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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법] 나타쿠의 도색유저를 위한 모형강좌 1 (샌딩(사포질)기초편) [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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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 조회 8571 | 댓글수 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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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정도에서 만족하느냐에 따라 달라지지만 사포질을 시작하는 순간 작업량은 한없이 늘어나죠.;; 저는 거의 10배까지 늘어나더군요. 그래도 도색하고 깔끔한 면을 고생한 보람이 보여서 뿌듯합니다. 많은 분들이 보게 하려면 이야기 게시판보다 갤러리 게시판이 더 좋지 않을까합니다.
12.07.29 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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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러리는 작품위주가 되어야 하는지라 이미 올렸던 이미지들이 즐비한 이 게시물 성격상 이야기 게시판쪽이 맞을것 같아서요^^ 그냥몇분이나마 읽어주심 감사하다능... 마이피쪽 업로드할겸해서 겸사로 올리는것이기때문에 큰 의미는 두지 않고 있습니다.^^ | 12.07.29 12:2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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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옷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패널라인과 몰드도 완전 기대되네요!! 추천~!
12.07.29 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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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중에 천천히 개조쪽도 다뤄볼까 하는데 일단 기초쪽 데이터베이스를 쌓는게 급선무라 거의 도색 강좌 전엔 누누히 사포질 이야기를 할거같습니다. 그만큼 중요한게 사포질이고 이 사포질이 늘수록 개조의 범위도 늘어나게 되거든요. 모형은 사포질로 시작해서 사포질로 끝난다는말이 있을정도로...(특히 오토모형) | 12.07.29 12:2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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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강좌는 추천입니다.
12.07.29 1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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츛쳔 감사합니다.^^ | 12.07.29 12:3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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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심히 읽었습니다 추천!
12.07.29 1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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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의 작업중 이미지는 없고 정작 강좌 자체는 텍스트 온리 스러운 글인지라 읽는데 지루하셨을것 같네요.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12.07.29 12:3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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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시간의 압박 때문에 결국 포기하고, 가급적 접합선 수정선에서만 하고 끝납니다. 즉 제 마음에 드는 컬러링으로 칠하고 땡입니다. 말그대로 easy to easy ... 취미란 편한게 짱? 이라고 생각하기에요 :D 그래도 나타쿠님의 그 사포질? 강의는 참고할만하네요. 특히 평면을 다듬는데 왜 ) 이렇게.. 곡면이 되는지 알게 되었습니다. 다음 작업?에 있을때... 참고해서 해봐야겠어요.
12.07.29 1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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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형은 어떻게 즐겨도 재미 중심으로 즐겨야 한다고 생각해요. 자신이 만족하는 수준 선에서 즐기시면 됩니다. 가조립, 먹선으로 끝내도 충분히 재미있다면 그런 정도에서 즐기면 되고, 좀더 욕심이 생겨서 도색을 하고싶다면 기초도장선에서 만족할수도 있으며, 개조쪽까지 배우고 싶다면 스스로 시행착오를 거치면서 스킬 습득을 하는 재미도 느낄수 있는게 모형이죠. 그만큼 그 정도의 범위가 광범위하고 즐길수 있는 범위도 매우 광범위 하다는개 바로 프라모델링의 진짜 재미가 아닐까 하네요.^^ 좋은 말씀감사드립니다. | 12.07.29 12:4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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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형만드시느라 바쁘실텐데도 이런 강좌글까지 쓰시다니... 강추입니다. 적어도 사포질이 모형작업의 절반은 넘게 차지하는듯. 사포질에 질려서 대충 넘어가면 꼭 나중에 후회하게 되더군요. 그렇다고 너무 사포질만 하면 질려서 첫 도색하실 분은 hg보단 mg를 추천하게 되더군요.
12.07.29 1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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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부터 사포질에 목숨걸다 시작도 못해보고 모형을 접는 경우가 많습니다. 완전 초보인데 갑자기 욕심은 고수 수준의 스킬을 요구하다보면 그런 잡다한 스킬을 전부 습득하지 않은상태에서 고퀄리티를 내려다보면 많은 실수를 하고 퀄리티가 제대로 나오지 않게 되죠. 이런점을 염두하기때문에 일단 매우 기초적인 데이터베이스의 정리를 제 나름대로 생각하고 있어요. 블로그라던지 제 마이피라던지 생각날때마다 무언갈 남길까 합니다. 그런것 하나하나가 도움이 되고, 지금같이 침체된 프라모델링 저변인구 형성에 도움을 줄수있다면 저로썬 기쁘기 그지없겠네요. 일단 강좌내용보다는 우선적으로 여러분들이 가장 쉽고 재밌게 즐길수 있는 선에서 즐겨가시면서 하나씩 차곡차곡 쌓아가시는게 가장 재밌고 즐거운 모델링이라는것을 말씀드리고 싶네요. 좋은의견 감사드립니다. | 12.07.29 12:4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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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헛;;; 초성체는 수정 해야 할 듯 보입니다.
12.07.29 1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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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런..블로그에서 가져오는지라 초성체가 있었군요. 급수정 하겠습니다. | 12.07.29 12:4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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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왕 이런거는 추천 ^^ b
12.07.29 1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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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받고 힘내야겠군요 감사합니다. | 12.07.29 13:0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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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저렇게까지 정성 쏟으며 만들기는 힘들겠지만 도움이 많아 되는 글이네요. 추천 날립니다.
12.07.29 1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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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중요한것은 늘 강조하지만 재미입니다. 자신이 재미를 느낄수 있는 수준과 영역을 조금씩 넓히다보면 저절로 정성이 붙게되죠. 그런 과정 자체를 즐길수 있다면 더욱 재미있는 프라모델링이 될수 있을것 같네요.^^ 추천 감사합니다 | 12.07.29 12:5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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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 감사합니다 요즘 도색해볼려고 여기저기 공부하고 있는데 좋은 참고사항이 될꺼같습니다 앞으로 다음 포스팅도 부탁드려요!!
12.07.29 1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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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답변 게시판 가보니까 도색하시려는 분들이 많이 계시더라구요. 그래서 답변 몇번 드리다보니까 제 블로그 강좌를 여기에 올리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려나 싶어서 올려봤어요^^ 도움이 되신다니 다행입니다.^^ | 12.07.29 12:5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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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하드건프라가 나오는군요! 이런글은 추천!
12.07.29 1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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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프라도 어찌보면 모형의 범주에서 극히 일부분에 지나지 않습니다. 밀리터리, 에어로, 디오라마, 오토모델등등 더욱 고급스킬과 섬세한 작업을 요구하는 엄청난 고급 스킬을 필요로하는 모델링들이 즐비하거든요.어찌보면 이 건프라라는 장르는 모형의 기초스킬을 계속 쌓고 덧쌓아올리는 식의 장르인지라 건프라만큼 기초를 많이 요구하는 장르가 없을정도로 기본 기초를 쌓는데 가장 합리적인 장르라 할수 있겠습니다. 저도 좀 하드해지고 싶은데 언제나 답습하는 모형만 하다보니 좀 매너리즘에 쌓이게 되는군요.^^ 추천 감사합니다 | 12.07.29 12:5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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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여년 전에 나타쿠님께 배웠어야 할 모형강좌를 이제야 이렇게라도 접하게 되서 다행이네요. 잘 지내시죠?? 저도 별일 없이 바쁘게만 살다보니 나타쿠님 블로그 가 본 지도 오래 되었네요. 긴 글이었지만 재미있고 흥미있게 봤습니다. 고로 추천!!!!
12.07.29 1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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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아 반갑습니다. 정말 세월이 지나도 절 잊지 않아주셔서 정말 감동이네요. 그간 잘 계셨죠? 참 저도 이런저런일들이 많았었네요. 취미 변치 마시고 즐기셨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건강하셔요^^ | 12.07.29 13:5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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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보는 훈훈한 글이네요~^^ 예전 08team에 잠깐 있을당시 피아형님께서 하신예기가,,, 모형은 사포질로시작해서 사포질로 끝난다,!!! 간단한표면이야 쉽지만 역시 가장어려운스킬이 엣지부분인데.... 감잡고 계속하다가 또다른 취미가오면 손을떼버리고 다시생각나면 시작하는 성격이라서 엣지부분만큼은 언제나 힘들죠...개인적으로 야외 할동량이적은 겨울이 모형하기에는 좋은거 같네요~^^ 이글을 복사후 하드에 저장한뒤 생각안날때마다 다시읽어보고 작업해야하겠네요~^^ 아무쪼록 모형생활9년됐지만 항상배우는 자세로 이런계념글 좋아합니다~ 다음 게시물도 살포시 기대하겠 습니다~꾸벅~!
12.07.29 1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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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적인 도장완성... 도장 직전의 상황이 바로 이 사포질을 끝냈다 라는 시점에서 도색이 시작되는것이기에 그만큼 사포질을 철저하게 해둬야 도장을 올려도 후회가 없는거죠. 심지어는 잘못된 도장을 수정하는방법도 사포질후 재도장일 정도로 사포질은 매우 중요한 요소라 할수있겠습니다. 오토모형은 콤파운드 연마전에 하는작업이 클리어 초벌 샌딩일정도로 도장과 사포질이 병행되는 작업이 많을정도로 사포질이 관여하는 부분이 모형전반에 매우 크다라고 할수있겠습니다. 점점 고급유저로 갈수록 이 사포질에 대한 중요성은 더욱 강조됩니다. | 12.07.29 23:4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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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부터 생각한게 프로젝트 게시판을 이런 좋은 강좌글들 모아놓아 놓는 게시판으로 바꿨으면 좋겠다.라고 생각해왔는데.. 막상 게시판 만들어도 이런 글을 작성해주실분이 계실까 싶어서 보류했습니다.OTL
12.07.29 1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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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준히 적다보면 저도 해당 질문에 강좌로 포탈유도를 해서 한번씩 궁금하신분들 읽어볼수 있도록 게시판에 남겨두는걸 일단 목표로 정했기때문에 이야기게시판에 이렇게 강좌를 올려도 딱히 상관 없겠다 싶더라구요. 생각보다 많이 읽어주셔서 놀랐습니다. ^^ | 12.07.29 23:4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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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글 잘 읽었습니다^^ 정말 따로 게시판이 있으면 많은 분들이 도움이 될듯 하네요..
12.07.29 1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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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봤습니다. 앞으로도 좋은 가르침 부탁드립니다^0^
12.07.29 1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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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배우는 처지지만 그동안 배운것 정도는 공유할생각은 충분히 있습니다.^^ 저도 많이 배워나가야겠네요. | 12.07.29 23:4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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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악 나타쿠님의 강좌다. 일단 닥추 닥추.
12.07.29 2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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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외로 추천도 많이들주셔서 놀랐네요. 감사합니다.^^ | 12.07.29 23:4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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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릿 속에서 자연스레 그려지는 상세한 글이었습니다. 좋은 글 감사합니다!
12.07.29 2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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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의 작업과정 사진은 없는관계로 지루하지 않을까 했는데 다행입니다. 읽어주셔서 감사드려요. | 12.07.29 23:4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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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같은 경우는 320 사포에서 바로 1000방 사포로 넘어가고 서페이서로 넘어갑니다. 320이라는 방수도 특별한건 아니고... 그냥 집에 굴러다니는... 좀 거친 500방 이하의 사포와 1000방 2종류만 사용합니다. 사실 여러 방수가 있으면 편하긴 한데... 나타쿠님 말씀대로 철물점용 사포 사용 시 거친 방수에서 스크레치가 생기는 경우가 있기때문에 500이하와 1000방 2가지만 쓰게 되더군요.
12.07.29 2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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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일반적으로 시중에서 파는 사포중 보편화된 방수가 220-400-600-800-1000 정도입니다. 가끔 250방이나 300방 같은 세세한 방수도 쉽게 구할수 있지만 화방등지에선 위와 같은 수치로 판매하는게 일반적이죠. 그만큼 범용성이 좋은방수라 생각하네요. 특히 400방... 마무리용으론 거칠지만 초벌 샌딩엔 아주 유용하며, 600방의 연계가 가장 좋은 방수라 할수 있네요. 도장 전까지의 표면 연마는 400-600-1000 으로 표면처리를 하는것이 가장 무난합니다. 일부 오토모형등의 콤파운드 연마를 요하는 킷트의 표면은 더욱 고울수록 좋을수도 있습니다만 어차피 서페이서가 1000방이기때문에 기본도장이후 도료를 1000방 이상의 표면으로 연마하여 콤파운딩 하기때문에 1000방 이후의 사포질은 그렇게 자주 요구되지 않는편이죠. | 12.07.29 23:4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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뼈가되고 살이되는 좋은글입니다. 아는내용은 다시한번 숙지하고, 모르는건 반드시 기억하는게 기술자의 자세겠죠.^^; 사실 저도 처음엔 순서대로 사포방수를 올렸는데 하다보면 요령이생겨서 그렇게 안합니다. 600번이하로는 잘 안내리죠. 600이하로 내려야할때는 줄이랑 핸드피스로 밀어버립니다. 그게 빠르고 편하거든요.
12.07.29 2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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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0이하의 방수는 거의 퍼티 덩어리 치기용의 초벌 사포질용이며, 줄이나 전동공구등의 초벌 연마 공구로 충분히 대체가 가능할정도로 러프한 표면을 나오게 하는 사포죠. 이런경우 가장 숙련되면 쓰기 쉬운 공구가 줄인데, 줄도 어느 상황 어떤 경우에선 사용에 제약을 받을수 있는데 이것을 보완하는것이 또 샌딩블럭을 댄 낮은 방수의 사포일수가 있기때문에 무슨 공구든 어떤이유에서든 사용할수 있는 범위가 다르고, 의외의 경우를 감안해서 보다 많은 공구를 다뤄보는것이 나중에 확실히 도움이 될수도 있는법입니다만 일단은 자신이 가장 손에 익는 공구를 선호해서 그 공구의 사용 숙련도를 쌓는게 가장 중요한 요소라 할수 있겠습니다.^^ | 12.07.30 00:1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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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타쿠님은 대단 하지 않음. 그냥 평범한 형임. 크흐흐. 사포질의 라인은 이미 마스터!! 무지개 위를 걷는 기분임.
12.07.30 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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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타쿠 닉넴있길래 설마 했는데...전 사칭인줄알고 들어 왔다가... ㅎㅎ 좋은 자료 감사해요
12.07.30 1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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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사포질에 지쳐서 나가 떨어지고 완성품으로 전향한 사람 여기 있습니다... OTL. 사실 나이먹고 결혼하고 애까지 둘이나 되다보니 도색은 커녕 만드는 것도 힘들어지더군요. 그냥 완성품 사서 갖고 놀아보자!!!가 더 즐거운 취미생활이 되어버렸습니다.
12.07.30 1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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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잘 봤습니다~ 아직 도색은 꿈만꾸는지라... 우선 런너에서 분리한 후 그 붙어있던부위를 티안나게 하고 싶은데 어떻게 해야 하나요? 해본방법은 니퍼로 될수있는한 바짝깎고 사포1000방정도로 마무리 해봤는데 먼저있던 광이 죽네요. 게이트(?)수습도 안되구요....다X소 손톱광내는것도 잘 안돼요. 도움!!!
12.07.30 1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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