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받자마자 준비해둔 자리에 대충 올려둔 사진입니다.
박스 열고 꺼내는데 와아 진짜 부품 하나하나가 압도적이었습니다.
파츠 결합하고 전시하니 크기에 감탄, 디테일에 감탄, 이게 54만원? 하면서 가격에 감탄하였습니다.
오늘은 위치 좀 재선정하고 포징도 바꿔서 센티넬과 함께!
아미저가 나온다면 센티넬 치우고 아미저를 둬야지요.
사실 여기저기 디테일들 전부 찍어서 올리고 싶지만 귀찮음이 방해를 하네요.
임나도 왔으니 떼샷 한번 찍어줘야겠다 싶어서 어제 찍은 겁니다.
벽 화이트보드와 책상 위 서류가 좀 있어서 AI로 지웠습니다.
이제 보병은 블랙 템플러 외에는 구매할 생각이 없네요.
원래 블템 빠인지라.
지갑 여건이 되고, 내가 워해머 40k를 좋아하고, 둘 자리만 된다면
임페리얼 나이츠는 진짜 꼭 구매하시기 바랍니다. 추천합니다.
신 황제의 은총이 항상 함께하길!
그럼 이단 태우러 빠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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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제만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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