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은 처음에 낙찰받은것과는 다른 출품자에게서 S의 박스를 낙찰받았을때에 같이 동봉되어서온 박스 결품인 SM 전권입니다..
처음에 SM과 R을 한 출품자에게서 낙찰을 받아서 각각 1000엔씩에 낙찰을 받았네요.. 물론 카톤박스 동봉이긴했습니다만..
역시나 SM과 R의 전표자국이 없는 카톤박스 구하기한 하늘의 별따기 수준으로 그런 멀쩡한 카톤박스가 보이질않네요...
이게 당시에 막 도착했었던 R의 카톤박스입니다.. ;;;;;;
참고로 이것은 2번째에 S의 박스를 낙찰받았을때에 출품자에게서 덤으로 카톤박스 동봉으로 받은 R의 박스입니다. 중복이된 셈이죠..
처음에 낙찰받았던것은 비닐포장이 안되어있어서 이렇게 박스내부를 보면 저렇게 패키지때문에 색이 번져있는것을 알수있습니다..
처음에 낙찰받은것은 이렇게 오비(흔히 LD의 사이드 라벨이라 생각하시면됩니다)가 따로 박스안에 눌려있는듯이 있어서 순간 식겁했던적이 있네요..
아예 오비가 없는줄 알았습니다..
집안에 다른 LD 포장비닐의 여분이 있어서 이렇게 재포장하긴했지만요.. 나중에는 결국 공간의 압박때문에 S와 함께 매각을했던적도 있네요...
치비 우사는 지금보면 이렇게 말해줄수있겠네요.. 단비에 버금가는 세일러문 시리즈의 발암캐릭터라는... ;;;;
한때는 엄청 모으다가 최근에 수집빈도가 줄어든 [미소녀 전사 세일러문] 시리즈의 LD박스들입니다
시즌1인 다크 킹덤편은 세세하게 찍어서 올리지못하고 그 당시 낙찰받았던 출품자의 사진으로 대체합니다.. ㅠ.ㅠ
참고로 맨 하단의 사진의 우측의 스타즈 카톤박스는 치바현 나리타시의 업체출품물이었던 밀봉품을 카톤박스채로 소장중입니다..
현재는 그옆에다가 먼저왔었던 개봉품의 스타즈 박스를 소장중입니다.. (SM만 제외하면 전 시즌 중복소장이 되어버렸습니다.. ;;;)
사진에다가 세세하게 코멘트를 기재하고싶지만 워낙에 방대한 장수라서 엄두가 안나네요..
아 메모리얼판을 올린다는것을 깜빡했네요... 아직 스타즈의 메모리얼판은 입수를 못했습니다만..
빨리 다시 재출품되기를 기도하고있습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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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 각각 타다노 카즈코 여사님과 이토 이쿠코 여사님 그리고 스타즈에서는 타메가이 카츠미씨가 커버 일러스트를 작업하셔서 고퀄리티의 이미지를 만드셨죠 | 22.01.11 13:2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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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미판 BD와 일본판 SM 파트1 BD까지 포함해서 아마 여러가지 제반비용 다 환산하면 수백만원 깨졌을듯싶네요.. ㅠ.ㅠ | 22.01.11 13:2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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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먹고 안썼는데 화질은 DVD>LD>비디오인가요? | 22.01.11 12:3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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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옥에서도 톱을 노려라는 드문드문 매물이 올라오긴합니다만.. 상태가 좋은것이 올라오는것은 좀 드물더군요 워낙에 상품자체가 빈티지품이라서 그런것도 있겠지요.. | 22.01.11 13:2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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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른쪽이 최상위라고 가정하면요 VHS - LD - DVD - BD - UHD 4K 순으로 알고있습니다.. 물론 BD가 상용정착화 되기이전에는 토시바의 물리매체인 HD-DVD가 BD와 경합을 벌이긴했지요.. 근데 참패를 하여서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졌습니다.. ㅡ.ㅡ;;; | 22.01.11 13:26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