받은 건 지난 주였지만 이제야 올리는 페이트 아포크리파 마테리얼입니다.
아포크리파도 어서 정식으로 출간해줬으면 좋겠네요. 만다라케로 직구 할 수는 있겠는데 점포별로 흩어져있어서 배송비가 따따블로...
정식출간하면 요술램프나 응24에 외서신청하면 될텐데 말이죠.
빨간 커버를 벗겨보니 이런 표지가..
잔느의 류미노지테 에테르넬, 아스톨포의 세검, 스마나이...가 아니라 지크프리트의 발뭉이 있네요.
이때만 해도 몰랐죠. 오른쪽 남자의 별명이 스마나이가 될 줄은...
아스톨포가 미치도록 귀여워서 파바박
전 맨 오른쪽이 취향입니다.
시크릿 오브 페디그리... 구조가 상당히 멋지단 말이죠.
개인적으로 지금까지 나온 원탁의 기사들 검 중에서 제일 마음에 드는 클라렌트입니다.
트랩 오브 아르갈리아, 발뭉의 디자인도 꽤나 멋지네요.
페그오에선 꽤나 유용하게 쓰고 있는 류미노지테 에테르넬
이거 덕분에 보스몹들 보구를 자주 막아냈었죠.
만우절 버전들도 언젠가 페그오에서 볼 수 있으면 좋겠네요.
벤케이... 눈물... 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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