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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경/자연] 흔치 않은 고3의 연휴 [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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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은 순수해보이는데 닉네임은..
14.06.08 1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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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츄고나두
14.06.07 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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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dies and Gentlemen 신사 숙녀 여러분 We understand that you have come tonight 우리는 여러분들께서 오늘밤 있는 그대로의 to bare witness to the sound of drum and bass. 드럼과 베이스의 소리를 듣기 위해 오셨음을 이해합니다 We regret to announce that this is not the case 여러분들께 이것이 그 예가 아님을 알려드리는 것이 유감입니다 as instead, we come tonight to bring you, 대신 우리는 오늘밤 여러분들을 the solid recreation of the end of the world. 이 세상의 끝 실속있는 레크리에이션에 데려다드리기 위해 왔습니다 Ladies and Gentlemen 신사 숙녀 여러분 Prepare to *hold your colour 여러분들의 색을 지킬 준비하세요 Okay, Fuck it, I lied. 그래 ㅆㅂ 구라임 It's drum and bass 드럼이랑 베이스다 What you gonna do? 그래서 뭐 어쩔건데? Okay, What you gonna do? 알았다고 그래서 어쩔건데? Okay, Fuck it, I lied. 그래 ㅆㅂ 구라다 It's drum and bass 드럼이랑 베이스임 What you gonna do? 뭐 그래서 어쩔건데
14.06.08 1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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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y on me baby use satellite 위성으로 나를 감시해 줘요 그대여 Infrared to see me move through the night 밤새도록 적외선으로 나를 봐 줘요 Aim gonna fire shoot me right 나를 정확하게 겨누고 쏴 줘요 I'm gonna like the way you fight 나는 당신이 싸우는 방식을 좋아해요 Now you found the secret code I use 당신은 이제 나의 비밀번호를 찾아냈어요 To wash away my lonely blues well 내 고독한 블루스를 깨끗이 씻어버리기 위해 So I can't deny or lie cause you're 그래요 나는 부인하거나 거짓말을 할 수 없어요 They're only want to make me fly 당신만이 나를 날게 할 수 있는 유일한 사람이기에 Sexbomb, ㅅㅅbomb, you're my ㅅㅅbomb uh, huh 육체파 미인, 육체파 미인, 당신은 나의 육체파 미인이에요 You can give it to me when I need to come along 당신은 내가 함께 하기를 원할 때 그럴 수 있어요 Sexbomb, ㅅㅅbomb, you're my ㅅㅅbomb 육체파 미인, 육체파 미인, 당신은 나의 육체파 미인이에요 And baby you can turn me on 그리고 그대여 당신은 나를 흥분시켜요 Baby you can turn me on, ha ha ha 그대여 당신은 나를 흥분시켜요, 하 하 하 No don't get me wrong, ain't gonna do you no harm, no 나를 잘못 다루지 말아요, 당신에게는 아무런 해가 가지 않아요, 절대로 This bomb's made for lovin' and you can shoot it far 이 폭탄(=몸)은 사랑하기 위해 생겼고 당신을 멀리까지 보낼 수 있어요 I'm your main target come and help me ignite 나는 당신의 주요 목표물이니 와서 나를 태워줘요 Love struck holding you tight 사랑의 일격이 당신을 꽉 붙들어요 Make me explode although you know 나를 폭발하게 해줘요 비록 당신이 the route to go to ㅅㅅ me slow (ㅅㅅ me slow) 나와 사랑을 나누는 느린 방법을 알고 있더라도 And yes I must react to claims of those 그리고 그래요 나는 분명 그 방법에 제동을 걸 거에요 (Who say that you are not all that) (그 누가 당신이 전혀 그렇지 않다고 하겠어요) Sexbomb, ㅅㅅbomb, you're my ㅅㅅbomb 육체파 미인, 육체파 미인, 당신은 나의 육체파 미인이에요 You can give it to me when I need to come along 당신은 내가 함께 하기를 원할 때 그럴 수 있어요 Sexbomb, ㅅㅅbomb, you're my ㅅㅅbomb 육체파 미인, 육체파 미인, 당신은 나의 육체파 미인이에요 And baby you can turn me on 그리고 그대여 당신은 나를 흥분시켜요 You can give me more and more counting up the score, yeah 당신은 나와 더욱 더 득점을 높여가며 함께 할 수 있어요, 그래요 You can turn me upside down, inside out 당신은 나를 위부터 아래까지, 안에서 밖까지 흥분시켜요 You can make me feel the real deal 당신은 내가 진짜를 느낄 수 있도록 만들어요 I can give it to you any time because you're mine 당신은 내 것이니까 나는 당신과 언제든 함께 할 수 있어요 Sexbomb, ㅅㅅbomb, you're my ㅅㅅbomb 육체파 미인, 육체파 미인, 당신은 나의 육체파 미인이에요 And you can give it to me when I need to be turned on 당신은 내가 흥분하기를 원할 때 그럴 수 있어요 Sexbomb, ㅅㅅbomb, you're my ㅅㅅbomb 육체파 미인, 육체파 미인, 당신은 나의 육체파 미인이에요 And baby you can turn me on 그리고 그대여 당신은 나를 흥분시켜요 And baby you can turn me on (turn me on) 그리고 그대여 당신은 나를 흥분시켜요 (흥분시켜요) Baby you can turn me on 그대여 당신은 나를 흥분시켜요 baby you can turn m
14.06.08 1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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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일은 내가 제일 잘하오(햛짝)
14.06.08 1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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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네여... 저도 좀 밖에 나가서 자연이랑 놀아야되는데... 맨날 일에 치여서 살다보니 주말에는 늘 피곤에 쩔어서 잠만 찾거나 그동안 못했던 겜하고 다시 자고... 삶에 여유를 가지면서 사는게 정말 중요한건데 말이죠. 내일은 저도 좀 밖에 나가봐야겠네여
14.06.07 1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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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츄고나두
14.06.07 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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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고츄나두 | 14.06.08 19:4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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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우 신기하네요 손으로 잡는 민물고기라니!! 애교 부리는(?) 소 귀엽네요 ㅋㅋ
14.06.07 2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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ㅊㅊ
14.06.08 0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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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짤부터 소라 깜놀;;
14.06.08 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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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가 고자라니...
14.06.08 1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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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반항기있는 소의 분노가 느껴집니다.
14.06.08 1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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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생 도시에서만 살은 도시촌놈이라 이런글이 무척 새롭네요 | 14.06.08 13:5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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짱이시네요...제가 작년에 고3이었고 이제 대학생됬지만..정말 좋은 고3생활 보내시는 거 같습니다ㅠ 수능에 얽매이지 않고 사는 모습!이 보기 좋아 추천눌러요~
14.06.08 1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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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한 시골에 사는 고삼의 풍경이군요 ㅎㅎ 이제 농번기라 한창 다들 바쁠시기이군요;; 저도 고삼이지만 기숙사라 부모님 일 도아드리지 못하는게 죄송스럽기만 하네요;;
14.06.08 1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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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수져
14.06.08 1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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놋수저 | 14.06.08 19:4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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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가 무서워요. 무슨 거인 뛰어오는거처럼 달려오네요 ㅋㅋ
14.06.08 1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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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소가 되게 겁이 많은 동물이라 낮선 사람이 다가가면 여물 먹다가도 도망갑니다 | 14.06.08 17:0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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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청송이시군요.
14.06.08 1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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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아는 고삼이 아니잖아...
14.06.08 1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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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여름방학'이 생각나네요 ㅊㅊ
14.06.08 1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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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6.08 1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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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보시오 고3 양반..무슨..소라 하시었소?
14.06.08 1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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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은 순수해보이는데 닉네임은..
14.06.08 1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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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인상적인 노래.. ㅋㅋㅋ | 14.06.08 16:5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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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개웃기넼ㅋㅋㅋㅋㅋㅋ | 14.06.08 18:4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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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 보아가 어릴때 핸드폰 광고에 이 노래가 BGM 으로 깔려서 좀 말이 있었죠 ㅋㅋ | 14.06.08 20:1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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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에 빠진 물고기도 구해주고
14.06.08 1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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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투와 행동이 요즘 고3과는 다른듯 하다.
14.06.08 1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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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청송군..
14.06.08 1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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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요일도 쉬셨나보네요 저희는 목요일에도 어김없이 학교에...
14.06.08 1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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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도 저렇게 생활하는 젊은이들이나 아이들이 있군요;;; 죄다 도시로 간줄알았는데
14.06.08 1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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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소가 일을 잘하죠?
14.06.08 1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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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곤소곤) | 14.06.08 17:5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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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밤일은 내가 제일 잘하오(햛짝) | 14.06.08 18:1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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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고3인데 연휴에 찌들려서 공부를... ㅡㅇ히ㅏㅓ니아
14.06.08 1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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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 성기사!!!!!!
14.06.08 1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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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없이 자신을 싫어하는 사람이 있는게 짜증나시죠? 그렇다면 그 사람에게 이유를 만들어 주면 됩니다. 소에게도 통할지는 모르겠습니다만 ㅎ...
14.06.08 1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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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록 : 힘겨 타이밍!!
14.06.08 1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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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대가면 사랑 받을 타입이네..
14.06.08 1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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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 : 니 아빠가 내 고추를 잘랐어!!
14.06.08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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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남자가 여친 목을 스담고, 혀를 만져주면 화낼만두하지..는 뻥이고 소가 너무 귀엽네요. 잘보고가요
14.06.08 1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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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의 분노가 느껴진다.
14.06.08 1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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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 코가 쇠가죽이네...
14.06.08 1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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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치않은 고3의 곧휴 솔직히 이렇게 읽었잖아요들!!!!
14.06.08 1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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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치 않은 고3의 연유 | 14.06.08 20:1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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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ㅇ이와 친구들이 여캐였으면 논논비요리
14.06.08 1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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멍석딸기같아요 맛있겠네요..
14.06.08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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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송... 한번 가보고 반한 동네. 우리가 다른 지역에서 우와 경치좋다 하고 몰려가는 기암절벽이랑 인접한 계곡들이 청송에는 여기저기 흔해 빠졌더군요. 그리고 뱀딸기는 어차피 너무 맛이 없어서 아무도 안먹죠 ㅋㅋ 겉모습은 진짜 맛있어보이는데 무슨 스폰지에서 맹물 짜내서 먹는거 같음.
14.06.08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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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키우는사람으로서 연휴는 연휴가 아니죠... 힘들어...
14.06.08 2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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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의 아이를 낳아라!
14.06.08 2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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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첫짤 소사진 제가 카톡 프로필 사진으로 써도 되나요??
14.06.08 2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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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츄고나두
14.06.08 2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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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무섭던데..말이 좀더 무섭지만..
14.06.08 2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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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재미난 인생을 사시는군요. 부럽습니다. 한가지만 말씀드리고 가자면 마지막 사진의 물고기는 돌고기는 아니고 버들치입니다.ㅎ 돌고기는 몸에 아주 선명한 줄무늬 하나가 있고 입 모양도 다르게 생겼습니다.ㅎ
14.06.08 2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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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돌고기인데 왜 저는 선명한 줄무늬가 없을까요 선생님? 어디가 안좋은걸까요? | 14.06.08 23:1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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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들치 : 버들버들 | 14.06.08 23:4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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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츄고나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4.06.08 2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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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츄고나두 브금깔고싶네요 ㅋㅋ 소 귀여운데 커서 무섭기도 함
14.06.09 0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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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 위에 올라와있던 뱀딸기가 갑자기 물고기가된줄알고 물음표발싸ㅏ
14.06.09 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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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학생이.. 옛날 소꿉놀이하던때를 다 떠올리게 만드네 ㅎ
14.06.09 0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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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이네 ㅋㅋ 주왕산 바로 앞에서 사는군 ㅋㅋ 오른쪽에서 들어왔는데 같은 동향사람이라서 반가워서 댓글남김
14.06.09 0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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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츄고나둨ㅋㅋㅋㅋㅋㅋㅋㅋㅋ
14.06.09 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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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를 사랑하는 착한 ㅅㅅ밤이군요.
14.06.09 1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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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건 뱀딸기가 아닌 보리딸기입니다 뱀딸기는 딱딱하고 입자가 매우작고 약간 거친 느낌입니다. 산딸기 (입자 작고 잘 부서지고 달다. 열매 안쪽에 개미많음.) 입자크기 순 보리딸기> 산딸기 > 뱀딸기 보리딸기는 단맛보단 신맛이 많이 나죠 ^오^
14.06.09 1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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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어렸을때 뱀딸기먹으면 피부가 뱀같이 된다 그래서 먹지 말라 그러던데...
14.06.09 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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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집 놈은 손 내밀면 화들짝 도망가던데... 한우 같은 자식 ㅜㅜ
14.06.09 1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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