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가장 인기가 좋았던 부스걸 누님 컷을 서비스!
그리고...올해 지스타는 상품이 영 별로군요 =.= 뭐 자잘한건 다 빼고 주요 상품들만 찍었습니다.
관계자 자격으로 선입장해서 하루 100명만 주는 리니지 이터널 메달을 두 번 받았습니다. 나머지도 그냥 뭐 2개씩 다 받은거 같기도 하고..
여러가지 게임을 시연 및 동영상을 본 느낌으로 기대할만한 게임은 파판14 ARR이랑 로스트 아크, 메이플2 밖에 없네요. 파판14의 경우 키보드1번 / 엑박패드 1번 해봤는데 패드가 더 손맛이 찰졌습니다. 그런 의미로 콘솔도 한글화 해줬으면ㅠ
무엇보다 기뻤던건 SCEK 참전으로 PS4 여러 게임들을 시연해본게 제일 좋았네요.
내년에도 부산에도 열린다는게 그 때는 SCEK, 닌텐도 코리아, 마소코리아 셋 다 참전 했으면 ㅎㅎㅎ
아 쿠폰은 지인 나눠주고 남은거 뿌릴 예정입니다. 주말은 사람이 너무 많아서 내일은 안가고 올해 지스타는 오늘로 끝~
http://gaia.ruliweb.com/gaia/do/ruliweb/default/1210/read?bbsId=G002&itemId=45&articleId=163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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