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VA를 책자 형태로 제작하여서 판매하였던 필름북이라고하지요...
아마 국내에서도 대원에서 정식발매를 하였을겁니다.. 그 당시 가격이 1권~4권까지가 3500원이었고
마지막 5권이 거금 5000원이었던것으로 기억하고있네요..
현재는 정식발매본 구하기는 하늘의 별따기와도 같은 입수 난이도인지라..
결국 일마존에서 전권을 1800엔을 주고 구매하였네요..
이건 OVA의 제작사 AIC의 협력으로 제작발행된 설정 자료집입니다..
이건 칼라판 무크북인 [Colours]입니다
후면은 이렇게되어있습니다...
AIC 설정자료집을 펼쳐보면 처음부터 OVA의 작화감독이신 마츠바라 히데노리 씨의 웨딩드레스의 베르단디가 반겨줍니다 하하하
올리는데 순서가 뒤죽박죽이 되어버렸네요.. ㅠ.ㅠ
참고로 11권의 마지막 에피소드인 [도움이 되고싶어.. 여신이니까..]라는 제목의 에피소드중의 일부입니다..
여신님의 화풍은 이때가 최강이었지요... ㅠ.ㅠ
깨알같은 언니들의 뻔뻔함 크크크
극장판 무크북인 [The filed of goddess]입니다 이 무크북에는 극장판에 관한 여러가지가 담겨있습니다..
그중에는 OVA의 필름북에 실려졌던 4코마컷 만화처럼 밑에 제작의 에피소드에 관한 썰이 실려있는데요..
이 밑에 올린 극장판 VHS의 특전영상의 일부 스샷이 그 증거입니다..
노른 3자매의 三神을 맡으신 성우진들도 이렇게 실려있습니다...
실재의 증명이라는 이름의 무크북입니다..
OVA의 다이제스트편도 실려있고요 그동안 발매된 여러가지 굿즈들의 세세한 사진도 실려있습니다..
그리고 이렇게 OVA의 마지막 이후의 순간도 실려있네요...
사진상에서는 PC게임판이 일본어서 적혀져있습니다만... 반대편에는 한글로 [오 나의 여신이여..]라는 제목으로 적혀있는게 실려있답니다.. ^_^;;;
극장판 필름북도 싼값에 일마존에서 전권 1200엔에 구했네요... 작다는건 편리하지는 무려 100엔이네요 (물론 배송비는 별도입니다.. ㅡ.ㅡ;;;)
이건 돗토리현의 OVA판 VHS와 함께 구한것이 아닌 일마존에서 먼저 구했던 VHS입니다..
아아.. ㅠ.ㅠ 옛날이여... (벌써 22년전이네요.. )
근데 저 우측에는 꼴도보기싫은 사기꾼이 있네요...
참고로 왼쪽은 토우마 유미 여사님이시고요.. 파란색 코트는 히사카와 아야 여사님이십니다.. 우측은 하하하 17세 교주님이십니다..
예전에 이곳 중고장터에서 CLAMP DVD COLLECTION과 함께 구한 아니메쥬의 여신님 부록책자입니다. 발행년도가 아마 94년도즈음인것같더군요.. ;;;;;
내용은 [신님의 선물]이라는 앨범의 사용할 사진들을 찍는 과정인것같은데요.. 정작 실제 사용한것은 컬러풀한것이 아닌 모노크롬한 흑백사진으로 실렸지요...
OVA4편에서 베르단디가 제일 아름다웠던 순간이 바로 케이이치가 악몽에서 깨어난 순간 그의 곁에 있을때에 클로즈업된 순간이지요... ㅠ.ㅠ
그러고보면 크리스마스 관련 일러스트하면 사슴이 베르단디에게 반해버려서 지XX광을 하는데 말리는 스쿨드와 제어하려는 울드의 코믹함이 걸작이었지요.. 하하하
완결을 하려면 이렇게 끝내던가하지..
턱시도에다 레이소우(일본 전통혼례식의 신랑의 복장)를 퓨전하여서 연출하니 참 너무 싼티나고 없어보이더군요 (게다가 화풍의 역변은 덤 ;;)
아마 연재중에 발간된 여신님의 콜렉션 북입니다,,
두께와 부피는 이정도인데요...
수록내용은 으음.. 뭐뭐했다 아니면 뭐뭐 무슨 기록 세세한 자질구레한것까지 기재되어있는 내용의 책자입니다..
아놔 지금봐도 적응안되는 초반의 베르단디는... ㅡ.ㅡ;;;
근데 왜 희대의 혼인빙자 사기꾼이 실렸는지는 도통 납득이....
개인적으로는 TV판은 화풍이 너무해서 1기 초반만 보고 바로 손절했었는데말이죠.. 상단의 사진 정도로만 나와줬더라도 내 돈 가져가라면서 DVD나 BD를 질렀을겁니다
일옥에서 어느 이상한 출품자가 [Colours]를 스캔하고서 남겨진것들을 출품했는데 뭣도 모르고 그 당시 입찰했다가 물릴수없어서 결국 받기는했네요..
베르단디의 첫 등장씬입니다..
근데 왜 베르단디쪽은 선택을해도 화풍이 안좋은 1화를 선택했는지는 개인적으로 상당히 불만이었습니다..
이때도 솔직히 작화가 역변의 조짐이 상당히 보였지요.. ㅡ.ㅡ;;;
역시 딱 이때가 좋았습니다.. ㅠ.ㅠ
ㅡ.ㅡ;;;;;;;;
이베이에서 북미판 DVD를 구매했습니다... 근데 확인해보니 DTS는 일본어 더빙 한정이더군요.. 그래서 좀 김이 샜습니다.. ;;;;;
근데 사진과 실제로 온것은 약간 다르더군요... 케이스의 색깔이야 둘째치고 디스크에 뭔가 끈적함이 있어서 처음 만졌을때에 좀 식겁했습니다..;;;;
미마존에서 구매했다가 피본 북미 OVA C.E판입니다.. 배송비 포함해서 거진 62달러정도 들었습니다만.. 상태가 아주 폐급쓰레기더군요..
그래서 결국 쓰레기통으로 직행시켰습니다... 이것때문에 북미쪽은 중고는 그냥 관심을 안갖는게 상책이더군요...
이정도의 상태를 원한다면 아마도 현재 미마존의 가격이 중고인데도 150달러는 넘게주고 구해야되더군요... ㅡ.ㅡ;;;
근데 재생해본다 구판본보다는 노이즈는 좀 개선되었지만 일본판이나 국내 정발판보다는 좀 떨어집니다 모든 면에서요... ㅠ.ㅠ
이것은 아니메쥬의 별책부록인데요.. 사요나라 베르단디 Book이라고 하더군요..
아마 vol.5 [For the love of goddess] 편이 발매됨과 동시에 잡지에서 특집으로 발행한것같습니다..
신님: 베르단디... 너에게 강제송환을 명한다..
베르단디: 강제송환?... 하지만 전 케이이치씨와의 계약이..
신님: 이유는 네가 더 잘 알고있을터.. 게이트의 설정까지 사흘이 걸린다.. 그 동안은 아무쪼록 경거망동스런 행동은 취하지말도록...
베르단디: 그런.. 사흘이라니요..
사요코도 보면... 확실히 OVA판이 더 좋네요.. 게다가 으음 TV판의 사요코를 맡으시는 노토 마미코씨에겐 미안하지만...
OVA의 아사미 준코씨가 사요코를 더 훌륭하게 연기하셨다고 생각합니다..
베르단디: 하지만 전.. 말할수없어요...
3분이 이렇게 좌담회를 하시는 샷은 처음보네요...
오프닝하면 하하하 코이니 나라나이네가 절로 나오게합니다 ^_^;;;
일옥에서 300엔에 낙찰받은 엽서세트와 옆에는 메루카리에서 300엔에 즉구한 2000년 극장판의 하계문안 엽서입니다..
그리고 최근에 일옥에서 낙찰받은 월간 [OUT]이라는 이름의 잡지입니다..
완결까지 다 마무리한 다음에 저렇게 뒷풀이를하는 상황의 사진도 있는것같습니다..
옆에는 체포하겠어의 관한 소식인것같네요...
여러가지로 잡다하게 모아본 여신님의 관련상품입니다..
(아 지금보니 폐급 북미판 DVD를 올렸네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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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혼인빙자사기꾼요 원작자 후지시마를 말한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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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확실히 기계가 편하다곤해도 인간의 열정을 따라잡을수는없지요.. 최근의 애니는 뭐랄까 좀 과장되게 표현하면 사람냄새가 안느껴지고 좀 딱딱한 느낌이랄까요.. 좀 표현이 안되네요.. ^_^;;; | 22.01.24 11:4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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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혼인빙자사기꾼요 원작자 후지시마를 말한것입니다 | 22.01.24 18:2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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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 22.01.24 22:0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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