거 하시네요 게다가 연말연초 상하차는 -ㅅ- 살아남으세요!
07.12.0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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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하면 cj몰과 cj엔투스
07.12.0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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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이거 한달 하고싶은데 어디로 연락해야 합니까?
07.12.0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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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 있으면 크리스마스 철이라 더 힘드 실듯..
07.12.0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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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택배회사 알바들 많이 구하던데... 일손도 많이 부족하고 정말 힘들겠군요...
07.12.0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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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검색에서 ex)알바누리에 가보면됨 막노동이나저거나 여름이 작살이죠...탑차김치냄새부터...하... 물류창고는 추석의 명절이 작살임 탑차11톤인가20톤인가 그차 혼자서했는데 체력&끈기&인내심이 없으면 하루도못한걸 많이봤음
07.12.0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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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급 5천원이상 받으시겠네요
07.12.0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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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했던데는할만하던데요 그리고일이힘들면 몸이알아서 않가게됍니다 갈까말까고민하다가
07.12.0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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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따위정보로 그딴말하냐 ?
07.12.0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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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여름에 했었는데 땀빼고 꽤 할만했었어요. 거기서 일하는 형들이랑도 친해져서 재미있었는데..
07.12.0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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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친구도 이알바하는데 시급4500원받으면서 하루5시간 무지힘들다던데 열심히하세용:-D
07.12.0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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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진에서 택배상하차 알바 야간 딱 하루했었는데 gg 쳤습니다.
07.12.0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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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공사판 노가다로 달련된 몸인데 이건 못하겠더군요. 대단하심..
07.12.0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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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악의 알바
07.12.0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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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통운 야간 수능끝나고 한번 돈좀 만져보려고 했다가 하루만에 떡실신.
07.12.0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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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달 월급 90만원 받겠네여^^요즘은 100준다는데.. 저도 이거 3년간 했습니다.. 24살때일이지만.. 고생하십시오^^ 새벽 5시출근 밤 12시 퇴근.. 추천합니다.경험해본 사람만이 씨제이를 알아~~요^^^
07.12.0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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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급 4500;; 차라리 편의점 야간을 하는게 더 낫네요;; 5천이상은 줘야지
07.12.0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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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데// ㅇㅇ 동의
07.12.0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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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친구도 이거 하는애들 많은데 ㅋ;; 확실히 시급이쎄서 할만하다 카던데요
07.12.0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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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조낸 힘듬. 요즘에 이거 야간알바 한 150정도 받을려나???
07.12.0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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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배알바 정말 비추!! 몸상하고 마음상하는 일 같아요~~ 일에비해서 돈도 정말 적고 요즘 노가다고 하루하면 10만원 주던데 택배랑 비교도 안돼게 쉬워요 한달 이상 볼거면 차라리 공장들어가서 알바하세요 못해도 180은 받아요 일자리 구하는 법 궁금하시면 쪽지주삼~
07.12.0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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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저는 하루에 8시10분부터 10시까지 일하는데.. 이것저것 정리하고 샤워하고 하는 시간 뺴면 대략 1시간 30분정도 청소하는데.. 운동도 되고 맨날 목욕해서 겨울이 다가오니 더 좋고.. 하루에 만원씩.
07.12.0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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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이슬에서 시급 7천씩 받고 일하는데 -_-;;
07.12.0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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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 군제대후 혈기왕성한 마음에 친구와 둘이서 했다가 보름도 못버티고 GG쳤었는데.. 정말 엄청 힘들더군요
07.12.0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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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현대 중공업에서 일했는데 하루 일당 7만원에 잔업 시간당 만원씩 주더군요. 여름에 일했는데 진짜 더위먹고 쓰러질뻔한적도 있고 ㄷㄷㄷ. 그래도 휴가비까지 주니 방학 두달동안 30일 출근해서 308만원 벌었습니다. 그나저나 저것도 만만치 않다고 들었는데 ㄷㄷ.
07.12.0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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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하차 알바로본건 나뿐인가..
07.12.0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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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하루만에 지지쳤음.. 한창 쌀나올때 했는데 쌀포대가 줄줄이 사탕으로 벨트타고 옴..
07.12.0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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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생때 하루 해보고 병원 실려갔는데..
07.12.0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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딴사람 구하기전까지 한달 17일 했는데. 지옥이였음..지옥..지옥 허리조심하세요 저 허리디스크로 고생중..
07.12.0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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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알바 해봐서 아는데 뻘짓임.. 걍 호프집에서 뛰거나 시급 많이주는데서 알바하는게 훨 낳음 'ㅅ'
07.12.08 00:00
파워링크 광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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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하차가 진짜 힘들죠 천천히만 한다면야 편할텐데 시간에 쫓기니까 더 힘든거같음 그래도 할만하긴 하더라구요
07.12.0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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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방학때 잠깐 하실거면 그냥 일반공장에 알바하는게 더 좋을지도... 택배/물류쪽일이 좀 힘듬..제친구가 유통쪽 일해서 가끔 일도와주러 가는데 정말 녹초가 될때가 많음.."그냥 박스 나르는게 뭐 힘들어?" 이런 생각 하면 큰코 다칩니다 ...세상에 쉬운일이 어디 있겠냐만은...
07.12.0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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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청 힘든데 받는 돈은 별로라는 일이네요
07.12.0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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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상하차는 아니고 저 차 보조로 다니면서 물건 배달하고 하는 일 했는데 새벽 3시에 출근해서 저녁 7시에 마치고 한달 70만원 받았는데 돈에 비해서 너무 힘든일이더군요..ㅡㅡ;;
07.12.0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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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벌기 참 힘드네요..물류가 다른곳에 비해 시급도짠편에 빡세죠..
07.12.0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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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류 말들어보면 엄청 힘들다고.. 특히 도서쪽 관련 물류쪽은 시급이 엄청쎄더군요. 역시나 무게가 장난이 아니니.. 저 무거운걸 하루종일 나르고하다보니 하루만에 그만두는 알바가 많다고하더라구요.
07.12.0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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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배아저띠~! 저 집에 있어요 하악하악 ㄱㄱ
07.12.0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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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이라 더 그렇겠다;
07.12.0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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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울에..저거하다 골병듬
07.12.0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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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왜 싱하차 알바라고 봤지? ㅡㅡ
07.12.0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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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엄청 힘들다든데
07.12.0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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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ㅡ
07.12.0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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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친구녀석 하다가 3일만에 도망나왔다던데..ㅋㅋ 돈도 안받고..ㅋ
07.12.0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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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호포물류센터 삼성 HTH에서 했었는데 -_-;
07.12.1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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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player/ 흠좀무;
07.12.1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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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진짜 힘든 일이라던데...
07.12.1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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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진에서 1년정도 해봤는데 그리 힘들지 않은데요 ㅡㅡ;; 힘든건 명절정도???
07.12.1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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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힘든거 해봐야돼..15일전후로 모든일이 적응이 되거등 참을성 길러
07.12.1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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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일전 코엑스 맥도날드 알바뽑는다는거 무심코 본적이 있는데.. 시급 5500원이었던가..
07.12.1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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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프집도 5천원은 줘요.. 저도 간간히 담배값벌러 떔빵나가요
07.12.1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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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집에있어요 하학하학
07.12.1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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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으로 하는일은 5천원 이하면 안하지.
07.12.1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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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날 1주일전쯤에 저거 알바 시작했다가 진짜 죽는줄알았는데 ㅡㅡ 밤 10시부터 새벽 3시까지였는데 설이라 물량이 많아서 새벽5시까지.. 덜덜덜 하도 추워서 주머니에 휴대폰이 방전됬더군요.. 제일 짜증나는건 반품오는 책들.. 대형트럭에 사과박스에 가득실린 책들을 직접 걸어다니면서 옮기는데 정말 죽음 ㅋ 그런데 저기는 소형들만 모으는곳이네요.. 제가한곳은 대형트럭들만 들어오던데
07.12.1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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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참고로 저따구로 일해서 월급 90만원인가 받았네요... 부디 겨울에는 하지마세요. 여름에 야간에하는건 그래도 좀 할만합니다.
07.12.1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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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혹 상하차가 별로 안힘들다라는 분들이 보이는데 지역마다 회사마다 다르죠. 노가다 역시 쉬운일는 무지 쉬워요. 보통 힘들다 안힘들다는 여기저기 돌아보고 평가해야죠. 제가 이리저리 돌다 느꼈지만 노가다는 요령이 쌓이면 별로 안힘든데... 상하차는 진짜 -_-; 노가다자리 구하기 힘든거 아닌 이상 갈곳이 못된다 봐요.
07.12.1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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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체국 집중국 알바 첫주에 근육통에 미치는줄 알았즘.... 정말 비추임.....
07.12.1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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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시급 얼마나 되나요? 보니까 거의 노가다급인데... 제가 동네 노래방에서 알바했는데 그게 시급4천원정도 됐었는데 너무 힘드시면 노래방같은거 알아보세요.
07.12.1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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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 2번 뛰었는대 ... 2번째 현대 가 짱인 ... 문제는 아는사람 따라가야 아는사람의 아는사람 하는곳에서 같이 하는 ... 쉬는시간 10분씩 3번 ... 약 8시에 시작 그때그때 다른듯 전 10시에 시작 ;; 약 6시에 끝났음 ... 1번째는 상차 해봤고 2번째는 분리 ... 현대는 물건을 현대그려진 상자에 넣는지 제자리만 10개이상 줄줄이 오던 ... (옆애애들은 나 지켜보고 ...ㅡ.ㅡ;)
07.12.1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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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차 부품공장 근처에서 했었는데 진짜 ㅎㄷㄷ... 근육 이런거는 몰라도 허리 진짜 조심하시길 바랍니다. 한번 다쳤는데 알바 그만둔지 오래됐는데도 아직도 아파요 ㅠㅠ
07.12.1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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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할인마트(이마트) 주류물류센터에서 일해봤는데 그곳도 많많치 않습니다. 물류회사는 돈은 많이주지만 몸이 많이 고달픔
07.12.1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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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라인은... 로젠택배에 비하면.....로젠이 쵝오지요.. 하루하고 탈진현상 헥헥
07.12.1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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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한진택배에서 3달 알바했는데 정말 힘들더군요 특히 추석때... 무거운거 들때 허리숙인체로 들지 말고 안잖다 일어나면서 드는게 좋을 겁니다 몸이 좀 약하시다면 얼른 다른걸로 바꾸시길 몸 버립니다
07.12.1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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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든 일 하시네요. 저도 옛날에 비슷한 알바 2달하고 관뒀습니다. 트럭에 음료수박스 상하차에 창고정리...덜덜...대신 돈은 많이줘서 할만했죠. 우편집중국도 힘들긴 힘들죠. 거기 공무원들 근무중에 술마시고 고기구워먹고 자고 가관임...
07.12.1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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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정도 했던곳이네 인하대병원근처였는데 많이 빡세죠..ㅋ
07.12.1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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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서 이런거 보면 진짜 눈물나오죠... 미국은 시간당 8불받고 웨이터하면 팁받아 잘되는곳이면 하루에 100불도 넘게받는다죠;';;
07.12.1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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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젠택배 한달 110만원 받고 딱 한달 해봤는데 "공부가 제일 쉬웠어요" 책 지은 사람이 이해 가더군요 -_-; 하루하고 그만두는 알바생들이 넘쳐남...그래서 첫날은 아예 돈도 안 주죠...돈 받을라면 이틀은 해야됨 -_-;
07.12.1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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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불까진 못받지만 저녁7시부터 세벽 5시까지 해서 8만원주는곳도 잇습니다.
07.12.1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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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배하고 나면 무서운게 없음 ㅋㅋ 어떤 일이든 '택배보단 낫지뭐..'
07.12.1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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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튼..공부 못하고 뺵없는 사람은 몸버려가며...한달에 80-150벌지만.. 공부 잘해서 공무원된 사람들은 펑펑 놀면서 일하지만 한달에 120-300까지 받는데.. 좋은대학나오던지 빽이있어야함 대한민국은...제길;
07.12.1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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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요령있고 잠만 충분히 잘자면 힘들진 않죠. 잠못자고 하면 담날 개떡이 되기 때문에 ;
07.12.1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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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모닉 죠슈아//미국에도 똑같은일 합니다. 제가 대학때 UPS에서 일했었거든요. 시간당 9불 정도 받고 + 학비 보조금을 좀 줍니다. 제가 살던곳은 레스토랑 같은데서 동양인 죽어도 안뽑더군요. 그리고 레스토랑에서 시간당 8불을 다 주는게 아니고 8불을 '보장'해주는 걸로 알고있습니다. 기본으로 얼마에 팁으로 시간당 8불이 안되면 8불을 채워주는 식으로. 물론 팁을 잘받으면 이런저런 계산 필요 없지만요.
07.12.1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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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고생하십니다. 아 일당 5만원의 악몽
07.12.1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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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차보다 하차가 훨씬 힘들죠. 하차는 거의 외국인 노동차에 알바들 몇 투입하더군요. 첫날 하차걸려 죽을뻔함 -.- (허리필시간도 없이 집어던짐) 제일 힘든물건은 새벽에 들어오는 쌀자루 .ㅋㅋ 농촌에서 오는 큰 쌀자루 죽음이죠.
07.12.1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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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궁// 쌀자루.ㅋㅋㅋ 생각만 해도끔찍하군요
07.12.1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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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cj 알바하지만 나중에는 cj 연구원 되시기를.
07.12.1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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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터미널인가요 차들을봐서는 그냥지점인데 터미널이죽지요 지점은일도아니에요 그리고 엄청좋은작업환경이네요 부럽습니다 지금제가 21살인데 상하차를 1년반동안하고있습니다 택배일힘든게아닙니다 더힘든일엄청많아요^^
07.12.1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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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 한번 해보고 싶은 알바.. 내 근성을 시험하겠어
07.12.1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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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센터가 죽임. 이런 소규모는
07.12.1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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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저도해봐서압니다..; 그고통을 정말 고생하십니다.. 근데 CJ 이ㄱㅅㄲ들 보니까 또열받네요 ㅎㅎ 2주째 전화도안받고 신청해도찾으러오지도않고요 ㅎ ㄱㅅㄲ들 진짜
07.12.1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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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알바가 아니고 노가다 .... 하면 뼈빠지도록 고생합니다... 하루도 안하고 도망가는 사람도 많다던데
07.12.1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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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하차 정말 힘들죠. 방학때 두달여 한적 있는데 나름 할만했던것 같습니다. 시간 가는줄 모르고 몇차 보내고나면 퇴근이라 지루하지도 않았구요. 근데 허리 안나가게 요령껏하세요. 귀찮다고 하체 안쓰고 허리로만 하면 일주일도 못버텨요 ^^;
07.12.1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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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명 까대기라고 하죠. 전 저짓을 일년동안 했습니다ㅡㅡ;;
07.12.1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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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7년전에대한통운 대전 터미널에서 하차 알바를 8개월 정도 했었는데 저거 정말 힘듭니다. 특히 그 당시에는 장비도 좋지 않아서(컨베이어가 아닌 평판이라는 물건에 짐을 굴려서 보내는 그런식이었음.;;) 정말 힘들었습니다. 특히 처음 3일 정도는 정말 군대 훈련소 수준으로 힘들었던거 같습니다. 저같은 경우 저 짓거리를 하루에 9시간 했었는데도 겨우 30000원 주더군요.
07.12.1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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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스때 장난간 죽어나죠.. 12월까지 하고 힘들다고 그만두시지 마시구요 오히려 1월이 더 편합니다.
07.12.1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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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이거 3주 해봤습니다. 2003년 9월 추석낀달.. 추석주에는 알바는 나오지 말래서 딱 3주 해봤는데 장난이 아니죠 특히 쇼핑몰 물품 엄청많은데 중국제품 컨테이너 들어오면 죽음입니다. 안에 졸라 덥고 그거 물건 이동시키는거 이름이 뭔지 모르겠는데 그거 최대한 길게해도 절반정도 오려나 근데 이거 직원하면 월급 꽤 될껍니다. 다만 쉬는시간이 없습니다. 그냥 짬내서 화장실 가고 담배피고 다시오고 알바는 눈치만 잘보고 하면 그나마 좀 편하게 할수 있는데 직원은 그게 안되죠 그리고 죽어라 고생시키는데 간식도 안주는거 보면 정말 형편없는데죠 대부분 오전하다가 다 가버리거나 그러는데 이거 하는동안 아침 6시에 일어나서 밥먹고 밥안먹으면 힘 못씀 아침에;; 저녁 8시 되서 퇴근했는데 집에오면 9시되고 밥먹고 씻고 바로 자버렸죠 3주동안 놀지도 못했네요 딱 3주하고 그만둠.. 돈은 좀주긴하는데 저기 부곡인거 같은데 영등포 얘기들어보면 부곡은 양반인듯...
07.12.1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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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가다도 노가다 나름이죠..;;
07.12.1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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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에 12시간 주유소 알바뛰는것보다 힘들까요? 주유소 하다가 그만뒀는데 사장님이 다시나오라고 찔르시는데 시급이 좀 짠편이라-0- 단시간에 힘쓰는걸로 시급 5천원(?) 이상 받는다면 저거 하고싶네요-0-;; 12시간동안 한 150~200대정도 혼자 주유하고 계산하고 마일리지 적립시키고 하면 정말 골때리거든요.. 더 골때리는건 개념없는 손님 왔을때... 지구상에도 이런 싸가지없는 인간이 있구나라고 생각한건 주유소 알바할때 처음 깨닳았네요(예를들어 만땅을 만원어치로 아는 새킈)
07.12.1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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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와압// 지구상엔 그런인간들 널려써여 ㅋㅋ
07.12.1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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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이거 한창때 야간반 6개월 했습니다. 그 시절 제 몸은 예술이었죠. 더구나 낮에는 학교 다니고 있었다는.... 중국에서 온 교포가 한시간 하고 도망가는 걸 보고 난 뭘까 했다는.
07.12.1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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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하느니 막노동 퐁당퐁당 한달을 뛰겠습니다 막노동 자기가 나가고싶음 나가구요..안나온다고 뭐라하지도않죠.. 겨울에 일적은게흠이지만..방학중에 짬짬히 10일만 노가다뗘도 그게얼마에요.. 군대제대하고 군기남아서 ..퐁 당 퐁 당으로 50일정도했던경험이
07.12.1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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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제가 현대하고 삼성에서 했는데 삼성 진짜 일 빡세게 시켜여 중국사람하고 일했는데 ㅋㅋ 중국사람하고 친구먹어서요 ㅋ중국사람이 져보고 중국사람이줄 알아때요 ㅋㅋ
07.12.1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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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하차....
07.12.1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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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네는 롤라라도 있죠.. 5t말고 11t 탑차 들어오는거 물건 빼고 옮기고 창고 비우고 3명이서 해보세요 죽어요
07.12.1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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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친구가 이거 하는데 1주일하고 옴몸에 알배겨서 누워계세요 ㅠㅠ 몸이 늙으셧는지 병세가 호전되고있지 안다고 말하더군요 -_-;;;
07.12.1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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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힘쓰는일 왠만하면 안하는게 좋을듯한대..수산물 시장에서 20~40키로 냉동생선들을 옴기는 일을 해본적이있는데 한?? 2달정도...군입대 한달도 안남기고 공익으로 빠져버렸슴다 디스크가 생겨서;; 저것도 시간에 쫓겨서 하는일같은데 조낸 몸상해요 ㄷㄷ.... 차라리 노가다가 날듯 눈치보면서 건성건성 일해도 되니까;;
07.12.1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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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뭘해도 돈 벌기 어렵더군요.. 정규직은 상여금 연말상여금 명절상여금 퇴직금 이런게 있지만.. 비정규직은.. 그야 말로
07.12.1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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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왜 싱하차로 자꾸 보일까..
07.12.1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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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 겨우 상하차 알바 "따위"로 죽는소리를 하다니요.. ㅎㅎㅎㅎ "사료" 배달해보신분 계시다면 무슨 소린지 알겁니다. 택배 물류 "따위"라는 소리가 기본으로 나옵니다. 처음 갔을때 한달월급이 540이어서 놀랬고.. 오래할 수 있냐고 물어봐서 한번 더 놀랬고.. 중학교부터 체육 특기생으로 들어가 운동만 하고산 내가 딱 이틀하고 삼일째 되는날 아침에 팔이 움직여지지 않아 또 놀랬지요. 삼일째 되는날 누워서 아~ 일나가야지~ 하고 일어서려는데 몸이 말을 듣지를 않고, 어라? 가위눌렸나? 싶어서 팔을 들어보려니까 팔이 들어지지가 않더군요. 자~ 일종보통 면허를 가지신 분들은 한번 도전해보고 체험기 남겨놓으십시요. ㅎㅎ
07.12.1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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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
07.12.1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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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더 상하기전에 그만두세요 저는 2일하고 때려치웟는데
07.12.1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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