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에 복귀하고 반년만에 3개는 만든거 같은대 올해는 1년동안 3개 만들었내요
매년 초에 열심히 만들어 보자는 힘찬 포부는 어디가고 생업이 바뿌다는 핑계만 되면서 늑장부린결과 인거 같습니다 ㅠㅠ
내년에는 둘째가 강림하셔서 올해보다 더 정신없을꺼 같은느낌이......
시간여유가 되는 겨울에 열심히 작업좀 해놔야 할꺼 같습니다.
1월달에 진짜 미친듯이 만든 뉴건담 HWS입니다.. 그때는 몰랐는데 지금보니 참 조잡스럽네요..;;
적당히좀 갈라놔야 할꺼 같습니다
작업은 2년전부터 한거 같은데 완성은 올2월에 한놈입니다.
정말 징글징글징글~~~~하게 많이 만든 신안주 입니다
바주카를 구하다 구하다 없어서 중국산 바주카를 구매했는데 이놈이후로 중국산 물건은 공짜로 준다고 해도 싫내요
연말 반다이 선물인 사자비 입니다.
물건 받자 마자 미친듯이 달려서 5일만에 끝장 본놈이지요
아직 두대 더 만들어야 되는데 정말 징글징글 합니다
부품이 너무 많아요 ㅠㅠ 사포질 너무 힘들어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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