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면서 제가 프링의 1/4 스케일의 바니 제품을 사는날도 오네요... 아무튼 금요일에 도착해서 후다닥 개봉해봤습니다.
택배박스도 찌그러져왔는데.. 아~ 좀 마음이 아픕니다.ㅠ
박스크기부터 엄청커서 와~ 이래서 1/4 스케일이 부담스럽구나라는걸 다시 느끼네요. 1/4 피규어를 안가지고 있는건 아니지만 항상 크기에 놀랍니다.
프링사의 바니는 크기가 크기도하고 그다지 끌리는 제품이 없었는데 다이호는 진짜 보자마자 엄청 예뻐서 구매하게되었습니다.
무엇보다 이 엄청난 빵댕이를 볼때마다 아~ 잘샀구나라는 생각이 드네요.
ㅗㅜㅑ~
1/4 스케일의 엄청난 크기 및 조형 자체도 상당히 잘나와서 비싸고 크고 공간파괴의 주범이긴 하지만 마음에 드네요.
단~ 토끼귀 달다가 머리에 스크래치가 나서... 마음이 아픕니다. ㅠㅠ 이건 제잘못이라 레드썬하고 그냥 보유해야죠.
1/4는 piji사의 시리누이 마이랑 나중에 발매될 디자인코코사의 라이자 1/4 수영복 버전도 있어서 자리를 어떻게 마련해야하나 고민됩니다만,
뭐 좋은게 좋은거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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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력적인 썸네일에 나도 모르게 클릭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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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감에 추천 | 25.08.10 23:1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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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지금 프리미엄 많이 붙어서 구하기 힘드실거에요.... 미개봉 기준 50~60에 파는거 같던데 | 25.08.11 02:5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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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예약받던 당시에 매니아집에서 예약했었습니다. | 25.08.11 23:3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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